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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면역력 황칠의 기적

백세 면역력 황칠의 기적

김동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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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면역력 황칠의 기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백세 면역력 황칠의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기타질병
· ISBN : 979116782023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1-08-16

책 소개

건강을 지키고, 암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기초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체질에 맞는 ‘면역’이다!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확실한 면역력 효과를 보인 황칠의 효능을 임상과 고증을 통해 밝혀냈다.

목차

들어가며
추천사

1장 해독의 제왕 황칠
황칠과의 인연
약재로서의 황칠, 풍하리
황칠나무 잎의 형태는 한 나무에서도 다양하다
황칠도 옻나무처럼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황칠의 채취 시기
과학적으로 밝혀진 황칠의 효능
컬러 푸드와 오장, 오색, 오미
피가 맑아지면 암, 고혈압, 당뇨도 치료할 수 있다
황칠어혈해독탕과 황칠보정단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암의 치료법
저산소증
혈관을 단련해라
유전자 변형이 모든 질환의 근원
황칠의 효능 중 ‘항산화작용’이란?
활성산소란? 활성산소와 암
황칠나무는 한반도 남해안에서만 자생한다?
고문헌 자료를 통해 본 황칠
백제 및 발해 시대의 황칠 기록
해상왕 장보고의 보물이었던 황칠
고려 시대의 황칠 기록
조선 시대의 황칠 기록
황칠의 수난 시대: 정약용이 기록한 악목 황칠
황칠의 수난 시대: 서영보의 <별단(別單)>
황칠의 수난 시대: 도승지 서매수의 상소
언론으로 본 황칠

2장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다섯 가지 해독 솔루션
질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면역력은 생활의 모든 측면과 연관이 있다
해독 솔루션
해독의 목표는 피를 맑게 하는 것
마음 해독(스트레스 없는 삶)
작은 실수로 쾌락중추를 발견했다–행복 호르몬 엔도르핀과 옥시토신–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스트레스와 자율신경–자율신경과 면역세포–밝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면역력을 높인다–좋은 음악엔 식물도 반응한다–명상을 통한 정신적 힐링과 면역–쉽게 해볼 수 있는 호흡명상법–스트레스와 질병: 한국인에게만 있다는 화병–스트레스 극복법
공기와 해독
산소와 이산화탄소 이야기–음이온–피톤치드–숲 치료
물과 해독
해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장수 마을의 장수 비밀은 물에 있다–물의 종류–물과 당뇨–물과 인류–수분 부족과 스트레스–수분 부족과 면역력–수분 부족과 탄산음료–좋은 물이란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게 이로운 것–우리 몸의 완충 시스템, 산과 알칼리–몸이 정상 pH 범위를 벗어났다면
음식과 해독
장내 미생물이 해독과 면역의 핵심–장내 미생물의 먹이도 되고 몸의 독소도 제거해주는 해독 주스–
식약동원–GMO 곡물이 준 선물과 희생–GMO 수입 20년 이후–불임과 GMO–건강해지려면 반대로
살아라–땅이 죽어간다–친환경 유기농법의 미래 가치–황토 이야기–의식주를 바꿔라–이제 더 이상
성인병이 아니라 생활습관병–미네랄은 세포들의 메신저–과연 소금은 건강의 적인가?–좋은 소금이란 미네랄이 풍부한 구운 소금–김치의 어원–건강의 적은 소금보다 설탕–성인병 치료를 위한 미네랄 요법–암의 원인도 잘못된 음식 습관
운동과 해독
운동과 유전자–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3장 당뇨병 정복을 위하여
당뇨, 생활습관 병의 대표적 질환
당뇨, 의심 증상과 진단 기준
당뇨의 종류
당뇨의 3대 증상: 다뇨, 다식, 다음
세포의 문을 열어주는 초인종, 인슐린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아도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저혈당의 합병 증상
당뇨병에 걸리면 암에도 잘 걸리나?
다양한 합병증: 당뇨 합병증은 왜 생길까?
생활습관 병은 대사증후군
당뇨와 고혈압
당뇨와 고지혈증
당화혈색소란?
당뇨 극복을 위한 비법
당뇨에 독이 되는 네 가지 음식
당이 들어 있는 과일, 먹어도 될까?
당뇨는 탄수화물 중독과 단백질 부족 때문
설탕은 독
유탕면이 당뇨의 최대 적
잠이 보약
운동은 당뇨의 명약, 그러나 잘못된 운동법은 독약
당뇨와 비타민 D
면역력을 높이는 반신욕의 과학
현대 문명의 혜택, 냉장고와 에어컨에 대하여
냉증과 저체온
당뇨의 한방 치료
한의학 박사 김동석 캠프 대장이 말하는 당뇨의 체질별 맞춤 처방
세계 당뇨의 날과 밴팅
췌장의 인슐린은 자동 제어 시스템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이 비만과 당뇨에 취약하다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어야 당뇨다?
현명한 세종대왕도 당뇨병을 극복하지 못했다

4장 당뇨와 해독에 좋은 한약재
당뇨에 좋은 한약재
꾸지뽕 자목(柘木)–상엽–상황버섯–보리와 오색 새싹보리–누에(白殭蠶)–천화분(하눌타리)
맥문동(麥門冬)–천문동(天門冬)–갈근(葛根)–여주–돼지감자–마치현(馬齒莧)
해독 기능이 뛰어난 노란 한약재
황련(黃連)–황금(黃芩)–황백(黃柏)–치자–울금(鬱金)–강황(薑黃)
노란 한약재 외에 해독 기능이 높은 한약재
금은화(金銀花)–백두옹(白頭翁)–대계(大薊)/
비파엽(枇杷葉)–삼백초(三白草)–상기생(桑寄生)
선학초(仙鶴草)–어성초(魚腥草)–청호(菁蒿)
황칠과 요리(황칠된장, 황칠간장)
참고 문헌

저자소개

김동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석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박사학위 취득 후 외래교수를 지냈다. 대한경락경혈학회와 한국인간교육연구원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암한의학회·대한침구학회·한방병리학회 등 여러 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을 맡기도 했으며 세계화문화공동체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의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또한 KBS 〈건강혁명〉 베이스캠프 대장과 참가자들 주치의로 활동하였으며 KBC광주방송 〈생방송 KBC 투데이〉의 '음식이 보약이다' 코너와 〈건강클리닉〉 그리고 MBN"성공다큐 최고다!" 프로그램 MC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선 바 있다. 저서로는 『해독이 답이다』, 『백세 면역력 황칠의 기적』, 『잘 먹으면 약이 되는 면역 밥상』, 『자연치유혁명』, 『자연치유혁명Ⅱ』를 집필했다. 주요 약력 명가한방병원 병원장 사단법인 한국통합의학포럼 회장 한국암재활협회 부회장 한국혈관관리협회 부회장 대한경락경혈학회 이사 한중문화협회 이사 전 명문요양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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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려면 백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연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높으면 단순한 감기에서 각종 난치병과 암까지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사실 독감의 일종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감기는 체력이 강하면 자연스레 회복되는 병으로, 건강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
만 체력이 약한 노인이나 소아 그리고 환자에겐 폐렴까지 일으켜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이 노인이나 암 등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인 것은 그런 이유일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 <들어가며< 중에서


황칠나무의 잎은 타원형, 두 갈래, 세 갈래, 다섯 갈래 등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다. 식물분류학 책에서도 1~5갈래로 설명하는데, 독립수로 자라거나 햇빛을 충분히 받는 나무의 잎은 작고 두껍고 타원형이며, 숲이나 밀집해서 자라는 나무는 얇고 넓으며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다. 이는 햇빛을 많이 받고 광합성작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다. 황칠나무의 꽃은 황록색으로 5~8월에 피고 암수한 꽃으로 우산처럼 피는 산형화서를 이룬다. 열매는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11월이 되면 검은색으로 익으며 오가피 열매와 유사하다. 열매를 채취해 효소를 담그면 참기름이 물위에 뜨는 것처럼 하얀 기름띠가 생기는데, 이는 식물성 지방이다.
- <황칠나무 잎의 형태는 한 나무에서도 다양하다> 중에서


‘두릅나뭇과에 속하는 황칠나무는 한반도 서남해안에서만 자생하는 우리 고유의 종이다’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인터넷의 발달로 넘치는 정보들은 오류도 마치 사실인 양 전파되고 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황칠나무의 대규모 군락지가 있고, 일본에서도 황칠나무는 자생한다. 황칠나무는 상록활엽수이며 난대성 식물이고 따뜻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황칠나무가 자생할 수 있는 최북단이 한반도 남해안인 것이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황칠나무가 자생할 수 있는 지역이 넓어지고 있다. 필자의 병원은 담양에 있다. 2011년 병원을 열면서 좋아하는 황칠나무를 300주가량 심었는데, 일부는 죽었지만 잘 자라고 있다.
황칠나무는 날이 추워지면 살기 위해 물을 끌어올리지 않는다. 하지만 겨울이어도 따뜻해지면 물을 끌어올리는데, 날씨가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그 물이 언다. 그래서 황칠나무는 일교차가 심한 날 잘 죽는다. 필자의 병원은 정남향, 200고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낮에는 따뜻하다가도 저녁과 새벽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다. 황칠나무를 재배하려면 남향보다는 오히려 북향으로 심는 것이 더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다. 황칠나무는 겨울 날씨의 변동이 없어야 잘 살기 때문이다
- <황칠나무는 한반도 남해안에서만 자생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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