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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체리 핑크 맘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070397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11-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070397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11-30
책 소개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춘천에서 줄곧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정주연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체리 핑크 맘보』(달아실 刊)을 펴냈다. 달아실기획시집 39번으로 나왔다.
200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춘천에서 줄곧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정주연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체리 핑크 맘보』(달아실 刊)을 펴냈다. 달아실기획시집 39번으로 나왔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도 한 정주연 시인은 지금까지 네 권의 시집을 펴냈는데, 신앙인으로서 ‘동정적 혜안’[철학가 김영민은 자신의 저서 『공부론』(샘터, 2010)에서 공감을 뜻하는 empathy를 연민을 뜻하는 sympathy와 구분 혹은 결합하여 ‘동정적 혜안’이라고 명명하면서, 타자성이라는 심연을 동정적 혜안으로 굽어볼 줄 아는 이가 바로 ‘동무’라고 말한 바 있다.]을 통해 타자의 존엄과 뭇 생명의 존귀함을 살피는 종교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인 감성을 보여준 바 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도 한 정주연 시인은 지금까지 네 권의 시집을 펴냈는데, 신앙인으로서 ‘동정적 혜안’[철학가 김영민은 자신의 저서 『공부론』(샘터, 2010)에서 공감을 뜻하는 empathy를 연민을 뜻하는 sympathy와 구분 혹은 결합하여 ‘동정적 혜안’이라고 명명하면서, 타자성이라는 심연을 동정적 혜안으로 굽어볼 줄 아는 이가 바로 ‘동무’라고 말한 바 있다.]을 통해 타자의 존엄과 뭇 생명의 존귀함을 살피는 종교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인 감성을 보여준 바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라이락, 락 락│그거 아세요│들국화│초여름│명랑한 노을│체리 핑크 맘보│노랑 풍선│봄 내려온다│변신 라면│읽는다│비둘기는 올리브 잎을 물고 오지 않았다│감사 카드│겨울 저녁 바다 이야기│빼꼼히│나의 밤나무│달팽이처럼
2부
미스 킴 라이락│산과 남자│공밥│밥들의 수다│가을 국악 한마당│가을 연못│느티나무│아시나요│당신이 김치찌개로 돌아오는 날은│나 죽으면│염전과 낙조│자체 발광│포장마차│매기의 집│내 안의 베스비우스
3부
설거지하는 여자│일란성 쌍둥이 마녀│봄의 전쟁│가을│달밤│그대에게 가는 길은│너를 생각하는 날│찔레꽃│감이 익을 때까지│겨울 나그네│복장사│떠난 것은│모래성│숨은 새들│달의 집│은밀한 유혹자
4부
점말촌의 봄│번뇌│간절곶│무너진 돌담│달과 봄밤│딸에게│겨울 방│6월 아침│귀뚜라미│도원 마을│간월암看月庵의 달│녹색 반란│기운 달│난조의 노래│우유밥
발문 _ 우주로 통하는 뜰 │ 전윤호
1부
라이락, 락 락│그거 아세요│들국화│초여름│명랑한 노을│체리 핑크 맘보│노랑 풍선│봄 내려온다│변신 라면│읽는다│비둘기는 올리브 잎을 물고 오지 않았다│감사 카드│겨울 저녁 바다 이야기│빼꼼히│나의 밤나무│달팽이처럼
2부
미스 킴 라이락│산과 남자│공밥│밥들의 수다│가을 국악 한마당│가을 연못│느티나무│아시나요│당신이 김치찌개로 돌아오는 날은│나 죽으면│염전과 낙조│자체 발광│포장마차│매기의 집│내 안의 베스비우스
3부
설거지하는 여자│일란성 쌍둥이 마녀│봄의 전쟁│가을│달밤│그대에게 가는 길은│너를 생각하는 날│찔레꽃│감이 익을 때까지│겨울 나그네│복장사│떠난 것은│모래성│숨은 새들│달의 집│은밀한 유혹자
4부
점말촌의 봄│번뇌│간절곶│무너진 돌담│달과 봄밤│딸에게│겨울 방│6월 아침│귀뚜라미│도원 마을│간월암看月庵의 달│녹색 반란│기운 달│난조의 노래│우유밥
발문 _ 우주로 통하는 뜰 │ 전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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