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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루 10분 초등 신문 2호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상식이 쌓이는 뉴스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6822473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10-1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6822473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10-10
책 소개
“유튜버들 수입은 얼마일까?”
“K-팝 인기, 정말 대단해!”
“선진국일수록 여아를 선호한다고?”
하루 10분, 최신 시사 상식이 100개! 재미있는 활동도 100개!
혼자서도 술술~ 어디서나 재미있게 읽어요!
<하루 10분 초등 신문> 1호가 출간된 이후 많은 학부모님들의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책은커녕 리플렛 한 장에도 관심이 없던 아이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놀라웠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엄마에게 자꾸 읽어 달라고 해서 목이 쉴 것 같지만, 아이가 세상에 관심을 갖는 것이 신기해서 계속 읽어 주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후일담이었어요. 어느 분은 아이보다 자신이 더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 주셨지요. 어린이와 매일 만나는 저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 이야기에 생각보다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새삼스러운 반응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막상 제가 만나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이렇게까지 세상에 관심을 갖는다고 하니, 아주 보람되고 마음이 흡족합니다. _저자의 말에서
25년 동안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온 라온오쌤 오현선 저자는 수업 중간중간 책 내용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그런데 어른 신문은 어렵고, 어린이 신문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꽤 있습니다. 어린이가 스스로 주도적으로 읽고 생각하는 신문은 없을까 하다가 ‘새로운’ 어린이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풀어 쓴 만만한 분량의 기사 하나를 뚝딱! 10분이면 읽고 아이의 생각 그릇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2호에서는 기사마다 가벼운 독후 활동을 수록하여 하나의 이슈를 그저 스쳐가는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 이분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님들의 바람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분야별 최신 뉴스가 100개!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습니다. 사회, 문화, 환경, 국제, 교육, 과학, 경제, 정치 모두 8개 분야의 다양한 기사를 만나 보세요. ‘주말에는 2시간만 더 자자’, ‘골라 먹는 자율선택급식’, ‘교복 입기 싫어요!’처럼 어린이 주변의 쉬운 소재부터 ‘학교 폭력, 신고하기 전에 잠깐!’, ‘다문화도 좋아요!’처럼 친구와 이웃을 돌아보는 이야기, ‘물에 잠기는 투발루’, ‘유럽, 반려동물 판매 금지’처럼 환경과 세계로 관심을 넓히는 이야기까지, 크고 작은 기사 100개를 모았습니다. 기사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사회, 경제, 교육, 환경 등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 영역도 발견하게 되지요. 하루 10분이면 됩니다.
모바일 뉴스처럼 직관적인 디자인
모바일 화면의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고 쉽게 기사를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사에서 인상 깊은 부분에 밑줄을 긋고, 읽은 느낌을 이모티콘에 표시해 보세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이슈도 이 책에 소개되었지만,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인 듯 모바일인 듯한 디자인은 ‘새로운’ 신문 읽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공부 말고 놀이 활동!
학습지와 문제집을 힘겨워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가볍거나 무겁거나, 따뜻하거나 슬프거나, 훈훈하거나 안타까운 기사들을 언제 어디에서나 읽으며 상식을 쌓게 해 주세요. 읽기량이 어느 정도 있어야 배경지식도 쌓이고, 배경지식이 쌓이면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어린이가 흥미로워하고 도움 되는 기사 100편을 큐레이션 하였으니 부담 없이 읽으면 됩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시사 어휘와 게임 같은 초성 퀴즈와 미니 퀴즈를 구성하였으니, 확인받거나 칸을 채울 걱정 없이 리워드처럼 활용하면 됩니다. 기사와 관련된 가벼운 생각거리도 하나씩 제공합니다. 나는, 우리 가족은 어떻게 이 문제를 바라보는지 말해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궁금한 내용은 더 찾아보기도 하면서 사고의 지평을 넓혀 주세요.
“K-팝 인기, 정말 대단해!”
“선진국일수록 여아를 선호한다고?”
하루 10분, 최신 시사 상식이 100개! 재미있는 활동도 100개!
혼자서도 술술~ 어디서나 재미있게 읽어요!
<하루 10분 초등 신문> 1호가 출간된 이후 많은 학부모님들의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책은커녕 리플렛 한 장에도 관심이 없던 아이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놀라웠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엄마에게 자꾸 읽어 달라고 해서 목이 쉴 것 같지만, 아이가 세상에 관심을 갖는 것이 신기해서 계속 읽어 주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후일담이었어요. 어느 분은 아이보다 자신이 더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 주셨지요. 어린이와 매일 만나는 저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 이야기에 생각보다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새삼스러운 반응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막상 제가 만나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이렇게까지 세상에 관심을 갖는다고 하니, 아주 보람되고 마음이 흡족합니다. _저자의 말에서
25년 동안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온 라온오쌤 오현선 저자는 수업 중간중간 책 내용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그런데 어른 신문은 어렵고, 어린이 신문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꽤 있습니다. 어린이가 스스로 주도적으로 읽고 생각하는 신문은 없을까 하다가 ‘새로운’ 어린이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풀어 쓴 만만한 분량의 기사 하나를 뚝딱! 10분이면 읽고 아이의 생각 그릇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2호에서는 기사마다 가벼운 독후 활동을 수록하여 하나의 이슈를 그저 스쳐가는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 이분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님들의 바람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분야별 최신 뉴스가 100개!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습니다. 사회, 문화, 환경, 국제, 교육, 과학, 경제, 정치 모두 8개 분야의 다양한 기사를 만나 보세요. ‘주말에는 2시간만 더 자자’, ‘골라 먹는 자율선택급식’, ‘교복 입기 싫어요!’처럼 어린이 주변의 쉬운 소재부터 ‘학교 폭력, 신고하기 전에 잠깐!’, ‘다문화도 좋아요!’처럼 친구와 이웃을 돌아보는 이야기, ‘물에 잠기는 투발루’, ‘유럽, 반려동물 판매 금지’처럼 환경과 세계로 관심을 넓히는 이야기까지, 크고 작은 기사 100개를 모았습니다. 기사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사회, 경제, 교육, 환경 등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 영역도 발견하게 되지요. 하루 10분이면 됩니다.
모바일 뉴스처럼 직관적인 디자인
모바일 화면의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고 쉽게 기사를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사에서 인상 깊은 부분에 밑줄을 긋고, 읽은 느낌을 이모티콘에 표시해 보세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이슈도 이 책에 소개되었지만,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인 듯 모바일인 듯한 디자인은 ‘새로운’ 신문 읽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공부 말고 놀이 활동!
학습지와 문제집을 힘겨워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가볍거나 무겁거나, 따뜻하거나 슬프거나, 훈훈하거나 안타까운 기사들을 언제 어디에서나 읽으며 상식을 쌓게 해 주세요. 읽기량이 어느 정도 있어야 배경지식도 쌓이고, 배경지식이 쌓이면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어린이가 흥미로워하고 도움 되는 기사 100편을 큐레이션 하였으니 부담 없이 읽으면 됩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시사 어휘와 게임 같은 초성 퀴즈와 미니 퀴즈를 구성하였으니, 확인받거나 칸을 채울 걱정 없이 리워드처럼 활용하면 됩니다. 기사와 관련된 가벼운 생각거리도 하나씩 제공합니다. 나는, 우리 가족은 어떻게 이 문제를 바라보는지 말해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궁금한 내용은 더 찾아보기도 하면서 사고의 지평을 넓혀 주세요.
목차
1. 사회
2. 문화
3. 환경
4. 국제
5. 교육
6. 과학
7. 경제
8. 정치
2. 문화
3. 환경
4. 국제
5. 교육
6. 과학
7. 경제
8. 정치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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