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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말 사전

철학자의 말 사전

(새 학년 새 학기)

이즐라 (지은이), 안광복 (감수)
가나출판사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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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말 사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자의 말 사전 (새 학년 새 학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철학
· ISBN : 979116809271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7-17

책 소개

학교생활, 친구 관계, 성적 고민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어린이를 위한 쉽고 편안한 철학책이다. 학교에서, 집에서 오늘 당장 마주하는 일들을 소크라테스, 공자, 칸트, 맹자, 쇼펜하우어, 니체 같은 위대한 철학자의 명언 한마디로 시원하게 풀어내 어린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추천의 글
등장인물

새학년
두근두근! 낯선 시작
1. 새 학기 첫날,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기가 너무 떨려
– 쇠렌 키르케고르 “모험은 떨리고 불안하지만, 모험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잃게 된다.”
2. 친구를 꼭 만들어야 할까?
-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3. 이번 학기에는 공부를 더 잘하고 싶어. 나도 똑똑해질 수 있을까?
- 소크라테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
4. 친구들 앞에서 실수해서 창피해
- 칼 포퍼 “우리는 우리의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다.”
5. 새 친구는 게임기를 갖고 있는데 나는 없어서 속상해
- 에픽테토스 “현명한 사람은 가지지 못한 것에 속상해하지 않고 가진 것에 기뻐한다.”

1학기 우당탕탕! 본격적인 학교생활
6. 공부는 왜 해야 할까?
- 프랜시스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
7. 공부를 잘하고 싶어. 좋은 공부 방법이 없을까?
- 순자 “배움에는 스승을 따르는 것보다 빠른 길이 없다.”
8.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잘 그리진 못해. 계속해도 될까?
- 공자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9. 나도 모르게 나쁜 말을 할 때가 있어. 왜 말을 조심해야 할까?
- 마르틴 하이데거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10. 아무도 안 볼 때 교실 바닥에 쓰레기를 버려도 될까?
- 이마누엘 칸트 “너의 행동이 모든 사람의 규칙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하라.”

여름 방학 방학인데 왜 더 바쁘지?
11. 할 일 없이 집에 혼자 있으니 너무 심심하고 따분해
- 블레즈 파스칼 “인간의 모든 불행은 혼자 조용히 방 안에 머물지 못하는 데서 온다.”
12. 별일 아닌 일에 나도 모르게 화가 날 때가 있어
- 바뤼흐 스피노자 “왜 화가 났는지 명확히 알고 나면, 화가 덜 나게 된다.”
13. 밀린 숙제가 너무 많아서 막막해
- 노자 “세상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에서 생겨나고,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14. AI가 뭐든지 다해 주는데, 왜 공부를 해야 할까?
- 맹자 “목수나 수레 만드는 사람이 남에게 컴퍼스와 자의 사용법을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그를 뛰어난 솜씨를 갖게 만들 수는 없다.”
15. 핸드폰만 봤는데 하루가 벌써 지나가 버렸어
- 루치우스 세네카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낭비한 것이다.”

2학기 친구랑은 티격태격, 나랑은 갈팡질팡!
16. 인기 많은 반장처럼 나도 칭찬을 듣고 싶어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남의 시선에만 신경 쓰는 사람은 시선의 노예가 되고 만다.”
17. 나를 흉보는 친구 때문에 괴로워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그 문제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18. 왠지 내 생각은 남들과 다른 것 같은데 말해도 괜찮을까?
- 버트런드 러셀 “의견이 남들과 다르다고 두려워하지 마라. 지금 인정받는 대부분의 의견이 한때는 남다른 취급을 받던 것들이다.”
19. 다른 친구도 한다고 해서 나까지 무조건 따르는 게 맞을까?
- 한나 아렌트 “생각하기를 멈추면 평범한 사람도 악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
20. 가끔 학교생활이 힘들어. 산다는 건 원래 힘든 걸까?
-디오게네스 “사는 것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나쁘게 사는 것이 괴롭고 힘든 것이다.”

겨울 방학과 연말 콩닥콩닥, 새 학년 준비
21. 집에서 하루 종일 핸드폰만 보고 싶어
- 장자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 이야기를 말해 줄 수 없다. 좁은 장소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22. 문득 궁금할 때가 있어. 난 왜 태어났지?
- 장폴 사르트르 “사람은 먼저 태어나고, 그다음에 스스로 목적과 의미를 만든다.”
23. 진짜 내 꿈을 못 정하겠어
- 프리드리히 니체 “춤추는 별을 낳으려면 자신 속에 큰 혼란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24. 뭐가 좋은 삶일까? 좋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존 스튜어트 밀 “삶은 자기 방식대로 사는 게 가장 좋다. 그 방식이 최선이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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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즐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교양 만화가. 지식을 수집해서 만화로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적 허영을 위한 퇴근길 철학툰》 고대·중세 편, 근현대 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4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작 《지적 호기심을 위한 뇌과학 만화》, 《만화로 읽으면 안 어려운 천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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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1세대 철학 교사로, 매일 학교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펼치는 임상 철학자다.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으로 휴식하라』, 『철학, 역사를 만나다』, 『A4 한 장을 쓰는 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해 40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매혹적인 철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나에게 절실한 지혜, 알고 싶은 지식을 찾기 위해 글을 쓴다’는 신념으로 끝없이 공부한다. 철학 교사로 십 대들을 만나 숱한 고민을 들으면서 이를 해결해 줄 혜안을 찾기 위해 연구했고, 그 결과로 나온 책이 10만 부 베스트셀러 『열일곱 살의 인생론』이다. 『오십이 철학을 마주할 때』는 ‘중년의 위기’에 필요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스스로 오십 대의 중턱을 넘어서면서 이번에도 자기 자신에게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달렸다. 아파봤던 사람만이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불안과 공허, 헛헛함과 외로움 등 중년의 위기를 넘으며 겪은 고민을 진솔하게 담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깨달은 지혜를 삶의 모든 계절로 나눠 정성스럽게 엮어냈다. 흔히 인생의 중반부에 들어선 중년을 ‘인생의 가을’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오십 대 안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말하며, 다가올 모든 계절을 사랑할 수 있게 안내한다. 수많은 강연과 집필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듣고 있다. 그리고 주말마다 남산도서관에서 머물며 그들이 간절하게 원할 지혜를 모으곤 한다. 임상 철학자답게, 앞으로도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철학을 꾸준히 길어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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