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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68274235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멸종이 공룡들 얘기 같지? 우리 얘기가 될 수도 있어
1장 우리의 소원은 통일, 자연의 소원은 생물 다양성?
단일 민족이라 좋은 거 아니었어?
우리가 서로 다를수록 안전해
같은 종 안에서도 다양할 수 있어
2장 생물 다양성이 부족하면 나에게도 피해가 돌아와
바나나는 이미 한 번 멸종할 뻔했어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이 무너진다고?
귀찮고 짜증 나지만 모기가 없으면 생태계도 무너져
3장 서울에 야자수가 자라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이러다 벚꽃도 1월에 피는 거 아냐?
제주도에서 귤이 안 날 수도 있다고?
말라 가는 습지와 갈 곳 잃은 철새들
복잡한 생태계에서 다양성이 피어나
4장 한국이 원산지인 식물인데 권리는 외국인이 가졌었다고?
씨앗에도 사용료가 붙어 있어
크리스마스트리와 ‘미스김라일락’
생물 해적 때려잡는 다양성 경찰, 나고야 의정서
5장 기후 변화는 날씨의 문제만이 아니야
인간도 못 버티는 더위, 동물은?
적응이 종 다양성을 줄일 수도 있다고?
숲이 좁아지고 강이 마르는데 아파트라고 멀쩡할까?
6장 종자가 다양해야 맛깔나는 밥상이 차려지지
30년 안에 생물 1/4이 멸종한다고?
인류의 미래가 담긴 금고, 백두대간 시드 볼트
종자 보존 없이는 밥상도 황폐화될 거야
7장 동물 서식지를 파괴하면 우리 집도 파괴될 수 있어
골프 치고 드라이브하는 동안 파괴되는 서식지
촘촘한 생태계 사슬이 깨지면 돌이킬 수 없어
단절된 생태계를 잇는 접착제, 생태 통로
8장 생물 다양성을 지키고 우리의 미래도 지키자
마구잡이식 남획은 이제 그만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은 어떻게 하지?
일상에서도 생태 보존을 실천할 수 있어
나오며
-다양성이 없으면
리뷰
책속에서

지구의 긴 역사 속에는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어. 그때마다 수많은 생명이 사라졌지. 그런데 과학자들은 지금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라고 말해. 심지어 지금의 멸종 속도는 과거 자연 상태의 대멸종보다 수백 배 빠르대. 전 세계에서 최대 100만 종이 수십 년 안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지.
- 들어가며
감자 같은 작물뿐 아니라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야. 아이슬란드를 보면 잘 알 수 있어. 인구가 약 40만 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나라라서 대략 1200년 동안 큰 인구 이동이 없었지. 그러다 보니 웬만한 사람끼리는 친척 관계일 확률이 높아. 그래서 ‘사촌 앱’이 등장했던 적도 있어. 사촌 앱은 한 대학생 팀이 아이슬란드 족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만든 건데, 서로 스마트폰을 맞대면 “당신들은 사촌입니다.” 같은 경고 메시지가 뜨는 거지. 농담처럼 보이지만 근친결혼은 유전 질환이 발현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그걸 줄이기 위한 사회적 장치라고 할 수 있어.
- 단일 민족이라 좋은 거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