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이언 플레임 2

아이언 플레임 2

레베카 야로스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북폴리오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2개 12,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600원 -10% 630원 10,710원 >

책 이미지

아이언 플레임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언 플레임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73111532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24-12-19

책 소개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찬사를 입증한 《아이언 플레임》은, 매력적인 드래곤들과 라이더들이 켜켜이 쌓아 올리는 연대와 예측 불가한 로맨스, 거듭되는 반전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재미를 선보인다.

저자소개

레베카 야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세계관, 섬세한 로맨스를 생동감 있는 필치로 그려내며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판타지와 로맨스 소설을 집필한 ‘로맨타지’의 대가로, 특히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열광적인 ‘은빛 팬덤’을 일으킨 《포스 윙》으로 최고봉으로 우뚝 섰다. 《포스 윙》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판타지”라는 극찬을 받으며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호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에 이어 집필 완료 전 영상화 확정, 오더블·애플·구글플레이·틱톡 ‘2023년 올해의 책’, 미국도서관협회 ALEX 상(올해의 책), 영국도서상 Pageturner 상(올해 가장 재미있는 책) 수상, 43개국 출간 계약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판타지 소설계의 ‘새 왕좌’로 자리매김했다. 엠피리언 시리즈의 후속작 《아이언 플레임》, 《오닉스 스톰》은 출간 전 예약 판매로만 아마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영국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저자는 여섯 아이의 어머니로, 막내딸을 입양한 뒤 2019년 남편과 설립한 비영리단체 ‘원 옥토버’를 통해 위탁 아이들을 돕고 있다. RebeccaYarros.com
펼치기
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내 최고의 판타지 소설 번역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왕좌의 게임》, 《다이버전트》, 《수확자》, 《샌드맨》, 《문 너머의 세계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 다수의 판타지 대작, SF, 그래픽노블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외계 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사막의 바다》가 있으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니면 여기가 내 집이라는 사실을 잊은 겁니까?” 제이든은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더니 스게일이 먹잇감을 관찰할 때 같은 눈으로 그들을 마주 보았다. “내 목숨은 바이올렛의 목숨과 묶여 있으니, 나를 저 망할 놈의 의자에 앉히고 싶다면 바이올렛을 받아들이세요.”
율리시스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는 동안 나는 핏기가 전부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제이든의 의자.’ 저 빈 의자. 제이든이 일곱 번째 구성원이었다.


“어둠의 세력?”
“맞아. 마법이 고갈된 땅, 졸랴처럼 파괴당한 도시들. 빨간색은 예전의 활동이고, 오렌지색은 새로운 활동이야.” 크로블란 지방은 거의 대부분이 건드리지 않은 채였지만, 적은 우리 국경선에서 하루만 날아가면 되는 거리에 있었다. 내가 한여름에 봤던 지도에 더해진 움직임은 스톤워터 강을 따라가는 움직임뿐이었다. 그들은 나바르로 향하고 있었다. “다들 가족에게 편지는 보냈어?”
내 친구들이 가족들에게 우리 위치를 알릴 수는 없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국경 지역과 고향을 떠나라고 경고할 수는 있었다. 멜그렌이라면 탈영병을 처벌하기 위해 그 가족을 처형하고도 남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73470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