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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삶과 문학

제임스 조이스의 삶과 문학

(그 불멸의 순간을 기록하다)

박대철 (지은이)
어문학사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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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삶과 문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임스 조이스의 삶과 문학 (그 불멸의 순간을 기록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9116905056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제임스 조이스의 삶과 문학』은 조이스의 유년 시절에서 출발해 그가 영원한 안식에 들던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를 찬찬히 짚어가며, 그의 작품만큼이나 어지럽고 곡절 많았던 생애를 숨김없이 기록하는 한 권의 ‘조이스 박물지’이다.

목차

글이 흐르는 순서

글 밭을 일구며 … 16

불멸의 순간 ①
Baby Tuckoo, 작가적 삶의 시원적始原的 태동을 알리다 … 22

불멸의 순간 ②
Teary Turty Taubling에서 Haven of Mainland Europe으로 … 45

불멸의 순간 ③
Tarry-Easty의 아드리아해海 노을에 물들다 … 62

불멸의 순간 ④
A Man of Letters, 경이로운 시절을 향유하다 … 78

불멸의 순간 ⑤
제임스 조이스, 19세기를 죽이다 … 86

불멸의 순간 ⑥
불립문자로 빚어낸 문학의 선문답禪問答, 화두로 남다 … 95

불멸의 순간 ⑦
Sunny Jim, 불멸의 영원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 130

글 밭을 거두며
제임스 조이스의 시력과 시련 … 136
제임스 조이스의 문학 영토 … 137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문학 영토 … 138
제임스 조이스의 유럽 문학 영토 … 141
제임스 조이스의 유럽 망명지 … 159
제임스 조이스의 저작물 연대기 … 163
직접 인용 및 간접 참고 자료(이미지) 출처 … 180
제임스 조이스 서지 일람 … 183

저자소개

박대철 (편역)    정보 더보기
도라 가르시아(Dora Garcia) 감독의 다큐 영화 [The Joycean Society](2013)는 30년 동안 Finnegans Wake를 읽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제임스조이스재단(Zurich James Joyce Foundation)’의 ‘독서 모임’과 좌장인 Fritz Senn 교수를 조명하고 있는데, 몇 해 전 필자는 ‘조이스 문학 영토’ 순례길(유럽 12개국: 2019. 5. 7.~6. 27.)에서 Senn 교수의 배려로 그 모임에 참석(2019. 5. 23.~24.)하여 ‘『경야』를 읽는 경이로운 모습을 경탄스럽게 읽으면서’ 한국에서의 ?경야? 독회 공간을 구상하고 『경야』 평역 작업에 착안한다. 대학원 공부 시절 조이스와의 만남을 주선했던 김종건 교수의 초판 『경야』(2002)에 조역(助譯)한 지 22년 만이자, 7년 전 지리산 자락에 서은(棲隱)해서 ‘한국제임스조이스연구센터’를 연 지 4년 만에, 총 4권-17장-628면-62개 언어-63,000단어-21,490행의 『경야』 중에서 1권 1장을 평역(easyfree translation【152:12-13】)하는 데에만 1여 년의 신산(辛酸)을 겪는다. 한편 인쇄소의 교정원 출신(취리히대학 중퇴로 최종 학력은 사실상 고졸)으로 명예박사 학위를 3개나 소지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저서 어디에도 biographical note나 academic background를 단 한 줄도 남기지 않음으로써 text 자체에 천근(千斤)의 무게를 두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조이스 권위자 Senn 교수와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를 창립(1979. 11. 14.)하고 세계 4번째로 『경야』를 번역(2002. 3. 5.)한 조이스학(學)의 거목 故 김종건 고려대 명예교수 그리고 조이스 학회의 빛나는 Joycean scholars 모두가 필자에게는 ‘잘 닦여진 거울(nicely polished looking glass)’과 같은 존재들이다. 암스테르담 산드베르크 연구소(Sandberg Institute Amsterdam)의 아론 슈스터(Aaron Schuster) 박사는 ‘만약 독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책이 있다면, 그건 바로 『경야』(If there was ever a book that had no need for a reader, it’s Finnegans Wake.)’일 거라고 했는데, 필자는 ‘만약 번역을 필요로 하지 않는 책이 있다면, 그건 바로 『경야』’라고 역설(逆說)하면서 다만 ghost group의 일원으로 남아 종신토록 경·야·역·정(經·夜·譯·程)[‘경야역정’은 ‘피네간의 경야를 평역하는 멀고 먼 여정’을 말하는 것으로 존 번연(John Bunyan)의 ‘천로역정(天路歷程)’을 패러디한 필자의 조어]의 길 위에 서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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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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