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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바람이 불어

윤동주 (지은이)
휴먼컬처아리랑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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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람이 불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5371982
· 쪽수 : 178쪽
· 출판일 : 2022-04-28

책 소개

윤동주 시를 통해 암울했던 시대 민족의 아픔과 일생의 고뇌를 시구로 풀었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한을 품어내던 소리, 우리는 100년 전, 그가 그리워하던 조국과 고향을 시속으로 들어가 절절했던 아픔을 뒤돌아보면 치가 떨리도록 아픈 그때를 되뇌게 한다.

목차

1부
1. 바람이 불어 <風が吹いて>
2. 별 헤는 밤 <星に迷う夜>
3. 새벽이 올 때까지 <夜明けまで>
4. 자화상 <自画像>
5. 십자가<十字架>
6. 또 다른 고향 <また違う故郷>
7. 눈 <目>
8. 눈 오는 지도(地圖) <雪の降る地図>
9. 서시<西詩>
10. 별 헤는 밤2 (전편) <星に迷う夜>
11. 쉽게 쓰여진 시 <やさしく書かれた詩>
12. 버선본<バージョン本>
13. 참회록 <懺悔録>
14. 태초의 아침 <テチョの朝>
15. 또 태초의 아침 <またテチョの朝>

2부
16. 무서운 시간 <恐ろしい時間>
17. 슬픈 족속<悲しい足の中>
18. 새로운 길 <新しい道>
19. 돌아와 보는 밤 <帰ってきて見る夜>
20. 햇빛 바람 <太陽風>
21. 삶과 죽음 <生と死>
22. 초 한 대 <初め、ある代>
23. 빗자루 <ひざ>
24. 무얼 먹고 사나 <何食ってる>
25. 거짓부리 <うそ>
26. 달을 쏘다 <月を撃つ>
27. 소년<少年>
28. 병원<病院>
29. 위로<上へ>
30. 시간<時間>

3부
31. 길<道>
32. 새벽이 올 때까지<夜明けまで>
33. 눈 감고 간다<目を閉じて行く>
34. 간판 없는 거리 <看板のない街>
35. 내일은 없다<明日は ない>
36. 거리에서 <街で>
37. 공상<空想>
38. 꿈은 깨어지고<夢は覚めて>
39. 조개껍질 <貝殻>
40. 남쪽 하늘<南の空>
41. 고향집<故郷の家>
42. 병아리 <ひよこ>
43. 오줌싸개 지도<おしっこ地図>
44. 창구멍 <窓の穴>
45. 기왓장 내외 <カワッチャン内外>
4부
46. 비둘기 <鳩>
47. 이별 離別 <別れ別れ>
48. 식권 <食券>
49. 모란봉에서 <牡丹峰で>
50. 흰 그림자 <白い影>
51. 황혼이 바다가 되어 <たそが海になれ>
52. 편지 <手紙>
53. 겨울 <冬 >
54. 봄 <春>
55. 사랑스런 추억 <可愛らしい思い出>
56. 아우의 인상화 <あおの印象画>
57. 별똥 떨어진 데 <流れ落ちたのに>
58. 산골 물 <山間>
59. 굴뚝 <ころころ>
60. 해바라기 얼굴 <ひまわり顔>
61. 산울림 <サンヌリム>
62. 만돌이 <マンドリ>
63. 황혼 <たそがれ>
64. 종달새 <ヒバリ>
65. 산상<山上>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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