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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70400806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2-03-14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이 땅에서 살고 싶은 가장 큰 이유
첫 번째 장 거듭나야만 들어가는 아버지의 나라
두 번째 장 기도-아버지와의 교제
세 번째 장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
네 번째 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다섯 번째 장 치유자 하나님과의 만남
여섯 번째 장 완전한 치유와 회복
일곱 번째 장 하나님의 사랑
여덟 번째 장 관계 맺기
아홉 번째 장 환난의 아름다움
열 번째 장 승리하는 신부의 삶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 땅에서 치유를 온전히 다 받아 누리지 못하고 내 몸이 죽는다 해도 저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 말씀 속에서 죽음은 이미 그 권세를 잃었고, 그래서 저는 죽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어요. 그러니까 저에게 물어보시지 말고, 목사님께 가서 물어보시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려고 보내신 당신의 아들, 우리가 따라야 하는 모델인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찾아보시면 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항상 응답을 받으셨듯이 우리도 항상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의 시작은 마음이 가난해졌을 때입니다. 그 위기에서 ‘나는 이제 떨어져서 죽을 거야’라고 하는데 바로 그때 손을 잡아주시고, 나를 어깨에 메고 다니신 바로 그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진정한 회개가 나옵니다. 내 마음이 가난해지면서 천국이 보이기 시작해요. ‘아, 이것이 천국이구나. 내가 이곳의 시민이 되면 먼저 살던 곳보다 나쁠 게 없겠다. 더 좋을 수도 있겠다’고 깨닫게 되면 들어가집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이 시작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에게 낮아지게, 아프게, 어떤 때에는 정말 내 힘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