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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는 캐나다에서 일한다

[큰글자도서] 나는 캐나다에서 일한다

(더 나은 삶을 향한 한 가장의 해외 취업, 이민 생존기)

이홍구 (지은이)
  |  
이담북스
2022-10-15
  |  
3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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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나는 캐나다에서 일한다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나는 캐나다에서 일한다 (더 나은 삶을 향한 한 가장의 해외 취업, 이민 생존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91168017382
· 쪽수 : 328쪽

목차

Prologue

Chapter 1 이 부장, 캐나다로 떠나다!

01_ 10년 후, 다시 시작
02_ 반복되는 아이엘츠(IELTS)
03_ 얼마를 가지고 가면 될까?
Tip 1 캐나다 이민의 종류
04_ 무식해서 용감했다
05_ 자동차 구하기
Tip 2 토론토 지역 소개
06_ 인터넷 뱅킹
07_ 한인 커뮤니티
08_ 링크에 가다
09_ 캐나다에서 직장 구하기
10_ 모자이크 커뮤니티 안으로
Tip 3 영문 이력서 작성 가이드
Tip 4 영문 자기소개서(커버레터) 작성 가이드
11_ Harris라 불러 다오
12_ 브릿징 프로그램
13_ 인터뷰
14_ 캐나다에서 첫 직장

Chapter 2 해리스, 캐내디언 컴퍼니로 출근하다!
01_ 첫 출근
02_ 나인 투 파이브
03_ 캐내디언 익스피리언스
04_ 1세대 vs. 1.5세대 vs. 2세대
05_ 코리안 동료들
06_ 브라질 할머니
07_ Take our kids to Work
08_ You’re Fired?
09_ EI를 받고
10_ 한국 이민자들의 직업
11_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방법
12_ 다시 처음부터

Chapter 3 해리스! 두 번째 신입사원
01_ 두 번째 신입사원
02_ 토론토 삼국지
03_ 캐나다 회사의 직급체계
04_ 학생 인턴 잡, Co-op
05_ 홍콩 할배들
06_ 캐나다 회사 vs. 한국 회사
07_ 캐나다의 일 년 열두 달
08_ 타운홀 미팅과 연봉협상
09_ 연락해~! 밥 한번 먹자!
10_ 로또에 당첨되다

Chapter 4 해리스의 이웃들
01_ 다정한 연인이
02_ 재키의 수프 데이
03_ 캐내디언 철새들
04_ 텍사스 앤드루
05_ 팀 호튼에서 일하는 빌리
06_ 제이슨의 아지트
07_ 딜루와 닐루
Tip 5 회사 이메일 작성 가이드

Chapter 5 캐나다 문화 따라잡기
01_ 설날 음식과 터키
02_ 시월의 마지막 날
03_ 빼빼로 데이에는 양귀비꽃을
04_ 아이스 피싱과 말표 신발
Tip 6 캐내디언의 아이스하키 사랑
05_ 캐나다에서 집 장만하기
06_ 내일은 내일이 있다

Epilogue

저자소개

이홍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LG 기업의 IT를 담당하는 LG CNS에 입사하여 프로그래머의 길을 밟았다. 신입사원부터 부장까지 20여 년간 프로그래머로, 프로젝트매니저로서 LG 계열사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시스템 구축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던 중년의 어느 날, 해외 생활의 호기심을 감당하지 못해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이민을 결정하였다. 토론토에 정착 후 캐나다 금융회사에서IT 프로그래머로 9년째 근무 중이고, 캐나다 컬리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을 수료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국적인 낯섦과 고립된 외로움에 간혹 안정적이었던 한국의 대기업 시절이 그립기도 했으나, 강산이 조금 변할 만큼 살아온 캐나다 생활도 어느덧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갔다. 그리고 이제는 글로써라도 캐나다 이민 생활을 정리하는 작업을 해야 할 때가 된 듯하여 이 책을 통해 갈무리하기로 마음먹었다.
_ 프롤로그


그렇게 오랜만에 여섯 시만 되면 땡 하고 퇴근할 수 있는 여유를 맛보면서, 불현듯 이대로 계속 직장생활을 하다간 몸이 견뎌낼 수 없는 한계치에 도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함께 그동안 맨 밑바닥에 숨겨 놓았던 나의 꿈이 마치 소나기를 맞은 들풀처럼 살아나고 있었다. 그건 마치 오래전부터 머릿속에 잠들어 있었던 등대의 반짝임 같았다. 그래! 더 늦으면 이젠 평생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오래된 미완의 꿈들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생각나는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내 머릿속에서 누군가 속삭이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책상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민자들이 매년 30만 명씩 캐나다로 들어오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에서는 그들에 대한 새로운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새로 사회구성원이 된 이민자들은 각기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경제 수준도 다르고, 생각하는 바도 다르기 때문이다. 더불어 최근엔 시리아같이 내전 때문에 캐나다로 오게 된 난민들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받는 상황이기에, 캐나다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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