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게이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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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환상 문학 작가이자 만화, 드라마 작가. DLB(Dictionary of Literary Biography)에서 선정한 현존 10대 포스트모던 작가이다.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나 C.S. 루이스, J.R.R. 톨킨, 루이스 캐럴 등의 작가에 영향을 받았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블랙 오키드》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Will Eisner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하비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단편 부문에 선정되면서 만화로는 최초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초의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은 휴고, 네뷸러, 로커스 등 3대 SF 문학상을 휩쓸었고, 그 외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금붕어 두 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렐라인》 등의 작품을 줄줄이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2008년 발표한 《그레이브야드 북》은 영국의 북트러스트 상 청소년 픽션 부문에 선정됐고, 미국 아동문학 부문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뉴베리상, 로커스 영 어덜트상, 휴고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영국 CILIP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면서 같은 책으로 뉴베리상과 카네기 메달을 동시에 석권한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5주 연속으로 올랐다. 2017년에는 지금까지 모은 자료를 망라하여 《북유럽 신화》를 냈다. 최근까지도 소설·드라마·영화·만화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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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더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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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콤비 브라이언 포센과 함께 「데드풀」, 「심슨 가족」, 세상이 종말한 이후 산타클로스의 진정한 이야기를 그린 「최후의 크리스마스」 등을 썼다. 그는 아티스트 필 노토와 함께 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오딧세이를 재해석한 「인피닛 호라이즌」으로 아이즈너상 후보에 올랐다. 「노바」, 「헐크」 등 다른 마블 타이틀에도 이름을 올린 뒤에는 2015년 「시크릿 워즈」 이벤트에서 「인피니티 건틀렛」, 「1872」, 「미시즈 데드풀과 하울링 코만도스」 등의 시리즈로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언제나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신선한 전개를 선보인 끝에 데드풀을 「언캐니 어벤저스」에 합류시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액션과 유머를 절묘하게 결합한 「올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이후 더갠은 「인피니티 워즈」라는 우주급 이벤트를 맡아 그동안 갈고 닦은 내공을 뽐냈다. 최근에는 그가 작업한 「머로더스」와 「엑스맨」이 ‘던 오브 엑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으로 자리 잡으며 엑스맨 사가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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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아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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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작화가 카메론 스튜어트와 협업해 DC/버티고 「디 아더 사이드」를 통해 워싱턴포스트에 “2007년 최고의 코믹스”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다음 작품이었던 「스칼프드」는 업계의 찬사를 받았고, 「울버린」의 찬조 작가 자리를 얻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블 코믹스 사와 전속 계약한 뒤 울버린 시리즈를 하나 완결 냈으며 블랙 팬서와 고스트 라이더를 일정 기간 도맡아 써냈는데, 이는 「울버린: 웨폰 X」와 「울버린」 리런치 작을 담당하기 전의 일이다. 캐릭터의 지위를 뒤바꾼 미니시리즈 「엑스맨: 스키즘」을 집필한 후, 「울버린 & 엑스맨」을 통해서는 마블 뮤턴트 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일조했다. 아론은 마블 나우! 「토르: 천둥의 신」에서 세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를 전했으며, 이후 「오리지널 신」 이벤트로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었고, 뒤이어 미스터리한 올뉴 여성 토르를 데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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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유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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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작가 앨 유잉은 영국의 단편 만화집 『2000 A.D.』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미국 만화계로 건너와 다이너마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제니퍼 블러드」 및 그 스핀오프 시리즈인 「닌제트」를, 마블 코믹스에서 「어벤저스 어셈블」의 「에이지 오브 울트론」 타이인 이슈를 썼다. 유잉은 「팍스 브리타니아」 시리즈와 「픽셔널 맨」 등의 소설도 냈으며, 그림 작가인 그렉 랜드와 함께 ‘올뉴 마블 나우!’의 「마이티 어벤저스」를 론칭했고, 「로키: 아스가르드의 요원」을 통해서는 속임수의 신에게 새로운 임무를 부여했다. 이후 유잉은 「어벤저스: 노 서렌더」 스토리라인의 작가진으로 참여해 헐크를 죽음에서 부활시켰으며, 녹색 괴물의 여정은 개인 타이틀 「이모털 헐크」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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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청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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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의 아티스트. 1990년대 중반 마블 코믹스의 몇몇 작품을 맡아 작업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크로스젠 코믹스 <싸이언>의 작화를 담당했다. 그는 미니시리즈 <뉴 어벤저스: 일루미나티>를 통해 마블로 복귀했고, 마블 코믹스 편집장 조 퀘사다에 의해 ‘미래의 슈퍼스타 펜슬러’라는 극찬을 들었다. 이후 <인피니티>와 <뉴 어벤저스>, <어벤저스: 칠드런스 크루세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한 짐 청은 TV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S.H.I.E.L.D.”의 포스터까지 도맡으며 현재 마블 코믹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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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로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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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있는 아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아트(the American Academy ot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그 후 만화계에 들어서기 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기술을 닦았다. 그의 미니시리즈 《Marvels》(마블 코믹스, 1993년)를 통해 만화에 회화적인 기법을 성공적으로 접목하였다. 이후 그는 마찬가지로 성공적이었던 《KINGDOM COME》(DC 코믹스, 1996년)을 제작했다. 이 베스트셀러들로 인해 여러 개의 상을 받고 호평을 얻은 로스는 만화라는 영역에서 대담한 실험을 거듭해 그림 작가와 스토리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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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아쿠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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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22살에 일을 시작한 그는 동료 작가와 함께 스페인 출판사에서 첫 코믹스 『클로스 & 사이먼』을 선보인다. 이후 이 시리즈는 프랑스 시장에서 출간되었고, 유명 미국 잡지 「헤비 메탈」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앨런 무어의 『슈프림』 유럽판 표지의 페인팅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미국 코믹스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에서 수많은 커버를 그렸으며, 내지 작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이터널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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