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을 노래하다

012 발간사 창원문인협회 회장 최영인
014 축 사 창원시장 홍남표

창원문학의 추억

022 고영조 《창원문학》 창간호 발간사
024 이창규 창원 문단의 어제와 오늘

창원을 노래하다

032 강 숙 개나리│새다리
035 고영조 남풍부南風賦│우울한 스프
040 김규동 창원광장
042 김만수 남천의 겨울나기│충혼탑
044 김명희 못둑│꽃댕강 편지
046 김민영 죽전 슈퍼마켓│반계동 1218-1 번지
050 김순희 첫걸음│창원 꼭짓점
052 김승강 기찻길 옆 고깃집│마을의 미인
055 김일태 반송시장 간다│성주사 간다
058 김정수 아我 창원│산단, 50년의 노래
061 김진희 창원 중앙역│달빛 호수
063 김형엽 두고 온 우산
065 동심 철수 퇴촌동 느티나무│주남저수지 억새 둑길
067 박성은 천주산 진달래│남은 말들은 꽃그늘 아래
069 박연희 주남지 풍경│내가 사는 도시 창원昌原
072 박은형 연두
074 박종득 창원의 노래
077 석성환 벚꽃 필 때│마당과 오후
079 안명희 주남저수지에 오면│공부하는 여공의 저녁식사
083 안순선 우곡사 은행나무│새들도 적절한 간격을 둔다
086 옥영숙 기억의 저편│귀현리 포도밭
088 우원곤 다호리│내동 올림픽공원
091 원은희 창원에 사는 창원 사람이 되어│
그곳에 염전이 있었다
095 윤재필 창원 상남│옛 봉암다리
099 윤종덕 용지호수, 구름다리
100 이경연 웅산 시루봉
102 이기영 성산패총│자산동
104 이서린 무곡천│북면
108 이은정 창동
109 이주언 봉암교 버드나무 왈츠│성산패총
111 정익송 드론 배송 창원 단감
112 조재영 61번 버스
114 천융희 엣지 워크│시청자
118 최석균 안민동│안민가
120 최형일 안과 겉
122 한명희 비음산 숨소리
123 한우자 주남저수지
124 홍성주 속천항 벽화마을
127 홍진기 천주산 운韻│주남저수지

창원을 말하다

130 강현순 내 유년의 뜰
133 김 봄 나의 케렌시아
136 김미화 라(나) 때는 말이야
140 김상춘 붉은 끈
143 김새하 우리는 팔룡이다│교방동 부식가게 딸내미
149 안태운 적현동으로 돌아가서
153 윤정희 창원의 가을
156 이광수 새 벚꽃 도시 창원
161 이규철 아직은 사랑스런 창원
164 이동이 창원에 살며, 생각하며
167 이 림 메뚜기볶음
171 이석례 딸의 흉터
175 정목일 창원 메타세쿼이아 길
179 최영인 내 고향은 신덕입니더
188 황광지 내게 새겨진 두 가지

고영조 시인과 귀현리

190 고영조
나의 시 〈귀현리貴峴里〉는 이렇게 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