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창업자와 투자자

[큰글자책] 창업자와 투자자

(결국, 돈이 필요한 두 집단의 오해와 착각)

전석우, 투잘 (지은이)
파지트
4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2,000원 -0% 0원
1,260원
40,7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창업자와 투자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창업자와 투자자 (결국, 돈이 필요한 두 집단의 오해와 착각)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91171520992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5-06-13

책 소개

투자자라는 존재를 조금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썼다. 투자자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조언을 줄 수 있는지를 정리했다. 이 책은 사업과 투자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창업과 투자의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4개의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목차

0 프롤로그 투자자는 돈에 영혼을 판 사람들이고, 창업자는 말만 그럴듯한 사기꾼이다? •004

1장 창업 그리고 팀

1 -1 아이디어는 중요할까? •012
1 -2 투자, 꼭 받아야만 할까? •025
1 -3 손 많이 가는 정부과제, 하는 것이 맞을까? •041
1 -4 내가 창업자가 될 상인가? •054
1 -5 사업은 혼자가 좋을까? 같이 하는 게 좋을까? •068

1장 요약 창업 그리고 팀 •082
투자자 Note 1 고민의 흔적이 최대한 많았으면 좋겠다 •084

2장 첫 매출 그리고 투자 유치

2 -1 벤처투자자는 쓸모가 있는가? •090
2 -2 스타트업의 데모데이 꼭 참여해야 하는가? •106
2 -3 창업자, 투자자를 찾는 법 •124
2 -4 투자자가 투자하는 돈은 전부 자기 돈인가? •140
2 -5 회사의 지분을 얼마만큼 나눠 줘야 할까? •160

2장 요약 첫 매출 그리고 투자 유치 •176
투자자 Note 2 투자유치 시 꼭 고려해야 할 3가지 •178

3장 계약 그리고 성장

3 -1 너무 신경 쓸 게 많은 계약서, 왜 중요할까? •190
3 -2 투자를 받은 이후에 뭘 해야 할까? •202
3 -3 대기업과 같이 일하는 게 좋을까? •213
3 -4 창업자의 삶은 어떠할까? •226
3 -5 기존 사업이 어려워진다면,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게 나을까? •240

3장 요약 계약 그리고 성장 •258
투자자 Note 3 투자자의 사후관리 •260

4장 상장하거나 사라지거나

4 -1 투자금의 회수, 창업자의 회수는 언제 이뤄지는가? •266
4 -2 M&A는 득인가, 독인가? •275
4 -3 회사의 이사회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290
4 -4 투자자와 창업자는 언제 헤어지는가? •302

4장 요약 상장하거나 사라지거나 •313
투자자 Note 4 상장을 꼭 해야 할까? •315

에필로그 전석우·투잘 •319

저자소개

전석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학을 전공하고, L★전자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K★금융그룹에서 스타트업 발굴, 투자, 협업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업무를 통해 만난 수많은 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창업 생태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경험했다. 투자자와 창업자 양쪽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장면들과 작은 팀이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수많은 희로애락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직장인이지만 항상 창업자들을 존경하는 마음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의 10년 간의 경험과 통찰이 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펼치기
투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학을 전공하고, 스타트업 초기 멤버로서 작은 회사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작은 엑시트까지 경험했다. 이후 VC로서 10여 년 동안 여러 기업에 수십 건, 수백억 원의 투자를 진행해 왔다. 다양한 산업과 수많은 창업자들을 만나며 아이디어가 시장에 자리 잡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때로는 큰 성과를 낸 회사도, 안타깝게 청산한 회사도 있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창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찾는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여긴다. 평소 창업자들과 다양한 주제를 놓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업계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인적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에도 보람을 느낀다. 이 책은 그런 시간 속에서 창업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기록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실제 초기 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IR(Investor Relations)자료의 핵심 요소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보이는 모순적 행동의 핵심에는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과신過信이 자리 잡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아이디어보다는 창업자의 역량이나 산업의 성장성이 더 중요하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투자 거절의 이유로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별로라서’라는 답변을 자주 내놓는다.


투자자는 절대 사업의 대표가 아니다. 투자자는 군사적 전략가나 책사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다. 삼국지의 제갈량, 초한지의 한신과 같은 인물들은 군주에게 훌륭한 조언을 제공했지만 그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고, 군주는 조언을 참고하여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을 내렸다. 마찬가지로 창업자들도 투자자의 이야기를 참고 자료 수준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최종적인 결정은 스스로 내려야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