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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7457013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06-30
책 소개
목차
1. 가브리엘 샤넬 [브랜드명: CHANEL]
2. 니콜라 제스키에르 [브랜드명: BALENCIAGA, LOUIS VUITTON]
3. 도메니코 돌체 & 스테파노 가바나 [브랜드명: DOLCE & GABBANA]
4. 드리스 반 노튼 [브랜드명: DRIES VAN NOTEN]
5. 뎀나 바잘리아 [브랜드명: VETEMENTS, BALENCIAGA]
6. 랄프 로렌 [브랜드명: RALPH LAUREN]
7. 라프 시몬스 [브랜드명: RAF SIMONS, JIL SANDER, CHRISTIAN DIOR, PRADA]
8. 릭 오웬스 [브랜드명: RICK OWENS]
9. 레이 가와쿠보 [브랜드명: COMME DES GARCONS]
10. 마놀로 블라닉 [브랜드명: MANOLO BLAHNIK]
11.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브랜드명: CHRISTIAN DIOR]
12. 마틴 마르지엘라 [브랜드명: MAISON MARGIELA]
13.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명: MARC JACOBS]
14. 메리케이트 & 애슐리 올슨 [브랜드명: THE ROW]
15. 미우치아 프라다 [브랜드명: PRADA]
16.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랜드명: VALENTINO]
17. 버질 아블로 [브랜드명: OFF-WHITE ? LOUIS VUITTON]
18. 비비안 웨스트우드 [브랜드명: VIVIENNE WESTWOOD]
19. 비르지니 비아르 [브랜드명: CHANEL]
20. 스텔라 매카트니 [브랜드명: STELLA MCCARTNEY]
21. 알렉산더 맥퀸 [브랜드명: ALEXANDER MCQUEEN]
22. 알레산드로 미켈레 [브랜드명: GUCCI]
23. 알베르 엘바즈 [브랜드명: LANVIN]
24. 앤 드뮐미스터 [브랜드명: ANN DEMEULEMEESTER]
25. 아제딘 알라이아 [브랜드명: ALAIA]
26. 앙드레 쿠레주 [브랜드명: COURREGES]
27. 에디 슬리먼 [브랜드명: SAINT LAURENT ? CHRISTIAN DIOR ? CELINE]
28. 엘사 스키아파렐리 [브랜드명: SCHIAPARELLI]
29. 엘사 퍼레티 [브랜드명: TIFFANY & CO.]
30. 오스카 드 라 렌타 [브랜드명: OSCAR DE LA RENTA]
31. 위베르 드 지방시 [브랜드명: GIVENCHY]
32. 이브 생 로랑 [브랜드명: SAINT LAURENT]
33. 장 폴 고티에 [브랜드명: JEAN PAUL GAULTIER]
34. 지아니 베르사체 [브랜드명: VERSACE]
35. 조나단 앤더슨 [브랜드명: JW ANDERSON ? LOEWE]
36.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명: ARMANI]
37. 존 갈리아노 [브랜드명: John Galliano ? CHRISTIAN DIOR ? MAISON MARGIELA]
38. 질 샌더 [브랜드명: JIL SANDER]
39. 캘빈 클라인 [브랜드명: CALVIN KLEIN]
40. 칼 라거펠트 [브랜드명: CHANEL, FENDI]
41. 콘수엘로 카스티글리오니 [브랜드명: MARNI]
42.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명: CHRISTIAN DIOR]
43. 크리스찬 루부탱 [브랜드명: CHRISTIAN LOUBOUTIN]
44.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브랜드명: BALENCIAGA]
45. 크리스토프 르메르 [브랜드명: LEMAIRE]
46. 톰 브라운 [브랜드명: THOM BROWNE]
47. 톰 포드 [브랜드명: TOM FORD]
48. 폴 스미스 [브랜드명: PAUL SMITH]
49. 피비 파일로 [브랜드명: CELINE]
50. 헬무트 랭 [브랜드명: HELMUT LANG]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샤넬, 에르메스, 루이 비통과 같은 해외 브랜드에 익숙하다. 그러나 이러한 브랜드의 역사를 다룬 책은 있어도, 브랜드를 창립한 디자이너나 그 전통을 계승해 현재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책은 많지 않다. 이러한 정보를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출간한다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기획하며 50인의 패션 디자이너를 선정한 기준은 과거에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에도 존재감을 확실히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물론 더 많은 훌륭한 패션 디자이너가 있겠지만, 우선 이 50인만이라도 알면 20세기 이후의 주요 패션 디자이너들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INTRODUCTION
눈이 있는 하트 로고로 유명한 꼼데 가르송은 독창적인 로고 플레이를 통해 상업적 성공을 거둔 브랜드로 손꼽힌다. 꼼데 가르송이라는 전위적인 브랜드가 대중 친화적 브랜드로 인식되기까지 하트 로고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브랜드를 론칭한다면 이런 상징적인 로고를 만드는 것이 누구나의 꿈이자 과제일 것이다.
- 레이 가와쿠보
이름도 없는 큼지막한 하얀 직사각형 라벨을 무심하게 네 개의 실밥으로 달아놓은 브랜드. 철저히 자신을 미디어에 노출하지 않으며 인터뷰나 공식 사진도 거부한(물론 몇몇 사진으로 그의 얼굴이 알려져 있긴 하다) 마틴 마르지엘라의 메종 마르지엘라이다. 하얀 라벨만 있는 것은 아니며, 0부터 23까지 숫자가 적힌 라벨에 제품군에 따라 해당 숫자에 동그라미를 표시해 둔다.
-마틴 마르지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