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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야의 서 2

경야의 서 2

제임스 조이스 (원작), 박대철 (편역)
어문학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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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야의 서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야의 서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아일랜드소설
· ISBN : 979116905059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5-08

책 소개

번역 불가능한 작품에 도전한 『경야의 서』 2권. 조이스의 ‘언어의 미궁’을 장별 편역과 한 줄 번역으로 풀어내며, 『피네간의 경야』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접근하게 한다.
번역 불가능한 작품의 번역
제임스 조이스가 빚은 ‘언어의 미궁’을 헤쳐 나갈 『피네간의 경야』 평역 시리즈

한평생 이해받지 못하는 이단아의 고독 속에 방황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언어를 평범함과 타협하지 않았던 제임스 조이스. 그가 특유의 독자적이고 배타적인 언어의 권능으로 17년간 쌓아 올린 문장들은 마침내 『피네간의 경야』라는 한 권의 소설로 완성되어, 발표 후 1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에조차 여전히 난공불락의 ‘첨탑’으로 우뚝 서있다. 『경야의 서』 시리즈는 그러한 “읽음을 거부하는 작품”의 언어 미궁을 파헤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피네간의 경야』’를 만들기 위한 평역 시리즈의 제2권이다.

20여 년간 조이스를 연구해 오고 있는 조이스 학자 박대철은 오로지 ‘불가능한 이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이 평역 시리즈를 기획했다. 『피네간의 경야』 전체를 한 권에 편집하는 대신 장별로 나누어 편역한 책이니만큼, 제1부와 제2부에는 『경야의 서』 1권에 수록된 『피네간의 경야』 1장의 줄거리 및 개요를 요약해 실었다. 이어 제3부에는 『피네간의 경야』 2장에 해당하는 내용을 번역해 수록했으며, 제4부에는 해당 번역을 문장별, 단어별로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평역으로서 한 줄 번역을 상세히 적었다. 한 줄 번역은 이전 권과 동일한 양식으로 원문과 번역문을 한 줄씩 개별적으로 적고, 해당 문장 내에 어떤 다층적 의미와 서술 트릭이 숨어있는지 해설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 자료 역시 곳곳에 배치했다. 제5부는 경야의 서에 등장하는 공간과 실제 공간을 표로 구성한 지지地誌로서 작품에 대한 더 생생하고 깊은 이해를 돕는다.

번역 불가능한 작품의 번역
이제까지는 없던 새로운 갈래의 제임스 조이스 번역서 『피네간의 경야』 평역 시리즈 제2권

“내가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내가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내 작품을 읽기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는 것이다.”

한평생 이해받지 못하는 이단아의 고독 속에 방황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언어를 평범함과 타협하지 않았던 제임스 조이스. 그가 특유의 독자적이고 배타적인 언어의 권능으로 17년간 쌓아 올린 문장들은 마침내 『피네간의 경야』라는 한 권의 소설로 완성되어, 발표 후 1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에조차 여전히 난공불락의 ‘첨탑’으로 우뚝 서있다. 그의 소설에 따라붙는 ‘읽기를 거부하는 글’이라는 모순적인 수식으로도 익히 확인할 수 있듯, 『피네간의 경야』는 세기의 걸작인 동시에 희대의 ‘문제작’이다. 그리하여 『피네간의 경야』를 독해하는 일은 ‘읽기’라는 개념 그 자체에 대한 도전으로까지 여겨진다.

『경야의 서』 시리즈는 그러한 “읽음을 거부하는 작품”의 언어 미궁을 파헤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피네간의 경야』’를 만들기 위한 평역 시리즈의 제2권이다. 20여 년간 조이스를 연구해 오고 있는 조이스 학자 박대철은 오로지 ‘불가능한 이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이 평역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1권에 이어 이번에도 아일랜드어, 영어, 프랑스어, 그리스어를 비롯해 온갖 속어와 고어, 심지어 조이스식 신조어에 이르기까지 조이스의 작품 세계에 얽혀있는 약 62개의 언어를 하나씩 풀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새롭게 풀이해 나간다.

『피네간의 경야』 전체를 한 권에 편집하는 대신 장별로 나누어 편역한 책이니만큼, 제1부와 제2부에는 『경야의 서』 1권에 수록된 『피네간의 경야』 1장의 줄거리 및 개요를 요약해 실었다. 이어 제3부에는 『피네간의 경야』 2장에 해당하는 내용을 번역해 수록했으며, 제4부에는 해당 번역을 문장별, 단어별로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평역으로서 한 줄 번역을 상세히 적었다. 한 줄 번역은 이전 권과 동일한 양식으로 원문과 번역문을 한 줄씩 개별적으로 적고, 해당 문장 내에 어떤 다층적 의미와 서술 트릭이 숨어있는지 해설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 자료 역시 곳곳에 배치했다. 제5부는 경야의 서에 등장하는 공간과 실제 공간을 표로 구성한 지지地誌로서 작품에 대한 더 생생하고 깊은 이해를 돕는다.

목차

제1부
지난 이야기 요약 … 7

제2부
지난 이야기 줄거리 … 13

제3부
평역 시리즈 ② 일반 번역 … 25

제4부
평역 시리즈 ② 한줄 번역 … 41

제5부
평역 시리즈 ② 지지地誌 … 202

제6부
평역 시리즈 ② 자료 출처 … 218

저자소개

제임스 조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나, 예수회 학교들과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D)에서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대학생이던 1900년, 입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해 쓴 긴 논문이 《포트나이틀리 리뷰》지에 발표되었다. 당시 그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 《실내악》이란 시집으로 출판되었다. 1902년 조이스는 더블린을 떠나 파리로 향했으나,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귀국했다. 1904년 그는 노라 바너클이란 처녀와 함께 다시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의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 그는 《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위해 아일랜드를 방문했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판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 《율리시스》를 작업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잡지 《리틀 리뷰》지에 연재되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나, 작품에 대한 외설 시비와 그에 따른 연재 중지 판결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 《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양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그곳에 체류했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판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궤양으로 사망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 사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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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철 (편역)    정보 더보기
도라 가르시아(Dora Garcia) 감독의 다큐 영화 [The Joycean Society](2013)는 30년 동안 Finnegans Wake를 읽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제임스조이스재단(Zurich James Joyce Foundation)’의 ‘독서 모임’과 좌장인 Fritz Senn 교수를 조명하고 있는데, 몇 해 전 필자는 ‘조이스 문학 영토’ 순례길(유럽 12개국: 2019. 5. 7.~6. 27.)에서 Senn 교수의 배려로 그 모임에 참석(2019. 5. 23.~24.)하여 ‘『경야』를 읽는 경이로운 모습을 경탄스럽게 읽으면서’ 한국에서의 ?경야? 독회 공간을 구상하고 『경야』 평역 작업에 착안한다. 대학원 공부 시절 조이스와의 만남을 주선했던 김종건 교수의 초판 『경야』(2002)에 조역(助譯)한 지 22년 만이자, 7년 전 지리산 자락에 서은(棲隱)해서 ‘한국제임스조이스연구센터’를 연 지 4년 만에, 총 4권-17장-628면-62개 언어-63,000단어-21,490행의 『경야』 중에서 1권 1장을 평역(easyfree translation【152:12-13】)하는 데에만 1여 년의 신산(辛酸)을 겪는다. 한편 인쇄소의 교정원 출신(취리히대학 중퇴로 최종 학력은 사실상 고졸)으로 명예박사 학위를 3개나 소지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저서 어디에도 biographical note나 academic background를 단 한 줄도 남기지 않음으로써 text 자체에 천근(千斤)의 무게를 두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조이스 권위자 Senn 교수와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를 창립(1979. 11. 14.)하고 세계 4번째로 『경야』를 번역(2002. 3. 5.)한 조이스학(學)의 거목 故 김종건 고려대 명예교수 그리고 조이스 학회의 빛나는 Joycean scholars 모두가 필자에게는 ‘잘 닦여진 거울(nicely polished looking glass)’과 같은 존재들이다. 암스테르담 산드베르크 연구소(Sandberg Institute Amsterdam)의 아론 슈스터(Aaron Schuster) 박사는 ‘만약 독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책이 있다면, 그건 바로 『경야』(If there was ever a book that had no need for a reader, it’s Finnegans Wake.)’일 거라고 했는데, 필자는 ‘만약 번역을 필요로 하지 않는 책이 있다면, 그건 바로 『경야』’라고 역설(逆說)하면서 다만 ghost group의 일원으로 남아 종신토록 경·야·역·정(經·夜·譯·程)[‘경야역정’은 ‘피네간의 경야를 평역하는 멀고 먼 여정’을 말하는 것으로 존 번연(John Bunyan)의 ‘천로역정(天路歷程)’을 패러디한 필자의 조어]의 길 위에 서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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