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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머니 에너지

빅 머니 에너지

(돈이 따라붙는 부자들의 사소한 행동 설계)

라이언 서핸트 (지은이), 배지혜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21-11-04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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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머니 에너지

책 정보

· 제목 : 빅 머니 에너지 (돈이 따라붙는 부자들의 사소한 행동 설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8120372
· 쪽수 : 264쪽

책 소개

꿈을 키우는 방법과 자수성가하는 법, 삶의 지배자가 되는 법 등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유용한 도구들을 다룬다. 위기의 순간, 선택의 순간에서 어떻게 해야 상위 1% 부자들처럼 행동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목차

서문: 빅 머니 에너지, 성공의 기운이란 무엇일까?
Part 1 빅BIG
1. 꿈을 키워라
2. 미래의 내 모습이 되어보자
3. 아마추어는 없다
| 첫 번째 주문 |

Part 2 머니MONEY
4. 더 많이 버는 사람들
5. 삶의 지배자가 되는 법
6. 선택적 소통의 기술
7. 1,000분 규칙
8. 위험을 감수하자
| 두 번째 주문 |

Part 3 에너지ENERGY
9. 발전하거나 도태되거나
10. 자수성가의 비밀
11. 원탁을 만들자
12. 기회는 언제나 문을 두드리고 있다
| 세 번째 주문 |
13. 나라고 안 되라는 법 없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라이언 서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생으로 뉴욕의 유명한 부동산 중개인이다. 수년 전만 해도 그는 1센트까지 아껴가며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았다. 돈을 쓸 때마다 남은 돈을 계산해야 했으며 수중에 돈이 충분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실제로 2008년 그의 연봉은 1,000만 원이었다. 그러던 중 그에게 인생을 바꿀 기회가 찾아온다. 처음으로 거액의 거래를 성사시킨 것은 물론, 부동산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는다. 이후 그는 자기 이름을 딴 부동산 회사를 세웠고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Ryan Serhant)을 만들었다. 해당 채널에 부자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해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118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행운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행동을 새롭게 설계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비결을 정리했다. 그렇게 모은 자료들을 이 책에 모두 담으면서 빅 머니 에너지가 있다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우리 내면에 잠들어 있는 성공의 기운을 깨우는 방법을 보여준다. 주머니 사정을 여유롭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이제껏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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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뉴욕시립대학교 버룩칼리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유학 시절 재미있게 읽던 작품을 한국어로 옮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 《버블: 기회의 시그널》 《돈 없이도 돈 모으는 법》 《애덤 스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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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발산하는 에너지가 달라진다.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를 내뿜을 수도 있고, 에너지가 거의 없어 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예전의 나는 기운 없고 근심 가득한 얼굴을 하고 다니면서 어딜 가나 내 처지와 똑같이 안쓰러운 사람들만 만나곤 했다. 지하철을 타면 언제나 사연 많은 사람이 내 옆에 앉아 연인과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샐러드 가게에 줄을 서 있으면 뒤에 선 사람이 못된 상사에게 어떤 괴롭힘을 당해 어떻게 해고됐는지 하소연하면서 이 세상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자기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불평을 늘어놓기 일쑤였다. 절망이 전염되듯, 나쁜 에너지는 나쁜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세상을 향해 부정적인 기운만 내뿜으면 무의식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끌어당겨 정신적으로 착취당하고 만다. 늘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을 때 나는 별 볼 일 없는 잡무와 부정적인 고객들만 맡게 됐다.


아주아주 나쁜 습성이다. 나야말로 수년간 다른 사람을 비난해왔기에 누구보다 잘 안다. 남을 비난하는 습성을 정의하기는 쉽다. 절대 자기 자신이 문제일 리 없다고 생각하는 것.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잘못됐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나 손실, 실망스러운 순간에는 자신이 손쓸 수 없었던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걸 읽고 당신도 찔리는 구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돈, 인맥, 시간, 외모 등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 또는 자신을 미워하는 상사나 동료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기분이 우울한 날에는 특히 더 심하게 남 탓을 하기도 한다.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으로는 ‘만약 ~했다면’, ‘~만 없었다면’, ‘하지만 만약’, ‘언젠가는’ 등이 있다.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때는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우리는 자신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탓이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고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남 탓을 하게 되기 쉽다. 하지만 단언컨대 남 탓만 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남 탓은 접어두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모두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살 자격이 충분하다.


솔직한 평가를 받으면 자신의 어떤 버릇을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다. 믿을 만한 사람 몇 명에게 당신의 가장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용기를 내라. 만약 먹는 모습이 게걸스럽다면? 쩝쩝 소리를 내며 먹는다면? 비즈니스 파트너와 점심을 함께하기 전에 당신의 나쁜 식사 습관을 알고 싶지 않은가? “있잖아, 그 쩝쩝거리며 먹는 걔”라고 불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습관을 고치고 나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엄청나게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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