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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5370404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22-05-23
책 소개
목차
아침을 사랑한 새
01. 나도 새들처럼
02. 쪽잠
03. 아침을 사랑한 새
04. 어쩌다 어른
05. 박태기꽃(일명: 구슬 꽃나무)
06. 부릅뜬 폐활량
07. 연필심 새
08. 숲과 새와 창공과...
09. 날개 달린 것들의 저녁
10. 새떼처럼 날아왔다가...
11. 새와 나와 내 영혼
12. 굴뚝새를 따라간 눈발
13. 일당 日當
14. 꽃그늘 아래 누워
15. 고독한 산보자의 꿈
16. 활주로가 없어도 이·착륙이 언제든 자유로운
17. 바람의 관절
18. 통 크게 한번 울어볼 날 있을까
Chapter02
춤추는 episode
19. 다비식보다 더 뜨겁게
20. 주어진 함수에 최적화된... - 키스하기 위해 태어난 입술
21. 마녀재판 - 마녀 감별법, 이랬다
22. 인두질(어줍잖은 오빠 페미니스트를 내세웠던 한 정치인에 대한)
23. 옥쇄 玉碎
24. 피그말리온을 만난 ‘아프로디테’는...
25. 낮술 주점
26. 유쾌한 미망인
27. 요실금
28. 오작교 사다리
29. 복분자
30. 물수제비 stone skipping
31. 불면 不眠 - 전략적 모호성
32. 새우젓은 이틀에 한 번씩 먹어라
33. 반란을 꿈꾸던 젊은 날의...
34. 집단 무의식
35. 비오는 날의 수채화
36. The sadist thing
37. 뒤척임
38. 최후 진술 - 개미들아 미안해
39. 차라리 않하고 말지CONTENTS
Chapter03.
무엇이 내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가
40. 시인의 노래처럼
41. 미나리煎에 곁들인 막걸리 한잔
42. 꿀 잠
43. 그 영혼 다시 녹아
44. 나
45. 충분히 쓸쓸했음으로
46. 나는 詩가 되기로 했다
47. 홍사용 ‘나는 왕이로 소이다’
48. 內出血
49. 아! 2020년 - 2,500,000명 이상이 죽어갔다
50. 내 영혼이 머무는 건반
51. 평결 評決 - 수채화 속 가을비
52. 활공 滑空 2제
53. 난 이런 풍경이 싫다 ①
54. 나를 賣場에 내 놓은 날
55. ‘나무의 심장’에 대한 報告書
56. 어느 불심 그대 꿈꾸는가 나무여
57. 무엇이 내 영혼을 출렁이게 하는가?
58. 아름다운 반전은 없다
59. 클래식 음악처럼 누워
60. ... 때문에
61. 프렌치 키스
62. 긍정심리학
63. 내 허밍을 멈추는 숲의 노래
64. 시냇물처럼 말하는 아내
65. 후끈후끈 예쁜...
Chapter04
그대 꿈꾸는가 나무여
66. 아! 나무
67. 어이 할꺼나
68. 전지 剪枝
69. 나는 그해 가을...
70. 설향 雪香
71. 독버섯
72. 내게 다가선 사람
73. 외연 확장
74.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75. 짐승들이 다니는 길
76. 바람은 사공만을 위해 불고...
77. 도매시장까지만 자비
78. 분기탱천 憤氣撑天 5월의 숲 - 숲에는 그대 향기뿐
79. 새로운 단어로 연애하기
80. 붕어빵의 진실
81. ‘포수의 심장’에 관한 報告書
82. 행복한 양치기
83. Fact check 1
84. 단풍은
85. 물 든다는 것은
86. 신라의 佛國정신을 이끈...
87. 수식어 없이 살기
88. 나그네 비 2
89. 목숨 하나쯤이야...
90. 기립 성 저혈압 2
91. 씨애틀 세알트 대추장
92. 스님 불 들어갑니다
93. 내 유년의 어떤 삽화
94. 다아윈의 메스
95. 어느 vital-sign - 꽃과 나비의 심장관찰
96.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97. ‘포획’에 대한 사유
98. 살아있을 때 투항하자 - 用兵·用人術에 대한 사유
99. 키스처럼 유쾌한 반란 ‘방학 공부’
100. 내 사랑은 지금 골짜기에 빠졌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