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설명서

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설명서

(비즈니스 코치가 전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100가지 조언)

김영태 (지은이)
하모니북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0개 11,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설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생활 설명서 (비즈니스 코치가 전하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100가지 조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747132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3-11-03

책 소개

저자가 오래전부터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깨달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 ‘마음 다스림’, 그리고 ‘자기계발’. 꼭 알아야 할 업무수행방식과 마음 다스림 그리고 자기 계발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머리는 차갑게 그리고 가슴은 뜨겁게 004

1장 업무
선배가 저보고 기본이 안 됐다고 하는데, 도대체 기본이 뭔가요? · 016
저는 한다고 하는데, 선배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죠? · 019
회사에 바로 윗선임이 그만둬서 불안해요. 앞으로 어떻게 하죠? · 022
안 되는 걸 계속 지시하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 026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029
다수결로 결정했는데, 결과가 이상해요. 뭐가 문제죠? · 032
새로 들어온 후임이 있는데, 도무지 할 줄 아는 게 없어요. 그래도 참아야 하나요? · 034
좋은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요? · 036
챙겨주기 싫은 후배가 있는데, 선배는 계속 챙겨주라고 해요. 이 불편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039
곧 퇴사를 앞둔 선배가 있는데 세상 신나 보여요. 남아 있는 내가 잘못된 건가요? · 042
잘 지내다가도 한 순간에 신뢰가 무너져 내릴 때가 있어요. 뭐가 문제죠? · 045
보고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상사가 먼저 말하면서 짜증 내요. 왜 그런 거죠? · 048
말싸움해서 이겼는데 뭔가 찝찝해요. 왜 그런 거죠? · 051
꼰대처럼 구는 상사가 있어요. 그만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 054
후배가 들어와서 일을 좀 시켜야 하는데, 불안해서 못 맡기겠어요. 어떻게 하면 되죠? · 057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잘 대처하고 있는데, 저보고 중심을 잡으라고 하네요. 무슨 뜻인가요? · 060
친구들은 스펙 쌓는다고 열심인데, 저는 제자리인 듯 해요. 괜찮을까요? · 063
자기 노하우라며 업무를 잘 알려주지 않는 선배가 있어요.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 066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문제의 본질이 뭔가요? · 069
말하는 의도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해요. 어떻게 말해야 하죠? · 072
저보고 호불호가 너무 강하다고 하는데요. 좋은 거 아닌가요? · 076
하루하루 숨 쉴 틈이 없어요. 이러다 번아웃될 것 같아요. 방법이 있을까요? · 079
저는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반응이 별로예요. 왜 그런 거죠? · 082
선배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질 않아요. 그 선배 방법이 잘못된 거죠? · 085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렇게까지 버텨야 하나요? · 089
마가 꼈는지 하는 일마다 조금씩 문제가 생겨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거죠? · 092
선배가 저보고 항상 섣부르게 판단한다고 뭐라고 해요. 빠르게 판단하는 게 잘못인가요? · 095
이러면 이런다고 뭐라고 하고 저러면 저런다고 뭐라고 해요. 왜 그런 거죠? · 098
바쁘게 생활하는 것 같은데, 일이 줄지 않아요. 제가 일을 못하는 건가요? · 101
못되게 구는 사람은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 104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 107
워라벨을 실현하는 직장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선택에 기준이 있을까요? · 110
저 혼자만 발버둥 치며 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기에 계속 있어야 하나요? · 113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어떻게 하면 융통성을 기를 수 있죠? · 116
어디까지가 최선인가요? · 119
상대방이 하는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돼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122
어떤 직책을 맡는 게 너무 두려워요. 리더십이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 · 125
저한테만 기회가 잘 안 온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128
저는 항상 비중이 적은 업무를 받아요. 능력이 부족해서인가요? · 131
내가 맡은 업무 이외에도 알아서 하라는데, 꼭 그럴 필요가 있나요? · 134
거래처와 협상을 해야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을 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137

2부 마음 다스림
매일 루틴을 지키고 싶은데, 못하는 날이 있어 속상해요. 꾸준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 140
딱히 이유는 없는데, 불안한 마음이 떠나질 않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143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남일 같지 않은데 왜 그런 거죠? · 146
왜 저는 항상 제자리인 것 같죠? · 149
난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왜 자꾸 변했다고 하는 거죠? · 151
정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있는데 참아야 하나요? · 153
조언을 해주는 선배가 있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뭐가 문젠가요? · 156
일이 너무 힘든데, 옆에 있는 동기는 뭐가 그리 좋은지 해맑아요. 제가 적응을 못하는 건가요? · 159
“도대체 넌 기준이 뭐야?”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왜 그런 거죠? · 161
정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놓쳤어요.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 164
자주 밥을 사주는 후배가 있는데, 이 친구는 보답이 없어요. 계속 밥을 사줘야 하나요? · 167
아무도 정리하는데 신경을 쓰지 않아요. 제가 다 하고 있는데 계속 두고만 봐야 할까요? · 170
새로운 부서로 발령을 받았는데,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두려워요.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173
보면 볼수록 불편한 상사가 있어요. 편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 176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럴수록 더 신경 쓰여요. 신경 쓰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 179
주변 동료들은 개이득 같은 상황이 많이 있는데, 저한테는 왜 이런 상황이 안 오는 거죠? · 182
사람들하고 부딪히는 게 싫어서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마음이 힘드네요. 왜 그런 거죠? · 185
말을 너무 막하는 상사 때문에 힘들어요. 그래도 버텨야 하나요? · 188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너무 많아 속상해요. 뭘 어떻게 해야 하죠? · 191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왜 약이 안 되는 거죠? · 194
뭘 해도 힘든 일만 생기는데 제 인생도 희망이 있는 건가요? · 197
하루하루가 새로운 선물이라는데, 느낌이 안 나요. 어떻게 해야 선물처럼 받을 수 있죠? · 200
남들 다 그렇게 하길래 따라 했는데, 마음이 찝찝해요. 뭐가 잘못된 거죠? · 203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듯, 사람 만나는 것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 그런가요? · 206
인생 문장 하나 마음에 품고 싶은데, 어떻게 고르는 게 좋을까요? · 209
사방이 꽉 막힌 것 같아 답답해요. 돌파할 방법이 있을까요? · 212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 사람이 있어요. 피할 방법이 없을까요? · 214
조절을 잘못하는 성격인데 마음을 먹어도 잘 안돼요. 방법이 있을까요? · 216
평소에 하던 대로 했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빠해요. 누가 문제인가요? · 219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어느 정도 넘어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222
꿈은 반대라는 말도 있고, 내 생각이 반영된 거라는 말도 있는데 뭐가 맞나요? · 225

3부 자기계발
이런저런 일로 정신없는데, 친구가 자꾸 만나자고 해요. 어떻게 하죠? · 230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적인 행동이 잘못인가요? · 232
어떤 선택을 해도 아쉬움이 남는데, 이것도 병인가요? · 235
주변에서 소신껏 행동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소신이 뭔가요? · 239
결심하면 실천해야 하는데, 잘 안돼요. 의지가 문제인가요? · 243
뭘 해도 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요. 우울증 초기 증상인가요? · 246
지금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 뭘 또 해야 하나요? · 250
거래처 담당자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잘 안돼요. 방법이 있을까요? · 253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하는데, 저는 쓰기만 합니다. 인내하는 방법이 있나요? · 256
저는 사실을 말하는데, 부정적이라는 피드백을 들어요. 뭐가 잘못된 건가요? · 259
한 후배가 하는 말은 도무지 신뢰가 안 가요. 의심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 262
입찰이 안 될 게 뻔한데, 계속 시도해 보자는 선배 때문에 미치겠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 265
문제를 잘 해결했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문제가 반복돼요. 뭐가 문제죠? · 268
계획을 잘 세우고 실행하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죠? · 271
후배한테 잘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후배가 잘 안 따라요. 뭐가 문제죠? · 274
아닌 건 알지만, 너무 간절할 땐 어떻게 해야 하죠? · 278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계속해야 하나요? · 281
매일 새벽 기상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나하고 안 맞는 건가요? · 284
나름 계획은 잘 세우는데, 시간 관리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유가 뭔가요? · 287
매일 힘들기만 한데 언제쯤 편안하게 생활할 날이 올까요? · 290
남들은 기회가 잘만 오는데, 저는 기회가 오질 않아요. 재수가 없는 건가요? · 293
둘 다 선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296
하루하루가 버겁다는 느낌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 299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해 집중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 돼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303
가끔은 사는 게 팍팍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윤활유를 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306
새로운 시도 자체가 두렵고 떨려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 309
어떤 결정을 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결정하지 말아야 할까요? · 312
결정해도 계속 망설여져요. 잘못된 결정이라서 그런 건가요? · 316

저자소개

김영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체육 교사를 천직으로 삼으려 했다. 몇 년 동안 유아 체육 강사 생활을 하고, 임용고시에 도전했다. 처음 본 임용고시에서 떨어졌고, 재도전할 여건이 되지 않았다. 가정을 책임져야 했기에, 돈을 벌어야 했다. 체육 교사를 천직으로 생각해서, 할 줄 아는 게 그리 없었다. 이것저것 팔기 위해 지인을 찾아다니다,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되었다. 서른에, 전공도 아니고 경험도 없는 일을 시작했다. 그 일을 지금까지, 17년을 해오고 있다. 지금은 같은 업종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가끔 생각한다. ‘내가 만약 체육 교사가 됐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경험했던 많은 일이 다 도움이 되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정말 좋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하는 일을 좋아하면 된다. 경험하는 많은 것들이 그렇게 만들어 준다. 잘 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최악의 선택은, 잘못된 선택이 아니다. 자기가 한 선택을 후회하는 거다. 계속 뒤돌아보는 거다. 앞을 보고 어디 방향으로 갈지만 생각하자. 내가 한 선택을 믿고 걸어가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KPC 코치 다음 브런치 작가(인문,교양 크리에이터) 저서 <완벽한 하루>(2020.5), <딸에겐 아빠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2022.2), <트웬티 파이버스(공저)>(2022.10) 브런치 brunch.co.kr/@andrew-kim 인스타 instagram.com/andrew.kim0901 블로그 blog.naver.com/9666006
펼치기

책속에서



“신입 사원의 필수 요건, 인사와 대답 그리고 피드백”
신입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생활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를 강조한다. 인사와 대답 그리고 피드백이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서로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암묵적인 사인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은 매우 엄격하게 교육하고 있다.

대답은 상대방의 의견을 알아들었다는 표시다.
요즘은 대화 이외에, 단체 메신저 방에서 의견을 나누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대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내용에 관해 확인은 했는지, 알아는 들었는지 알 길이 없다. 피드백은 대답에서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지시받은 것에 대해 결과를 설명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행위다. 피드백이 명확하지 않아 서로 오해를 하거나, 잘못 이해해 문제가 되기도 한다.
- ‘선배가 저보고 기본이 안 됐다고 하는데, 도대체 기본이 뭔가요?’ 중에서


“하고자 하면 방법이 생기고, 피하고자 하면 핑계가 생긴다.”
어떤 문제는 마주한 순간부터, 해결하기 싫은, 피하고 싶은 것도 있다.
순간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해결돼도 크게 달라질 것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어떤 프로젝트 의뢰를 받을 때도 그렇다. 수주할 가능성이 매우 낮거나, 수주하더라도 고생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있다. 그러면 당연히 안 되는 이유를 찾게 되고, 그 이유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찾는다. 안 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말이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거나 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 때, 이런 질문을 한다.
“가능할까?” 이 질문에 어떤 답을 가지고 출발을 하느냐에 따라, 해결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故 정주영 회장은 “이봐! 해보기는 해 봤어?”라는 질문으로,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을, 현실로 만든 것이다. 그중에서, 하고자 하면 방법이 생긴다는 것을 증명한 좋은 예가 있다.
- ‘안 되는 걸 계속 지시하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747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