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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학습동화
· ISBN : 9791170267386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6-01-25
책 소개
목차
아빠는 매일 기차를 타고 회사에 가요!
*우리나라의 첫 기차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지하철과 마을버스가 우리의 우정을 뒤흔든다고요?
*교통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달라졌어요!
버스라고 다 같은 버스가 아니라고요?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버스? 버스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달리고 달려도 매연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여행
*친환경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신기한 버스가 다니는 동네가 있어요
*지역과 환경에 맞춰 교통수단도 변화해요!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 날
*하늘 길을 여는 비행기와 미래의 교통수단을 알아보아요!
책속에서

“말도 안 돼! 기차를 타고 출퇴근을 하겠다고?”
엄마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 왜냐하면 아빠가 기차를 타고 회사를 다니겠다고 선언했거든요. 서연이도 토끼처럼 눈이 동그래져 아빠를 올려다보았지만 아빠는 여유 만만했어요.
“아빠, 어떻게 기차를 매일 타요?”
서연이가 생각하기에 기차는 특별한 날에만 타러 가는 것이에요. 먼 친척 집에 갈 때나, 여행을 갈 때 기차를 탔거든요. 몇 시간이고 기차에서 창밖을 구경하다 잠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 기차를 매일 타고 회사를 가다니요.
서연이는 문득 궁금해졌어요.
“아빠, 만일 옛날 기차로 아빠가 회사를 다닌다면 어땠을까요?”
서연의 말에 아빠와 엄마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아휴, 그랬다면 매일 반나절도 넘는 시간을 기차에서 보내야 했을 거야. 이렇게 같이 밥을 먹기는커녕 우리 딸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게 되겠지?”
“그래. 그럼 우리가 이사를 가든가, 아빠가 회사를 그만둬야 할 거야.”
그 말을 듣자 서연이는 오늘도 아빠를 무사히 태워다 준 기차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