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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72241025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24-05-10
책 소개
목차
책 머리에
서문
제1장 처음 사람 아담
사람의 존재성(인간의 존엄성)
질그릇처럼 연약한 존재
제2장 동산 가운데 있는 두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율법)
생명 나무(생명의 성령의 법)
제3장 하나님께서 사람(죄인)을 사랑하시는 증거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세상(죄인)을 책망하시는 성령
사람(죄인)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제4장 하나님께서 사람(죄인)을 구원하실 때
중생의 씻음으로 하셨다
성령으로 새롭게 하셨다2
제5장 하나님께서 사람(죄인)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때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생각
사단은 사람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넣는다
사람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 성령
제6장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위한 영적 예배
신령과 진정의 참 예배(산 제사)
영적 예배를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영적 예배를 위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영적 예배를 위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제7장 열매 없는 나무
회개의 열매에 대한 침례 요한의 교훈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세례와의 관계
열매 없는 나무(열매로 안다)
맺는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성경 눅13:5 이하에서, 어느 한 종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삼 년 동안 열심히 김을 매고 거름을 주고 가지치며 잘 가꾸었다. 그러나 열매가 열리지 않자 주인은 그 종에게, 그 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했다. 종은 “한 해만 더 김을 매고 거름을 주겠다”하며, “만일 이후에도 실과가 없으면 찍어 버리소서” 했다. 과일나무에 열매가 열릴 때(3~4년)가 되었는데도 열매가 없는 것처럼, 여러 해 동안,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았으면서도, 믿음(열매)으로 살지 못하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열매가 열리지 않는 포도원의 무화과나무와 같다는 의미다. 유실수는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처럼, 회개한 자는 그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한다.
본서 제1~2장은, 인간의 존재와 죄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에 대해 기술했고, 제3~5장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하시고, 그 마음에 성령을 두시고 굳은 마음을 새롭게 하심을 기술했다. 그리고 제6장은, 영적 예배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후사(상속자)에 대해 기술하고, 제7장은 열매없는 자의 심판을 기술했다. 끝으로 맺는말에서는 예수 안에서 열매 맺게 하시는 성령에 대해 기술했다. 이 작은 책이 신앙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형제들에게, 회개의 바른 길잡이가 되어서, 많은 열매가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본문 <서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