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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7043739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서문_지금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1장. 시작하라, 연금 투자
왜 금융자산인가?
노후 설계 3종 세트: 연금저축, IRP, ISA
투자의 재료
자산배분과 리밸런싱
해외 투자의 2가지 방법
2장. 평생 마르지 않는 돈의 흐름 만들기
그래서, 왜 300만 원일까?
연금계좌라는 그릇부터 채워라
따박따박 월배당 설계하기
고배당에서 답을 찾다
3장. 마법의 연금 포트폴리오 ①
손실을 막는 구조 만들기
나의 월급 복원 포트폴리오 ①
나의 월급 복원 포트폴리오 ②
시장의 위험신호 감지하기
위험신호에 대응하라
4장. 마법의 연금 포트폴리오 ②
나이 50에 연금을 다 소진한 차부장
내 집은 있으나 퇴직금이 없는 오이사
퇴직금만 딸랑 남은 이부장
똘똘한 한 채의 이면, ‘하우스 푸어’ 박부장
퇴직금도, 집도 있지만 걱정이 큰 최센터장
퇴직금 없는 자영업자 김사장
종문_당신의 노후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금융자산으로 노후를 설계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이 곧장 “무엇을 사야 하느냐?”부터 묻는다. S&P500이냐, 배당주냐, 채권이냐, 월지급식이냐 자산의 ‘색깔’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데 막상 은퇴자의 삶에서 체감이 큰 것은 다른 쪽이다. 어떤 상품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같은 상품을 사더라도 ‘어느 통장’에서 샀느냐가 중요하다.
자산배분이 설계도라면 리밸런싱은 유지·보수다. 설계도를 아무리 멋지게 그려도 시간이 지나면 현실이 틀어진다. 시장은 매일 움직이고, 어떤 자산은 올라 비중이 커지고, 어떤 자산은 내려 비중이 줄어든다.
장기 투자와 배당을 섞는다는 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은퇴 직후에 배당이 조금 줄어들어도, 자산을 키워서 배당을 받을 ‘원천’ 자체를 늘려놓는 설계가 가능해진다. 그러한 설계의 핵심은 급등주를 쫓아다니는 모험에 있지 않다. 배당 바스켓(HDV·VYM·SPYD 등)을 뼈대로 두고, 섹터(에너지·유틸리티·산업재)를 보조로 붙이고, ETF 상위 보유종목을 공부해 ‘내가 이해하고 함께 늙어갈 기업’을 남기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