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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91168013889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의사, 환자를 부탁해
1. 의사가 하는 일
QnA
의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의사의 하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의사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하루에 몇 명의 환자를 치료하나요?
진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진료할 때 복장 규정이 따로 있나요?
2. 의사가 갖추어야 할 조건
QnA
의사에게 꼭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의사가 되는데 꼭 맞는 성격이 있나요?
의사가 되기 위해 학창시절 어떤 경험을 하면 좋을까요?
유학이 꼭 필요한가요?
의사가 되기 위한 나이 제한이 있나요?
3. 병원 둘러보기
QnA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병원이 있나요?
그렇다면 병원 안에 얼마나 많은 의사가 있나요?
의사 외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누가 있나요?
병원에서 진료실 외 일하는 곳이 있나요?
# Tip. 의사의 종류
Part 2 의사의 자격
1. 하얀 가운을 입기 위한 도전
QnA
의사가 되려면 의과대학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의과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의대에서 배우는 공부의 양이 정말 많나요?
해부학 실습이 무섭지 않나요?
언제 진료 분야를 정하나요?
중간에 진료 분야를 변경할 수도 있나요?
의과대학 졸업 후 의학전문대학원에 꼭 들어가야 하나요?
의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의사국가시험에서는 어떤 것을 평가하나요?
의사 채용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2. 진짜 의사가 되고 싶다면
QnA
의사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나요?
의사가 되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인턴 과정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나요?
인턴 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의사 과정이 긴데 남자의 경우 군대는 어떻게 하나요?
3. 이제는 실전이다
QnA
정식 의사가 되면 먼저 무엇을 하나요?
수술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피를 무서워해도 의사가 될 수 있나요?
의사가 돼서도 공부를 계속해야 하나요?
# Tip. 우리나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현황
Part 3 의사가 말하는 의사
1. 의사의 희노애락
QnA
의사로서 실수할 때도 있나요?
진료하며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진료가 있나요?
의사가 되고 난 뒤 후회한 적이 있나요?
기억에 남는 진료 혹은 환자가 있나요?
의사로서 가장 기분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2. 의사로 산다는 건
QnA
진료하면서 병명이 명확하지 않을 땐 어떻게 하나요?
매일 아픈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의사는 언제 쉬나요?
쉴 땐 보통 무엇을 하나요?
의사로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떤 게 있나요?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3. 의사에 대한 모든 것
QnA
하루 근무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의사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의사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의사가 겪는 직업병이 있을까요?
의사가 아플 땐 어떻게 하나요?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거짓말을 할 때가 있나요?
# Tip. 의사가 알려주는 일상생활 건강 노하우
Part 4 의사의 의미
1. 의사의 현실
QnA
의사의 노동 강도는 어떻게 되나요?
의사로서 겪는 어려움이 있나요?
의사의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의사는 돈을 많이 버나요?
의사의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2. 의사의 매력
QnA
의사가 되어 느낀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인가요?
환자에게 어떤 의사로 기억되고 싶나요?
3. 의사의 미래
QnA
의사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로봇이 대신 수술하는 시대가 올까요?
의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 Tip. 의사가 사용하는 은어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들은 과학자이면서 치료자다. 하지만 때로는 비과학의 영역에 통달해야 한다. 살아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피험체를 대하듯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의사는 사람의 신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 훈련받고, 궁극적으로 환자 정신의 치료에 관여하기도 한다. 의사라는 직업을 비유로 설명하자면, 병을 퇴치하는 군인이고 때로는 사람을 미분하기도 또한 공감도 하면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탐구하는 학생이다.
<의사가 하는 일> 中
예과 2년을 마치고 본과에 진입하게 되면 본격적인 의학 공부를 하게 된다. 학교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1학년에는 기초의학, 2학년에는 임상의학, 3학년에는 임상실습을 한다. 4학년에는 소위 ‘마이너 과목’을 배우고 임상실습을 한다. 2학기가 되면 10월부터 의사국가고시가 시작되고, 대부분 의사고시 공부에 전념한다.
<의과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中
인턴과 레지던트의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바로 ‘책임감’이 아닐까. 레지던트는 그 과에 소속된 식구로서 주치의로 일하며 자기 환자를 둔다. 환자를 깊게 파악하고 증상을 보고하며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정성껏 돌본다. 인턴은 환자의 진단을 거의 알 필요가 없다. 자기 환자가 따로 없단 의미에서 큰 책임이 없다. 그들은 대개 입원환자에게 필요한 간단한 술기를 한다. 그래서 술기를 성공시킬 책임감은 굉장하다고 하겠다.
<인턴 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