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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의대 합격생만 1,000명 이상 배출한 의대 전문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신진상 (지은이)
센시오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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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의대 합격생만 1,000명 이상 배출한 의대 전문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66571428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4-03-04

책 소개

저자는 20년 이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대 입시 컨설팅을 해 오며, 한 해 서울대 의대만 10명, 누적 의대 합격생을 무려 1,000명 이상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이 책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을 통해,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생기부의 세특과 창체에 독서를 창의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 의대 교수들은 생기부에서 어떤 책을 보고 싶어 할까?

Part 1 현역으로 인서울 의대를 가려면 학종과 독서가 답이다
- 정시 40%는 의대에서 통하지 않는 가이드라인이다
- 전국의 의대는 어떻게 학생들을 뽑고 있는가?
- 수시 학종은 의대를 들어가는 가장 넓은 문이다
- 서울대, 고대, 연대는 정시에서도 생기부를 반영한다
- 의대 교수들이 생기부를 판단하는 기준
- 생기부의 세특은 교과 내신을 뒤집을 수 있을까?
- 특목고와 자사고는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에 독서를 담는다
- 세특에 독서를 담으면 무엇이 유리해지는가?
- 의대생은 청소년기에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Part 2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① 인문 편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BOOK 1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신과 의사가 최고의 심리학자인 이유
BOOK 2 《죽음의 중지》 죽음이 사라지면 의사도 사라질까?
BOOK 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아팠다》 질병을 넘어서 환자를 바라보는 마음
BOOK 4 《의료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의학의 어머니는 과학, 아버지는 인문학
BOOK 5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의사가 언어의 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
BOOK 6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든다
BOOK 7 《논어》 삶과 자아실현에 대한 치열한 고민들
BOOK 8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정신 질환 딸을 둔 의사 엄마의 고백
BOOK 9 《눈물 한 방울》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BOOK 10 《매슬로의 동기이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욕구 5단계

Part 3.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② 사회 편
: 어떤 사회를 꿈꾸는지 책으로 말하라
BOOK 11 《히포크라시》 현대 의학은 과연 히포크라스에게 떳떳할까?
BOOK 12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의료 공공성과 민영화는 절대 공존할 수 없을까?
BOOK 13 《아픔이 길이 되려면》 왜 의사가 되려면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까?
BOOK 14 《연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 주는 진짜 현실 이야기
BOOK 15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BOOK 16 《각자도사 사회》 각자도생하지만 죽음만큼은 허용될 수 없다
BOOK 17 《공정 이후의 세계》 추첨으로 의대에 가는 것은 공정한가?
BOOK 18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민간 의료의 천국 미국에서도 불가능한 것들
BOOK 19 《불편한 편의점》 꿈과 불편 사이에 의사의 역할이 있다
BOOK 20 《파이어》 의사로서의 직업윤리와 경제적 자유 사이에서

Part 4.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③ 기초 의과학 편
: 의대에 맞는 과학책은 따로 있다
BOOK 21 《수학의 쓸모》 의학에서 갈수록 수학이 중요해지는 이유
BOOK 22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 철학과 생물학이 이렇게 가까운 학문이었다니!
BOOK 23 《기초부터 탄탄하게, 처음 듣는 의대 강의》 의대에 가면 무엇을 배우게 될까?
BOOK 24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암을 정복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BOOK 25 《브레인 케미스트리》 모든 생명 현상은 결국 분자 수준의 화학 이야기
BOOK 26 《임상추론의 ABC : 환자를 볼까, 검사를 볼까?》 의사에겐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
BOOK 27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 의학 논문에 대한 기초 상식 쌓기
BOOK 28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BOOK 29 《코드 브레이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만들고 있는 미래
BOOK 30 《mRNA 혁명, 세계를 구한 백신》 전염병과 백신에 대한 관심은 끝나지 않는다

Part 5.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④ 의사라는 직업 편
: 의사라는 직업을 책으로 먼저 체험하라
BOOK 31 《숨결이 바람 될 때》 의사는 내 몸이 죽어도 다른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다
BOOK 32 《사명과 영혼의 경계》 원수를 만난 한 의사의 선택
BOOK 33 《닥터스 씽킹》 의사는 어떤 방식으로 사고해야 하는가?
BOOK 34 《청년의사 장기려》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똑같은 환자일 뿐이다
BOOK 35 《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자서전》 환자들의 삶으로 걸어 들어간 생생한 기록
BOOK 36 《잃어버린 치유의 본질에 대하여》 의사는 치료가 아니라 치유에 목적을 둬야 한다
BOOK 37 《어떻게 일할 것인가》 미국 최고 명의가 말하는 좋은 의사의 자격
BOOK 38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사람을 만나 들을 줄 아는 능력
BOOK 39 《환자 혁명》 의사 혼자서 질병을 고치기 어려운 이유
BOOK 40 《차가운 의학, 따뜻한 의사》 의사는 뜨거운 인간이어야 한다

Part 6.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⑤ 의학의 미래 편
: 뇌과학과 의공학, 데이터에 관심을 가져라
BOOK 41 《의료 인공지능》 왜 많은 의대 교수들이 AI에 관심을 가지는가?
BOOK 42 《딥메디슨》 청진기가 사라진 자리에 컴퓨터가 놓여 있다
BOOK 43 《당신이 생각조차 못 해 본 30년 후 의학 이야기》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의학의 미래
BOOK 44 《우울할 땐 뇌과학》 최신 뇌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BOOK 45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뇌와 AI의 결합 IoB》 BCI 기술이 발전하면 의학은 어떻게 달라질까?
BOOK 46 《디지털 전환 시대 리더가 꼭 알아야 할 의료데이터》 의료 데이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
BOOK 47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한다
BOOK 48 《재미있는 재생의학》 여전히 재생의학의 미래는 밝다
BOOK 49 《비만의 종말》 끝나지 않는 건강 키워드, 비만을 말하다
BOOK 50 《노화의 종말》 어떻게 노화를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에필로그 ∥ 왜 서울의대는 면접에서 책에 대해 물어보는가?

저자소개

신진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해 서울대 의대 합격자 10명, 누적 의대 합격자 1,000명 이상을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20년째 대치동에서 입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차별화된 의대 생기부를 위해 그를 찾는다. 입시전문 교육기관 2응입시팀과 MyGPTeam의 소장으로 메디컬 인문과 MMI 면접 지도를 전담하고 있다. 유웨이 중앙교육 컨섵턴트를 거쳐 행복한 3월, 토마토스쿨 전일 학원 등에도 출강 중이다.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대한민국 명문학군 입지지도』,『의대 합격 초등 공부에 길이 있다』, 『챗GPT 수행평가 완전정복』등 다수의 입시 관련 도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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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가 책 여러 군데서 강조한 부분이지만, 의사란 직업은 수학 못지않게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상담하면서 숱하게 본 사례가 ‘수학과 과학은 내가 전교 1등이니까 무조건 의대에서 뽑아 줄 거야’라며 현역 때 수시 학종으로 의대를 썼다가 고배를 마신 학생들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전 과목을 고루 잘하면서, 비교과를 토론, 글쓰기, 독서 등으로 골고루 챙긴 학생들에 밀리곤 하죠. 의사란 직업은 아픈 사람을 고치는 직업이지만, 고친다는 건 치료만 포함하는 게 아니라 치유의 행위입니다. 전문성 못지않게 도덕성이 중시되는 직업이 의사이며, 의대 교수들은 이런 생각을 공유하는 집단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또 하나 여러분들이 의대 수시 학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N수생과 현역의 의대 입학 코스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N수생은 80%가 정시로 의대에 진학합니다. 고 3은 반대입니
다. 80%가 수시이고, 그중 학종은 95%가 현역입니다. 49명 뽑는 서울대 일반 전형에 재수생은 1명 정도이고, 39명 뽑는 지균 전형은 N수생이 아예 지원조차 못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기부의 경쟁력입니다. 점점 더 새로워지고 심화되는 생기부의 창체와 세특을 이미 학생부가 완료된 재수생이 따라잡기는 어렵습니다. 여전히 의대 입시에서는 수능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이 학교 내신이지만, 현역이라면 당연히 1학년 때부터 생기부를 챙겨야 합니다. 즉 높은 내신과 좋은 생기부를 같이 챙겨야 내가 갈 수 있는 의대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법입니다.


영재고 출신으로 완전히 이과 성향의 한 학생을 컨설팅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이 학생에게 서울대 자소서에 넣을 책 3권 모두 인문학적 성찰을 담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이과적 지식과 문과적 성찰의 균형감을 증명하여 마침내 서울의대에 합격시킬 수 있었는데요, 당시 그 학생이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책 중 하나가 《죽음의 중지》였습니다. ‘죽음이 중지되면 의사의 역할도 중지될까?’ 그는 이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면서, 소설 곳곳에 담긴 풍경을 활용했습니다.
_ BOOK2《죽음의 중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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