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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팬알백 2 : 1986~1998

베팬알백 2 : 1986~1998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

이재국, 두산 베어스 (지은이)
휴먼큐브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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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팬알백 2 : 1986~1998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베팬알백 2 : 1986~1998 (베어스 팬이라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91165383442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3-04-25

책 소개

이재국 야구 전문기자가 2018년 7월부터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 ‘두런두런’ 코너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2권에는 1986년 KBO 최초 플레이오프 경기부터 1998년 우동수 트리오의 이야기까지 25편이 담겨 있다.

목차

❷1986~1998
추천사 |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야구단, 베어스 004
머리말 | 베어스를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006
26. 1986년 ‘사상 최초 플레이오프 무대’로의 초대 012
27. 김진욱 vs. 선동열, ‘15회 완투 무승부’ 전설 속으로 032
28. 김진욱이 ‘해태 킬러’와 ‘선동열 킬러’로 기억되는 이유 044
29. 장호연의 ‘개막전 노히트노런’을 만들어준(?) 김진욱의 대형사고 058
30. 장호연은 어떻게 ‘개막전 무탈삼진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나 070
31. 스탠 뮤지얼이 한국에? OB 베어스와 세인트루이스의 자매결연 088
32. 1987년 PO 통한의 패배… 김성근 감독과 ‘이별의 전주곡’ 108
33. 결별… 김성근 감독 시대가 남긴 ‘명과 암’ 126
34. 김성근 대신 이광환 & 김기범 거르고 이진… 격변의 1989년 136
35. 개막전 최초 패배… 흔들리는 ‘이광환식 자율야구’ 148
36. ‘백곰’ 윤동균이 떠나던 날… KBO 최초 은퇴경기의 추억 160
37. 최일언 주고 터미네이터 김상호를 얻다… 잠실 최초 트레이드 176
38. 시대를 앞서간 자율야구… 중도하차 ‘이광환 야구’가 남긴 것들 194
39. 배팅볼 투수에서 ‘배트맨’으로… 만화처럼 등장한 김상진 206
40. ‘배트맨’ 김상진, 8완봉 전설 그리고 이상훈과 맞대결 222
41. 사이클링 히트와 서울 홈런왕… 1992년 ‘헐렝이’ 임형석이 피운 불꽃 240
42. ‘선동열급 루키’ 김경원의 등장과 암흑기 청산 256
43. ‘천재 타자’ 강혁, 이중등록과 KBO 영구실격 282
44. 김광림 대신 강길용, 류지현 대신 류택현, 김동주 대신 심정수 306
45. 선수단 집단이탈과 윤동균 감독의 퇴진… 1994년의 비극 318
46. 김인식 감독 시대 개막… ‘미라클 베어스’ 신화의 출발 328
47. LG에 6G차→반게임 차 1위 ‘기적의 1995년’… 13년 만에 KS로 나아가다 344
48. 1995년 KS 2승 3패 후 역전 우승… 13년 만에 되찾은 챔피언 자리 374
49. ‘불사조’ 박철순의 ‘파이널 커튼’… 마운드 키스와 〈마이 웨이〉 416
50. ‘우동수 트리오’ 탄생과 ‘OB 베어스’의 마지막 시즌 438

저자소개

이재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야구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야구덕후’ 출신의 야구 전문기자. “한국프로야구 탄생을 보고 기억하도록 태어난 것도 하늘이 준 행운이자 운명”이라고 말하는 야구운명론자다. 현 스포팅제국(스포츠콘텐츠연구소) 대표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 SPOTV 고교야구 해설위원 OBS 라디오 프로야구 해설위원, KBS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패널 전 스포츠서울, 스포츠동아, 스포티비뉴스 기자 / 한국야구기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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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O 최초 창단팀이자 최초 한국시리즈 우승팀. 특유의 뚝심과 허슬 플레이로 팬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자타공인 ‘미라클 베어스’. 한국시리즈 6회 우승(1982, 1995, 2001, 2015, 2016, 2019) KBO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2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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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7. 김진욱 vs. 선동열, ‘15회 완투 무승부’ 전설 속으로 中
그러나 그런 선동열에게도, 또 최강의 위용을 자랑하던 해태 타자들에게도 껄끄러운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OB 최일언과 김진욱이었다. 둘 다 ‘해태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고, 1980년대 후반 KBO리그에서 선동열과 ‘맞짱’을 뜨는 몇 안 되는 투수들이었다. (중략) 그 시절 김진욱은 해태 타자들에게 그런 존재였다. 이기더라도 뭔가 쉽지 않은, 늘 불편했던 투수였다.


33. 결별… 김성근 감독 시대가 남긴 ‘명과 암’ 中
1984년 돌풍으로 시작된 김성근 감독 시대는 1988년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코치로 2년, 감독으로 5년. 등번호 38번의 김성근은 1980년대를 관통하는 OB 베어스의 역사였고 부인할 수 없는 키워드였다. 7년간 잊을 수 없는 희로애락과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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