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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570446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7-2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나를 바꾼 조언, “교사는 자기부터 챙겨야 하는 거예요.”
[1부: 감정 노동에 힘든 마음을 위한 처방전]
- 화는 ‘일시적 광기’일 뿐: 자극과 반응 사이에 거리를 두라
- 상처를 공감으로 보듬는 공적 감정 갖추기
- 결핍 욕구에서 존재 욕구로: 열등감 탈출법
- 오디세우스 전략: ‘자극 중독자’ 두뇌 길들이기
- 얀테의 법칙: 수치심도 건강하게 가꾸라
- 습관적 낙관주의가 되라: 성장 초점 맞추기
- 리츄얼, ‘다시 시작하기’를 활용하라
- 삶의 서사 가꾸기: 아픔을 운명으로 만들지 말라
[2부: 수업과 상담을 위한 ‘마음 갑옷’ 갖추기]
- ‘미움받지 않음’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 마음의 안전지대를 만들라
- 자기다워지려는 모습을 칭찬하라
- 파테이 마토스, 고통에서 배우기
- 귀를 막으라. 하다 못해 ‘덜’ 들으라: 하찮아지는 연습
- 보조성의 원칙: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아이 대처법
- 이름값을 하라: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자연적 리더십: 무성한 뒷말에 대처하는 법
[3부: 교사의 성장을 위한 정신 근력 운동]
- 행복을 만드는 궁극의 물음: 나는 왜 선생님이 되려 했을까?
- 진정한 자존심 세우기: ‘인정 투쟁’에 매몰되지 않으려면
- 좋은 루틴의 힘: 마땅한 때에 마땅한 일을 하라
- 봉사, 좋은 삶의 기술
- 다른 욕망 인정하기: 혁명의 제도화가 필요하다
- 절제와 나눔: 욕망은 채워도 탐욕은 채울 길이 없다
- 교육자의 소명: 더 가치 있는 삶을 꿈꾸게 하라
- 현실보다 가상이, 노동보다 여가가 중심인 AI 네이티브를 위한 교육
나가며: ‘그만하면 괜찮은 선생님’이 되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30년이 흐른 지금, 나의 이 모든 노력이 결국 좋은 삶을 가꾸기 위한 철학을 만드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곤 한다. 편안한 마음이 배려심 깊은 선생님을 만든다. 마찬가지로 좋은 삶을 꾸려 가는 교사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올곧고 견실한 인생의 모델이 된다. 선생님들께 철학으로 영혼을 돌보시라고 권해 드리는 이유다.
- 「들어가며」 일부
세네카는 화가 올라올 때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라고 충고한다. “잠깐, 기다려 봐.” 분노가 솟구칠 때, 미루기만큼 좋은 처방은 없다. 화를 꼭 지금 터뜨릴 필요는 없다. 진실은 시간을 두고 살펴볼수록 점점 분명하게 드러나곤 한다. 그러니 조금 더 들여다보고 내가 진짜 화를 낼 만한지를 따져 보자. 세네카는 이렇게도 말한다. “일렁이는 물결 위에서는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
- 「화는 ‘일시적 광기’일 뿐: 자극과 반응 사이에 거리를 두라」 일부
“행복은 이룬 것에서 바라는 것을 뺀 만큼이다.”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행복 공식이다.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이룰지에만 관심을 두었던 듯싶다. 이렇게 해서는 결코 행복에 다다르지 못한다. 욕구는 채울 수 있어도 탐욕은 채울 길이 없는 탓이다. 이제는 ‘바라는 것’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좋은 욕망을 키우고 욕구가 탐욕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애를 써야 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 또한 욕구를 다스릴 때 열린다.
- 「절제와 나눔: 욕망은 채워도 탐욕은 채울 길이 없다」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