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17188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5-07-04
책 소개
목차
서문 어둠 속 반딧불 하나
제1장 가슴속 풍경
1-01.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1-02. 내 삶의 숨결
1-03. 갯국화
1-04. 낙인(洛印)
1-05. 구치소
1-06. 북촌마을
1-07. 거울
1-08. 청솔빌라
1-09. 달빛도 머물지 않는 밤
1-10. 형제
1-11. 수급자
1-12. 담배
1-13. 객원기자
1-14. 너를 부르는 편지
1-15. 캐나다 여인
1-16. 마음의 별 하나를 밝히는 시간
1-17. 천마산의 가을
1-18. 겨울 나목
1-19. 커피숍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소리
1-20. 새벽은 반드시 오고
1-21. 가을 길을 걸으며
1-22. 공(空)의 노래
1-23. 땀은 흘려야만 밥이 된다
1-24. 살아간다는 것은
1-25. 불효의 눈물
1-26. 남양주 그 숨결의 서사
1-27. 말없이 서 있는 나무
1-28. 영혼의 여정
1-29. 어두운 마음의 빛
1-30. 학을 바라보는 자의 고백
1-31. 아버지
1-32. 꽃길 걷다 보면
1-33. 견우와 직녀
1-34. 가난의 노래
1-35. 딸에게 띄우는 마음
1-36. 장남
1-37.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1-38. 해당화 피는 바닷가에서
1-39. 중년
1-40. 겨울 이야기
1-41. 성찰
1-42. 석산꽃잎
1-43. 바위
1-44. 사랑과 자비의 노래
1-45. 파산의 그림자
1-46. 그래도 살아내야만 했다
1-47. 촛불
1-48. 불면증
1-49. 가을 국화
1-50. 떠나간 너에게
1-51. 나무 의자
1-52. 메마른 가슴에 피어난 꽃
1-53. 아리랑, 끊이지 않는 노래
1-54. 홀로 남은밤의 노래
1-55. 텅 빈 방 시계소리
1-56. 손안의 블랙홀
1-57. 비상
1-58. 나의 기도
1-59. 겨울의 끝에서
1-60. 말 없는 밤의 온기
1-61. 새벽을 기다리는 별들
1-62. 열두 살의 겨울
1-63. 바다의 책장
제2장 부서진 거울, 희망은 어디에
2-64. 탄핵의 봄
2-65. 인사(人事)가 만사(萬事)
2-66. 비상계엄의 새벽
2-67. 썩은 기둥 아래
2-68. 손을 맞잡은 바람의 노래
2-69. 조선(朝鮮)의 혼(魂)
2-70. 만주, 잊히지 않는 불꽃
2-71. 독립기념관 그 어두운 진실을 마주하며
2-72. 탄핵의 외침
2-73. 커튼콜의 정적
2-74. 부패한 왕좌의 주인
2-75. 영부인의 그림자
2-76. 붕괴된 성채
2-77. 서부지법 폭동
2-78. 여론배를 비트는 물살의 조작
2-79. 순방의 그림자
2-80. 해부의 그림자
2-81. 강은 그날의 진실을 품었다
2-82. 이태원 저문 별들
2-83. 국정감사
2-84. 헌법 위에 설 수 없는 그림자
2-85. 분열의 끝에서
2-86. 검은 굿판의 사제들
2-87. 개혁이라는 이름의 진단서
2-88. 어둠을 찢는 질문들
2-89. 바람은 거짓을 품지 않는다
제3장 시간의 저편에서 온 속삭임
3-90. 동북공정의 붉은 장막
3-91. 해동성국 발해
3-92. 우듬지에 오른 빛, 동이의 노래
3-93. 고구려의 하늘길
3-94. 삼한의 나라, 대마도의 기억
3-95. 고조선, 신화가 아닌 역사
3-96. 백제의 잃어버린 꿈
3-97. 만주 의병, 불멸의 꽃
3-98. 동해를 건너간 신의 제단
3-99. 고려인의 삶
3-100. 역사의 죄인 을사오적
3-101. 백제의 피, 동해를 넘어
3-102. 일본에 잠들어 있는 문화재
3-103. 영웅 광개토대왕
3-104. 백두의 혼
3-105. 뉴라이트 역사관, 뿌리를 흔들다.
제4장 차가운 유리창에 서린 잃어버린 풍경
4-106. 사랑은 흔들려도 사라지지 않는다
4-107. 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4-108. 작은 루틴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나
4-109. 삶과 죽음은 서로를 비추는 거울
4-110.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4-111. 휴휴암 새벽 기도에서 만난 고요
4-112. 울산바위, 고요함을 향한 여정
4-113. 흐르는 대로, 스며드는 대로
4-114. 아침을 여는 존재의 소리
4-115. 나는 아직 숨을 쉰다
4-116. 결의 어울림
4-117. 조용하고도 깊은 참된 스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