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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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작은 것들에 특히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며 세상을 더욱 따뜻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내가 받은 선의를 언젠가 다른 곳에 돌려주기 위해 오늘도 주위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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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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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대신 알맹이 있는 삶을 원합니다. 서툴러서 빛났고, 고통 속에서 아름다웠습니다. 청춘을 지나, 사랑이란 이름의 당신을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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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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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와는 거리가 먼 정보보호 분야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현재는 금융권 협회에서 정보보호 관련 일을 하는 직장인 입니다.
하지만 말보다는 손으로 적은 글을 통해 나의 세계를 당신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소설 작가입니다.
당신을 설레게 할 문장의 조각을 건네줄 날이 오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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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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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케일리는 미국 뉴욕에서 20대를 보내며, 푸디(Foodie)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케일리 케이크룸’을 운영하며 서초동에서 행복을 구웠다. 퍼스널칼라는 베이비 핑크, 퍼스널리티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한없이 부드러워진다. 뉴욕시립대 버룩 칼리지를 졸업하고, 뉴욕세종회계법인, 동물권 NGO, 해커스어학원, SPC그룹 등에 발을 담그며 성장해 왔다. 해커스에서 다수 학생의 지원 에세이 작성을 지도하며 아이비리그 및 미국 탑 대학원 합격을 도우며 내 일처럼 기뻐했다. 2023 휘슬러 글로벌 쿠킹 챌린지 7,200개 요리 중 엉겁결에 TOP10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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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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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았던 학생에 불과했던 제가 작가라는 길에 오르게 되었네요. 저의 첫 글인 『청춘의 BGM』에는 서투름으로 가득한 한 20살 소녀의 성장 소설로, 제가 어른이 되면서 느낀 삶의 의미를 담아봤습니다. 제 글은 그저 나다움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푸르르고 순수한 감성 속에 젖음으로써 독자분들께 한 편의 위로를 건네드리고 싶습니다. 뛰어난 필력을 드러내지는 못할지라도 남의 일기를 훔쳐보듯 흐뭇한 미소와 함께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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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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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소중함
모든 일에 당연한 것은 없고
정해져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길
지나간 우리의 조각들이 멀리 흩어지더라도
어딘가 잘 있어주기를 시간이 지나
그 조각들이 나를 스쳐 간다 해도
그때는 절대 아프지 않기를
그때는 내가 웃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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