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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마리 앤 호버맨 (지은이), 베티 프레이저 (그림), 엄혜숙 (옮긴이)
우리학교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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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나를 위한 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67550453
· 쪽수 : 56쪽
· 출판일 : 2022-03-21

책 소개

섬세한 복고풍 그림이 눈을 사로잡고, ‘보호’, ‘알맹이’, ‘안락함’ 등 집이 주는 정서적 접근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집’을 새롭게 경험하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사고력 확장과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저자소개

마리 앤 호버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아동 시인 메리 앤 호버맨은 1930년 8월 12일 미국 코네티컷 스탬퍼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잦은 이직으로 뉴욕, 뉴저지 등으로 이사하며 생활했고 나중에는 다시 스탬퍼드로 돌아왔습니다. 메리는 가족 중 대학에 진학한 첫 번째 여성으로 스미스대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예일대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57년에 첫 번째 책 『All My Shoes Come in Twos』를 출간한 이래 6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를 썼고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1983년 『A House Is a House for Me』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전미영어교사협의회가 그의 작품을 ‘Poetry for Children’으로 선정했습니다. 2008년에 메리 앤 호버맨은 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 계관시인 칭호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그린 말라 프레이지와 함께한 첫 번째 책 『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 케이크The Seven Silly Eaters』를 비롯해 『이 집은 나를 위한 집A House Is a House for Me』등의 책은 한국어로도 출간되었습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You Read to Me, I'll Read to You』 시리즈, 『Miss Mary Mack』, 『The Llama Who Had No Pajama』 등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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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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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프레이저 (그림)    정보 더보기
마리 앤 호버맨이 글을 쓴 『편안한 책』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을 포함한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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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장갑은 손, 손의 집
긴 양말은 무릎의 집
구두나 장화는 발의 집
장갑은 손, 손의 집
긴 양말은 무릎의 집
구두나 장화는 발의 집

그리고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차 상자는 티백의 집
찻주전자는 차의 집
네가 차를 한 잔 따라주면 난 그걸 홀짝 마셔.
그럼 난 찻집으로 변신하지!

종이 상자는 크래커의 집
왕궁은 왕의 집
내가 집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수록
더 많은 물건이 집이 돼.

만일 네가 생각하기 시작하면
넌 그게 진짜인 걸 알게 될 거야.
네가 다른 것들의 집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수록
더 많은 물건이 너에게 집이 된다는 걸 말이야.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집이 어디인지 알지.

그리고 지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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