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최현주(주주쌤) (지은이)
서사원
18,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650원 -10% 0원
920원
15,7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요즘 아이를 위한 여백 육아 (다 해주고 싶은 부모를 향한 가장 다정한 경고)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6822629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9-30

책 소개

22년 차 초등교사이자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 주주쌤이 다 해주고 싶은 부모에게 전하는 다정한 경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문제 해결보다 스스로 견디고 이겨낼 충분한 시간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공감의 여백: 공감만으로 자라는 아이는 없다
“먼저 공감해 주세요”라는 말의 함정
내 감정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아이
공감받은 아이가 공감할 줄 모르는 까닭
나와 다른 감정 앞에서 흔들리는 아이
받기만 하던 공감에서 주고받는 공감으로
함께 나누는 공감이 사회성을 키운다
공식이 아닌, 나를 전하는 공감

2장 자존감이 자랄 여백: 칭찬만 먹고 크는 자존감은 없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어른들
가르침 대신 격려, 승패 대신 박수만 남은 교실
격려만을 원하는 아이들의 속마음
비대해진 자아가 세상과 부딪히는 이유
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모에서, 자존감이 자라게 두는 부모로
부족함도 품을 줄 알아야 진짜 자존감이다

3장 훈육 뒤의 여백: 울리지 않는 훈육은 없다
어긋난 훈육
감정에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
규칙과 질서 없이 자라는 아이들
훈육도 사랑이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훈육을 찾아서

4장 아이를 이해하는 여백: 세상에 같은 아이는 없다
아이의 속도를 믿는다는 것
아이 곁을 지켜주는 부모면 충분하다
어른스러운 아이라는 착각
아이마다 다른 출발점, 기질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대로 두지 않는다
아이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려면

5장 부모의 여백: 완벽한 부모, 완벽한 아이는 없다
쉬지 못하는 부모, 쫓기는 아이
완벽한 부모, 완벽한 육아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현주(주주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22년 차 초등교사이며, 아동심리상담사, 부모교육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친구는 왜 그럴까』, 『내 아이 마음, 내가 제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완벽한 선생님이 되기 위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던 해에, 아이들이 저를 제일 어려워했습니다. 스물두 해 를 교실에서 보내며 그 까닭을 천천히 알게 되었어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정작 아이가 스스로 해볼 자리는 좁아진다는 것을요. 교실에서 본 아이들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1년 만에 7만 명이 넘는 분들이 오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말 한마디 뒤에 어떤 마음이 있었는지 함께 짚어보다 보면, 많은 부모님이 ‘그동안 제가 너무 애썼네요’ 하고 말을 꺼내십니다. 이 책은 그 마음을 공감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jujussam_c 유튜브: 사람문답 @jujussam-25
펼치기

책속에서

공감이 충분히 오간 것 같은데 왜 아이는 멀어지고 부모는 지쳐만 가는 걸까.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외운 공식을 그저 읊었을 뿐이다. 나쁜 부모로 보이지 않으려는 마음,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간절함이 너무 컸던 탓이다. 그래서 아이의 진짜 마음을 살피기보다, 외운 문장을 정확하게 말하는 데 자신도 모르게 온 신경을 쏟게 되었다. 그렇게 공감은 어느새 하나의 ‘기술’이자 ‘정답’이 되어버렸다.


아이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할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부모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스스로를 해치거나, 가족에게 욕설을 내뱉는 행동 앞에서는 공감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 그건 공감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그 행동은 멈춰야 해.” 이 한마디로 아이를 단호하게 멈춰 세워야 한다. 아이의 감정은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지만, 그릇된 행동까지 받아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모든 행동을 받아주면 아이는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자란다. 결국 자신도 아프고 남에게도 상처를 주면서, 정작 자기가 왜 아픈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되어간다.


화를 훈육으로 위장하면 부모의 진짜 감정도, 전하고자 했던 올바른 가르침도 아이에게 닿지 못한다. 부모 스스로 자신의 화를 인정하지 않은 채 훈육으로 포장했으니, 그 안의 진심이 아이에게 전달될 리 만무하다. 가르침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는 부모가 제시하는 행동의 기준을 듣기도 전에, 그 말속에 숨은 화부터 먼저 알아챈다. 그 거친 감정 앞에서 아이는 그저 위축되거나 반발심을 품을 뿐, 부모가 알려주고 싶었던 소중한 기준은 아이의 마음에 뿌리내리지 못한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