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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91168272262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4-11-20
책 소개
목차
시리즈 서문
분야 서문
감수의 글
▶ 첫 번째 책 - <국부론>, 애덤 스미스
▶ 두 번째 책 - <인구론>, 토머스 맬서스
▶ 세 번째 책 - <자본론>, 칼 마르크스
▶ 네 번째 책 - <정치경제학 원리>, 존 스튜어트 밀
▶ 다섯 번째 책 - <괴짜 경제학>,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 여섯 번째 책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 일곱 번째 책 -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 여덟 번째 책 -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 아홉 번째 책 - <경제학 원리>, 앨프레드 마셜
▶ 열 번째 책 - <화폐경제학>, 밀턴 프리드먼
▶ 열한 번째 책 - <빈곤의 종말>, 제프리 삭스
▶ 열두 번째 책 -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 열세 번째 책 -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 열네 번째 책 - <거대한 전환>, 제러드 라이언스
▶ 열다섯 번째 책 - <작은 것이 아름답다>, E. F. 슈마허
▶ 열여섯 번째 책 - <로컬의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열일곱 번째 책 - <넛지>, 리처드 H. 탈러, 캐스 R. 선스타인
▶ 열여덟 번째 책 -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유리 그니지, 존 리스트
▶ 열아홉 번째 책 -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스무 번째 책 - <풍요한 사회>,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 스물한 번째 책 - <비이성적 과열>, 로버트 쉴러
▶ 스물두 번째 책 -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데이비드 리카도
▶ 스물세 번째 책 - <공유의 비극을 넘어>, 엘리너 오스트롬
▶ 스물네 번째 책 - <경제발전의 이론>, 조지프 슘페터
▶ 스물다섯 번째 책 - <이번엔 다르다>, 케네스 로고프, 카르멘 라인하트
▶ 스물여섯 번째 책 - <블랙 스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스물일곱 번째 책 -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폴 크루그먼
▶ 스물여덟 번째 책 -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 스물아홉 번째 책 - <세계화와 그 불만>, 조지프 스티글리츠
▶ 서른 번째 책 - <랜덤워크 투자수업>, 버턴 말킬
리뷰
책속에서
그렇다고 하여 경제학이 단순히 숫자와 이론의 집합체인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행동과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고, 세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지혜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경제학의 본질과 복잡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분석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경제 고전을 깊이 읽는 것입니다.
― ‘저자 서문’
이 책을 통해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보이지 않는 손’의 개념이 현대 자유무역주의의 기초 이론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고민해 보고, 더 나아가 이를 현재 사회 현상에 적용하여 인플레이션과 자유무역주의와의 균형과 조화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성찰과 대안 제시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 ‘국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