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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치유

내면 치유

(지금 이 순간 나와 마주할 때 달라지는 것들)

융 푸에블로 (지은이), 권혜림 (옮긴이)
불광출판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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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치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면 치유 (지금 이 순간 나와 마주할 때 달라지는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뇌과학/인지심리학
· ISBN : 979117261013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6-15

책 소개

삶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한 사람이 다시금 희망을 되찾고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삶을 바꾸려면 스스로를 바꿔야 하고, 스스로를 바꾸려면 내면에 쌓인 과거의 잔해를 덜어 냄으로써 먼저 스스로를 치유해야 한다는 깊은 통찰을 전한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사랑은 악의를 품지 않는다 - 자애
자애란 무엇인가
정직함이 알아차림을 꽃 피운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자기 수용은 자기 만족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의 토대
자애와 치유는 함께 자란다

2장 마음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 치유
치유는 지움이 아니다
명상의 힘
반응은 생각이 아닌 느낌이다
치유 너머 해방으로
단 하나의 길은 없다

3장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다 - 내려놓음
반응할수록 스트레스가 커진다
삶은 변화의 산물이다
무엇이 진짜 나일까
집착은 괴로움의 씨앗이다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은 없다
내려놓음의 목적
내려놓음에 관한 오해들

4장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나에게 맞는 수련법 찾기

5장 지금 이 순간이 혁명의 장소다 - 본성과 습관
타고난 본성으로 들어가는 문
내 안에는 밝은 에너지가 흐른다
붓다와 예수의 자기 성찰
최고의 나로 거듭나는 비결

6장 치유는 도달이 아닌 과정이다 - 정서적 성숙
회피의 끝은 공허함이다
성숙한 삶을 위한 6가지 태도
차이를 위한 공간
직관의 묘미
인생은 매 순간 앞으로 흐른다
시련은 성숙을 위한 시간이다

7장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 관계
이별이 말해 주는 것
사랑에도 치유가 필요하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갈등이 생긴다
조화로운 관계를 위한 5가지 요소
의사소통은 관계의 뿌리다
오래 지속되는 우정의 가치

8장 빛을 누리려면 폭풍을 마주해야 한다
매일이 승리의 날일 수는 없다
포효하는 과거의 잔해들
‘나’는 일시적이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균형
사람은 저마다의 속도로 치유된다

9장 내가 변하면 세상도 달라진다
창의성의 원천, 알아차림과 현존
건강한 경계 설정
나의 어둠을 알아야 타인의 어둠과 함께할 수 있다
관습적 진리와 궁극적 진리
거대한 변화의 물결

10장 사회는 인간 내면의 총합이다
자아와 삼각형 사회 구조
본성과 원형 사회 구조
행복과 번영을 위한 과제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인간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11장 세상은 간절히 변화를 바라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용기 있는 자가 영웅이 된다
무엇이 나를 위한 삶인가

나오며

저자소개

융 푸에블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기 치유의 힘, 건강한 관계 형성, 자신의 본성을 알기 위해 노력할 때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명상가다. 본명은 디에고 페레즈(Diego Perez). ‘융 푸에블로’는 ‘젊은 사람들’ 혹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써 장차 인류가 눈부신 성장과 치유의 시대로 접어들고, 더 많은 사람이 자기 알아차림과 내려놓음으로 성숙해지는 날이 오리란 희망을 안고 지은 필명이다. 전 세계에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및 다양한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의 세 번째 책인 《내면 치유》는 죽음 직전까지 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서 왜 치유가 필요한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치유가 가져다주는 이로움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명상, 영성)에 오른 이 책을 비롯해, 지금껏 그의 책은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함께 매사추세츠주 서부에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yung_pue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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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 인문, 사회 등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사유하고 번역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독일 병사와 함께한 여름》 《심리학을 말하다 4:섹스》 《내면 치유》 《붓다가 된 어느 흑인 사형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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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엇이든 강하고 오래 지속되려면 튼튼한 기초가 필요하다. 집을 지을 때 먼저 집의 구조를 안정시킬 토대를 다진 다음에 무언가 멋진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개인의 진화도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애는 내면과 외면을 모두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데 바탕이 되는 첫걸음이다.


자기 수용은 자기 만족을 뜻하지 않는다. 이는 어떤 일이 일어나든 거부하거나 맞서 싸우지 않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행동해야 할 때 능숙하게 행동한다는 의미이다. 자애가 강력한 이유는 그것이 단지 나를 바라보는 방식이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되고자 하는 더 큰 비전에 지속적으로 자신을 맞춰 나가는 일련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자기 삶과 마음을 정직하게 돌아보면 치유할 수 있는 과거의 특정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성찰은 최소한 스스로 더 행복해질 수 있고 내면의 평화와 정신적 명료함을 높일 수 있음을 알게 해 준다. 모든 인간은 최고의 삶을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마음속 긴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내면에 쌓인 그 긴장을 풀 수 있다. 치유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긴장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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