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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휘트먼의 풀잎 2

월트 휘트먼의 풀잎 2

월트 휘트먼 (지은이)
디즈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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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휘트먼의 풀잎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월트 휘트먼의 풀잎 2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6656477
· 출판일 : 2022-06-29

목차

COVER
Contents
BOOK XXVII
Prayer of Columbus
BOOK XXVIII
The Sleepers
Transpositions
BOOK XXIX
To Think of Time
BOOK XXX. WHISPERS OF HEAVENLY DEATH
Darest Thou Now O Soul
Whispers of Heavenly Death
Chanting the Square Deific
Of Him I Love Day and Night
Yet, Yet, Ye Downcast Hours
As If a Phantom Caress’d Me
Assurances
Quicksand Years
That Music Always Round Me
What Ship Puzzled at Sea
A Noiseless Patient Spider
O Living Always, Always Dying
To One Shortly to Die
Night on the Prairies
Thought
The Last Invocation
As I Watch the Ploughman Ploughing
Pensive and Faltering
BOOK XXXI
Thou Mother with Thy Equal Brood
A Paumanok Picture
BOOK XXXII. FROM NOON TO STARRY NIGHT
Thou Orb Aloft Full-Dazzling
Faces
The Mystic Trumpeter
To a Locomotive in Winter
O Magnet-South
Mannahatta
All Is Truth
A Riddle Song
Excelsior
Ah Poverties, Wincings, and Sulky Retreats
Thoughts
Mediums
Weave in, My Hardy Life
Spain, 1873-74
By Broad Potomac’s Shore
From Far Dakota’s Canyons [June 25, 1876]
Old War-Dreams
Thick-Sprinkled Bunting
As I Walk These Broad Majestic Days
A Clear Midnight
BOOK XXXIII. SONGS OF PARTING
As the Time Draws Nigh
Years of the Modern
Ashes of Soldiers
Thoughts
Song at Sunset
As at Thy Portals Also Death
My Legacy
Pensive on Her Dead Gazing
Camps of Green
The Sobbing of the Bells [Midnight, Sept. 19-20, 1881]
As They Draw to a Close
Joy, Shipmate, Joy!
The Untold Want
Portals
These Carols
Now Finale to the Shore
So Long!
BOOK XXXIV. SANDS AT SEVENTY
Mannahatta
Paumanok
From Montauk Point
To Those Who’ve Fail’d
A Carol Closing Sixty-Nine
The Bravest Soldiers
A Font of Type
As I Sit Writing Here
My Canary Bird
Queries to My Seventieth Year
The Wallabout Martyrs
The First Dandelion
America
Memories
To-Day and Thee
After the Dazzle of Day
Abraham Lincoln, Born Feb. 12, 1809
Out of May’s Shows Selected
Halcyon Days
Election Day, November, 1884
With Husky-Haughty Lips, O Sea!
Death of General Grant
Red Jacket (From Aloft)
Washington’s Monument February, 1885
Of That Blithe Throat of Thine
Broadway
To Get the Final Lilt of Songs
Old Salt Kossabone
The Dead Tenor
Continuities
Yonnondio
Life
“Going Somewhere”
Small the Theme of My Chant
True Conquerors
The United States to Old World Critics
The Calming Thought of All
Thanks in Old Age
Life and Death
The Voice of the Rain
Soon Shall the Winter’s Foil Be Here
While Not the Past Forgetting
The Dying Veteran
Stronger Lessons
A Prairie Sunset
Twenty Years
Orange Buds by Mail from Florida
Twilight
You Lingering Sparse Leaves of Me
Not Meagre, Latent Boughs Alone
The Dead Emperor
As the Greek’s Signal Flame
The Dismantled Ship
Now Precedent Songs, Farewell
An Evening Lull
Old Age’s Lambent Peaks
After the Supper and Talk
BOOKXXXV. GOOD-BYE MY FANCY
Sail out for Good, Eidolon Yacht!
Lingering Last Drops
Good-Bye My Fancy
On, on the Same, Ye Jocund Twain!
MY 71st Year
Apparitions
The Pallid Wreath
An Ended Day
Old Age’s Ship & Crafty Death’s
To the Pending Year
Shakspere-Bacon’s Cipher
Long, Long Hence
Bravo, Paris Exposition!
Interpolation Sounds
To the Sun-Set Breeze
Old Chants
A Christmas Greeting
Sounds of the Winter
A Twilight Song
When the Full-Grown Poet Came
Osceola
A Voice from Death
A Persian Lesson
The Commonplace
“The Rounded Catalogue Divine Complete”
Mirages
L. of G.’s Purport
The Unexpress’d
Grand Is the Seen
Unseen Buds
Good-Bye My Fancy!

저자소개

월트 휘트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정신을 잘 대변해 주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인정받는 월트 휘트먼은 1819년 5월 31일 미국 롱아일랜드의 헌팅턴타운 근교의 웨스트힐스에서 농부이자 목수였던 아버지와 퀘이커 교도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아홉 명의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휘트먼은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5∼6년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하고, 11세의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는 법률 사무소, 병원, 인쇄소, 신문사 등에서 잡일을 하면서 영국 낭만주의 소설과 시, 고전문학, 성경 등에 심취했다. 그러다가 17세가 되던 1836년에 교사가 되었으며, 그 후 롱아일랜드에 있는 학교에서 5년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었다. 그 후, 저널리즘에 몸을 담아 뉴욕에서 활약했는데, 1838년에는 주간지 <롱아일랜더>를 창간했으며, 1842년에는 신문사 <뉴욕 오로라>의 편집인이 되었다. 이해에 그는 에머슨이 뉴욕에서 행한 “자연과 시인의 능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듣고 감명을 받아, 에머슨이 예언해 준 “미국의 시인”이 되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1842년 봄에 갑자기 편집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욕 오로라>를 그만둔 후, <이브닝 태틀러>, <롱아일랜드 스타>,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과 같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 자유 기고가, 편집인 등으로 10여 년간 활동하다가, 마침내 시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1848년에 휘트먼은 뉴올리언스에서 발행되는 <뉴올리언스 크레센트>의 편집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뉴올리언스로 떠난다. 이때 그는 여행을 통해 그는 미국의 광대함과 다양함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때 경험한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폭 넓은 비전은 그의 시에 스며들어 그를 미국의 위대한 시인으로 발돋움하도록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휘트먼은 뉴욕으로 돌아온 후 신문사 <브루클린 프리맨>의 편집 일을 맡았다. 그가 36세 되던 1855년 7월 4일에 첫 시집인 ≪풀잎≫을 자비로 출간했다. 또한 휘트먼은 1862년에 남북전쟁에 참전했다 부상당한 동생 조지를 병문안하기 위해 워싱턴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군 병원에서, 부상당한 군인들을 돌보는 간호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1865년에 출간된 시집 ≪북소리와 1875년에 출간된 ≪전쟁 회고록≫은 이때의 경험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1882년에는 그의 인생 초기의 생활, 남북전쟁 당시 간호사로서의 경험, 노년기의 일상생활, 그의 문학관 등을 담은 산문집인 ≪표본적인 나날들≫을 출간했다. 그리고 출판 및 판매 금지를 당한 덕에 오히려 사상 최고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풀잎≫ 제6판과 ≪표본적인 나날들≫의 판매 수입으로, 그는 1884년에 뉴저지 캠던의 미클 가에 2층짜리 건물을 구입해 이 집에서 1892년 3월 26일 죽을 때까지 살았다. 휘트먼의 신념과 비전을 통해 나온 시가 미국 시에 끼친 영향은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대에는 주로 친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을 뿐, 독자들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20세기 중엽에 접어들면서 미국 최대의 시인으로 각광을 받게 되었고, 그의 시집 ≪풀잎≫은 세계문학의 걸작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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