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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고, 나는 더 단단해졌다

아이를 살리고, 나는 더 단단해졌다

(감동육아에세이)

한결 (지은이)
지식과감성#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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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고, 나는 더 단단해졌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를 살리고, 나는 더 단단해졌다 (감동육아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5522803
· 쪽수 : 197쪽
· 출판일 : 2020-07-13

책 소개

한결 육아 에세이. 버겁던 시간들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씨앗이 되어 줄 이야기. 난임, 조기진통, 출산, 전투적인 병원육아… 그 버거운 시간 뒤에 얻게 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하나에서 둘이 된 후 알게 된 것들
♦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것
♦ 내 방이 없어진다는 것
♦ 잔소리 자격증이 생긴다는 것
♦ 나의 밑바닥을 보이게 된다는 것
♦ 돈은 양날의 검이라는 것
♦ 인내는 미친 짓이라는 것
♦ 태어날 때부터 빚을 지고 있다는 것
♦ 변한 건 바로 나라는 것
♦ 다시 태어나면 당신과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는 것

2장 아픈 아기를 낳고서야 알게 된 것들
♦ 아픈 아기를 안고 밤새도록 운다는 것
♦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
♦ 절망 속에서조차 기회의 씨앗은 심어져 있다는 것
♦ 병이란, 평생을 살아도 모를 사랑을 깨닫게 해 주는 최후의 처방일지도 모른다는 것
♦ 사소해 보이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커다란 마음을 담을 수 있다는 것
♦ 나를 위해 지금도 아낌없이 희생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
♦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 없다는 것
♦ 육아를 글로 배웠을 뿐이라는 것
♦ 반드시 불타오르는 사랑만이 사랑인 것은 아니라는 것
♦ 기적은 가까이에서 일어난다는 것
♦ 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
♦ 마지막까지 보여 줘야 하는 건 엄마의 밝은 얼굴이라는 것

3장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더 이상 지나온 나날들을 시련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는 것
♦ 가진 게 없다고 꿈도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
♦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 시간은 언어로 나타낼 수 없을 만큼 값진 선물이라는 것
♦ 지금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기회들로 가득하다는 것
♦ 나를 망가뜨렸던 것은 오로지 두려움뿐이었다는 것
♦ 누군가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는 것
♦ 내 인생의 운전대를 더 이상 타인에게 맡기지 않겠다는 것
♦ 꿈이 크면 깨져도 조각이 크다는 것
♦ 행복은 매일매일 지속되는 사소한 것에 있다는 것
♦ 변화와 방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건 살아 낼 수 있다는 증거라는 것

프롤로그
♦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

저자소개

한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천적 기관 협착이라는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4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집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홈워킹맘이다. 33살 후반에 결혼, 35살에 임신과 출산을 모두 겪으며 엄마가 되었다. 임신 27주부터 시작된 조기진통에도 아기는 건강하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으나 태어난 아기는 기도의 상당 부분이 좁아져서 태어나 생후 2개월에 살리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 출산 후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한 채 아기를 살리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좌절감에 무릎을 꿇었다. 결국 아기는 두 차례의 큰 수술 끝에 현재 기관절개를 하고 코와 입이 아닌 목에 삽입된 작은 튜브관을 통해서 숨을 쉬며 크고 있다. 그로 인해 아기는 목소리가 안 나오고 있어 ‘엄마’라는 그 흔한 말조차 아직 못 듣고 있지만 다른 아기들과 조금 다른 아기를 키우는 과정에서 진짜 ‘엄마’가 되어 가고 있다. 인생의 끝이라고 여겼던 순간에서 나름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이런 과정을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다른 엄마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도 육아로 지쳐 있을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삶을 살고 싶어 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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