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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초등 수학
· ISBN : 9791168342118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4-07-25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_미래를 보는 수학자
제1화 아빠를 찾아 런던으로
아빠의 편지 ①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2화 누가 이민형 박사를 데려갔나
아빠의 편지 ②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제3화 부리 마스크를 쓴 침입자들
아빠의 편지 ③ 옛날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세었을까
제4화 우리 아빠는 비밀 연구원?
아빠의 편지 ④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의 수학
제5화 브레인 콘택트, 아빠의 머릿속 세계
아빠의 편지 ⑤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제6화 집 안 곳곳 숨겨진 단서 찾기
아빠의 편지 ⑥ 손가락으로 수를 얼마나 셀 수 있을까
만든 사람들
리뷰
책속에서
“내가 언니잖아. 아빠가 편지에도 항상 내 이름 먼저 쓰잖아. 나는 0! 너는 1!”
“쳇! 맨날 자기가 먼저래. 수인인 없는 듯 있는 사람이니까 0이라고 부르지만, 난 왜 1이야?”
“뭐어? 없는 듯 있는 사람?”
“쌍둥인데도 이렇게 다르다니까! 숫자 1은 ‘제일’이라는 뜻도 있고, ‘하나’로 모인다는 의미도 있어. 아빠는 수인이랑 제인이가 제일 소중하기도 하고 하나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그렇게 부르는 거야.”
- ‘제1화 ‘아빠를 찾아 런던으로’ 중
“아빠의 머릿속을 훔친다……. 그게 대체 무슨 말일까?”
수인이 닫힌 현관문을 바라보며 첸 박사의 말을 곱씹었다.
- 제2화 ‘누가 이민형 박사를 데려갔나’ 중
첸 박사는 한 손으로 소파 옆 책장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로 괴로운 듯 얼굴을 가렸다. 영지 씨 눈에는 첸 박사가 뭔가 알고 있는데 대답을 피하는 것처럼 보였다.
- 제3화 ‘부리 마스크를 쓴 침입자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