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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7263561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9-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시장과 펀드 운용
: 자산 시장의 주요 변화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판단과 대응
1. 전략과 전술에 능한 투자, Bizwatch, 2019. 10. 14.(월)
2. ‘Beta에서 Alpha로’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 Bizwatch, 2019. 7. 15.(월)
3. 흔들리는 배에서 현기증이 날 땐 섬을 보자, Bizwatch, 2020. 3. 16.(월)
4. 풍랑 속에 선적 화물을 던질 것인가?, Bizwatch, 2020. 3. 3.(화)
5. 곰과 황소가 넘치는 시장, Bizwatch, 2020. 6. 9.(화)
6. 공포는 투자 패턴의 변화를 낳는다, Bizwatch, 2020. 2. 27.(목)
7. 유동성 있는 대체투자를 눈여겨볼 때, Bizwatch, 2020. 1. 10.(금)
8. 불황에 대비하는 현명한 투자, Bizwatch, 2019. 9. 2.(월)
9.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투자 손실 책임론, Bizwatch, 2019. 7. 3.(수)
10. 뉴노멀 시대 투자 왜 장기 분산인가?, 대한금융신문, 2017. 8. 18.(금)
11. [인터뷰] <KIC 출신이 만든 글로벌 펀드>, 연합인포맥스, 2014. 11. 17.(월)
12. 멀티에셋 전략 선구자의 조언, Bizwatch, 2018. 4. 16.(월)
13. 5년 맞은 TDF 원조… 승부사의 집념, Bizwatch, 2019. 10. 1.(화)
14. “TDF 6년, 이제 차별화를 논할 때”, Bizwatch, 2020. 10. 7.(수)
15. Default Option 펀드의 전략배분, Bizwatch, 2019. 9. 18.(수)
16. 코로나 적응을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Bizwatch, 2020. 7. 28.(화)
17. 메가 트렌드 주도 종목을 위한 상향식 접근, Bizwatch, 2020. 5. 25.(월)
18. 디지털 자이언트와 사회적 책임 기업, Bizwatch, 2020. 6. 30.(화)
19. 코로나 이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 Bizwatch, 2020. 5. 11.(월)
20. 코로나는 인프라 확대의 촉매, Bizwatch, 2020. 4. 7.(화)
21. 자산배분은 ‘또 하나의 자산’, Bizwatch, 2020. 1. 28.(화)
22. 2020년, 새로운 10년을 대비하는 운용전략, Bizwatch, 2019. 12. 2.(월)
23. 새해를 위한 포트폴리오 운용: 리밸런싱, Bizwatch, 2019. 11. 5.(화)
24. “미국 금리 인상되면 변동성 폭발… 자산배분 실패하면 큰일”, 머니투데이방송(MTN), 2016. 10. 18.(화)
25. “금리 인상 대비 대체투자 늘려야”, 서울경제, 2015. 5. 21.(목)
26. 불안한 증시… 변동성 잡는 펀드 전략은?, 머니투데이방송(MTN), 2018. 10. 16.(화)
27.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의 ‘오해와 진실’, 최재원 증권부 기자, 매일경제, 2017. 3. 20.(월)
28. 단일펀드론 한계 ‘多 담는 멀티에셋’ 어떨까?, 강봉진 기자, 매일경제, 2014. 8. 21.(목)
29. “글로벌 변동성 확대… 단기투자전술 필요”, 이가희 기자, 매일경제, 2015. 5. 21.(목)
30. TDF만으로 퇴직연금 운용 가능, 이충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MTN), 2018. 5. 23.(수)
2부 첨성대에서 월스트리트, 그리고 여의도
: 한 펀드매니저의 삶을 통하여 한국 증권시장의 국제화 과정을 조명
1. 경주, 부산 그리고 서울
2.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 장교 대신 카투사에 자원입대한 이유
3. 졸업 논문, 증권시장의 효율성
4. 자본시장 국제화를 선도하는 대우증권 국제본부
5. 코리아펀드 출범
6. 외국인 주식 투자 한도가 만든 2개의 주식시장, 내국인과 외국인
7. 월가 베테랑 헤지펀드에서 배운 종목 선정 기법(PEG)
8. 한국의 IMF와 월스트리트, 대량 주문과 “IMF는 신의 축복”
9. 대우증권에서 한빛투신운용
10. 대우그룹의 해체, 발로 담는 주식
11. 닷컴 버블 붕괴, 시장의 폭락 속 대박
12. 국책은행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운용역(CIO)
13. 청산 대상 운용사가 종목 선정 기법(PEG)으로 기사회생
14. 투자자문사 최고투자운용역(CIO)
15. 등산화 구입
16. 정통부 자금운용지원팀장, 전략적 자산배분(Strategic Asset Allocation)
17. 440조 클럽의 유럽탐방, 중앙인사위원회 우수연수프로그램상
18. 글로벌 금융위기의 격랑
19. 자금운용의 사회적 책임(ESG)
20. 글로벌 금융위기와 한국투자공사(Korea Investment Corporation)
21. 떨어지는 칼, 그리고 전술적 자산배분(Tactical Asset Allocation, TAA)
22. MBA, 재충전의 시간
23. 외부용역 없는 ‘Vision2020’
24. 논란의 중심에서 찬사의 대상으로
25. 해외투자를 선도하는 국부펀드
26. 이상 조짐
27. 하나UBS 글로벌운용본부장이 되어 다시 여의도로
28. 자산배분형 펀드와 종목 선정 기법(PEG)
29. 국내 최초 목표 연도 펀드(Target Date Fund, TDF) 설정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향후 중앙은행들의 통화 정책이 정상화되고, 기대보다 실제 성장이 부진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 각 기업들의 ‘현금 창출 능력’의 차이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유동성 주도의 시장이 간과해 온 종목 선택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
“약 2시간 동안 흔들리는 배에서 ‘어서 뭍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나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은 ‘왜 고기들이 물지 않지?’를 두고 수군거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의 조언이 귀에 들어왔다. “뱃멀미가 날 땐 물과 배를 보지 말고 멀리 섬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 시장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다.“
“금융감독원에서 펀드 위험등급 기준을 변동성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변동성이라는 개념을 일반 투자자에게 알리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위험조정수익률에 따른 평가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져야 한다. 사프 비율은 펀드가 감수한 위험 대비 수익률의 비율을 의미하는데, 펀드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비교하는 것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우수한 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