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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집으로 초대

[큰글자도서] 집으로 초대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르쁠라의 비주얼 레시피)

르쁠라(박민지) (지은이)
크루
5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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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집으로 초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집으로 초대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르쁠라의 비주얼 레시피)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생활요리
· ISBN : 9791169837927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3-11-30

책 소개

요리하는 패션 디자이너, ‘르쁠라’의 첫 ‘초대 요리’ 레시피 북. 옷을 디자인하듯 정성스럽게 스케치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각 메뉴는 초대 요리로도 좋지만, 나만의 멋진 ‘한 끼’로 요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빼어난 메뉴들로 골라 구성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Chapter1 │ 채소가 메인인 요리

─일 년 내내 다이어트 하는 친구와 채식하는 외국인 친구를 위한 메뉴
밤 수프와 발사믹 버섯 구이
양송이 카르파치오
펜넬 오렌지 샐러드
시금치 리코타 왕소라 모양 파스타
미니 당근 구이
호박테린과 순두부 수프
루꼴라 귤 샐러드
대파 비네그레뜨
프랑스식 달걀찜
가지 그라탱
아티초크 구이
로마네스코 브로콜리 카나페

Chapter2 │ 고기가 메인인 요리
─고기가 없으면 허전해 하는 친구들을 위한 메뉴
프랑스식 아귀찜
발사믹 통양파 돼지고기
오렌지 소스 통구이 치킨
대구 스테이크 홍합 크림 소스
굴 튀김과 타르타르 소스
흑맥주 삼겹살 구이
성게알 단새우 카나페
스테이크 플래터와 세 가지 소스

Chapter3 │ 실패가 없는 요리
─입맛을 파악할 수 없는 누군가를 위한 메뉴
연어와 홀스래디쉬 소스
치즈칩과 요거트
파케리 파이
감자 퓌레
감자 그라탱
프랑스식 미트 파이
폼므 뒤셰스
베샤멜 소스 브로콜리 구이
구운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Chapter4 │ 퇴근 후 저녁 요리
─건강하지만 맛있게 간단하지만 멋있게, 나와 가족을 위한 메뉴
닭고기 콜리플라워 구이
순두부 크림 파스타
배추 스테이크
단호박 오렌지 샐러드
새우 퀴노아 샐러드
봄동 샐러드
브로콜리 수프
토마토 양송이 스튜

Chapter5 │ 토요일은 브런치
─파리에서 맞는 근사한 아침을 상상하며, 너와 나를 위한 메뉴
크로크무슈
크로크마담
오이 샌드위치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와 시나몬 버터
크러쉬드 포테이토
치즈 수플레
초코 수플레
베이컨 에그 크레페
플로팅 아일랜드
버터넛 샐러드

저자소개

박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부터 꿈은 오직 하나, 패션 디자이너였다. 그 꿈을 이루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패션 디자이너로 살아왔다. 이제는 단순히 옷을 디자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 전반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고자 꿈꾸며 달리고 있다. 이 책은 명품 브랜드의 역사가 아니라 그 브랜드를 만들고 전통을 이어가는 디자이너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50인의 일과 삶, 고민, 태도를 살피고, 이를 통해 패션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패션 디자이너, 미래가 찬란한 너에게》, 《집으로 초대》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요리는 맛만큼이나 보여지는 것 역시도 중요합니다.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먹는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훌륭한 레스토랑의 요리는 플레이팅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음식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컬러와 쉐이프를 찾아 접시 위에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합니다. 요리를 먹을 때 우리가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건 플레이팅이라는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인 다이닝을 찾아갈 때 단순히 맛만 보러 가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나를 위한 요리도, 여럿을 위한 요리도 맛있고 멋있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소중한 ‘한 끼’를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즐기는 것은 제 삶의 즐거움입니다.


건강함은 재료의 신선함과 단순함이 조화를 이룰 때 드러납니다. 프랑스 쉐프 조엘 호부숑이 ‘최고는 단순할 때가 많다’라고 말한 적이 있죠. 너무 많은 재료를 사용하거나 재료의 고유한 맛을 해치는 강한 조미료는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습관으로 인해 더 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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