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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약 통장을 버리고 경매로 건물주가 되었다

나는 청약 통장을 버리고 경매로 건물주가 되었다

부비게이터(이동열) (지은이)
원앤원북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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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약 통장을 버리고 경매로 건물주가 되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청약 통장을 버리고 경매로 건물주가 되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70435891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4-11-12

책 소개

2030세대의 부동산 멘토 부비게이터가 부동산과 경매에 대한 오해와 진입장벽을 없애기 위해 나섰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때 경매 투자, 그중에서도 아파트 경매부터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복잡한 용어와 이론보다는 실제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만을 담아 초보자들의 경매 투자를 돕고자 했다.

목차

지은이의 말

1장 인생을 바꾼 부동산 경매 투자
나는 25살에 경매를 시작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론은 적당히, 실행은 충분히
성공 사례 분석으로 투자에 확신을 가지자
상승이든 하락이든 지금이 시작할 때다

2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경매
부동산 경매, 쉬운 것부터 합시다
그래서 경매는 무엇일까?
경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경매 사이트 완전 정복
3초 만에 끝내는 권리분석
낙찰 확률을 높이는 입찰가 산정법
입찰을 앞두었다면, 입찰 시 주의사항
명도가 무섭다고요? 문제없습니다

3장 부동산 투자의 본질, 지역 분석의 모든 것
경매보다 중요한 지역 분석
지역 분석의 첫 번째 변수, 입주 물량
지역 분석의 두 번째 변수, 시세 파악
지역 분석의 세 번째 변수, 미분양
지역 분석의 네 번째 변수, 청약 경쟁률

4장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
자산 시장의 격변 속 부동산 시장 상황
아파트 시장의 규제, 투자자들의 틈새시장
부동산 상승의 끝은 어디였을까
부동산은 무조건 하락하지도 무조건 상승하지도 않는다
2025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 지금 해도 될까요?

저자소개

부비게이터(이동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부산 출생. 20대 초반 모델하우스 아르바이트로 부동산 투자를 접하고 1년간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분양권 투자를 시작한 것이 투자의 시작이었다. 이후 부동산 경매를 배우며 무려 40건이 넘는 부동산 경매 투자를 했다. 전국 각지의 아파트에 투자했으며 아파트뿐만 아니라 공장과 NPL(부실채권), 꼬마빌딩까지 투자하는 8년차 투자자다. 2030세대의 부동산과 경매 투자를 돕고 있는 멘토로도 활약하며 수백 명 이상의 부동산 경매 제자들을 양성했다. 도시재생사업의 목표를 가지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투자와 공부를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돈 되는 경매 물건은 무궁무진하다. 지금도 생겨나고 있다. 하루에도 전국에서 수백 건의 경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1년간 대략 7만여 건의 경매가 진행된다.
나는 처음에 아파트 위주로 경매를 시작했다. 가장 쉽고 환금성도 뛰어났기 때문이다. 지금도 처음 경매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아파트 물건을 먼저 권유한다. 한 사이클을 먼저 아파트로 돌려보는 것이 투자금 대비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1년도 지나지 않아 경매 시장에는 보물 같은 기회가 생겼다. 경매 물건의 금액대에 따라 다르지만, 권리분석이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물건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시장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다시 또 낙찰가는 치열해진다. 그 말은 현재 시장이 반등하지 않는 곳을 살펴보면 된다. 시장이 다시 반등하면. 사람들이 다시 경매장에 몰리기 시작하고, 낙찰가는 당연히 올라갈 것이다.


경매의 목적은 단순히 낙찰이 아닌 수익을 내는 것이다. 시세 조사 없이 여러 번 패찰했다고 입찰가를 올리면 일반 매매보다 비싸게 낙찰받을 위험이 있으므로, 전략을 수정해 다른 지역이나 평수를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조건 낙찰받아야 한다는 마음에 조급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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