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도서] T랑 F랑 예쁘게 말해요

[큰글자도서] T랑 F랑 예쁘게 말해요

(일잘러가 되는 대화 기술)

장유진 (지은이)
크루
3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8,000원 -0% 0원
1,900원
36,100원 >
38,000원 -0% 0원
0원
3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35,72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도서] T랑 F랑 예쁘게 말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T랑 F랑 예쁘게 말해요 (일잘러가 되는 대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7318068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4-11-30

책 소개

직장 생활에서의 대화를 예쁘고 다정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대화 안내서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간단하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쁜 말'이 나의 커리어와 회사에서의 협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저자가 직접 꾸린 다양한 회사 내 대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쁜 말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목차

Prologue

1장. 우리 모두는 예쁜 말을 사랑한다

인사를 건네고 이름을 불러주세요
스몰토크로 차가운 분위기 녹이기
유머는 대화의 무드를 바꾼다
겸손하게 말하면 경쟁자도 내 편이 된다
디테일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유연한 기준이 대화도 부드럽게 한다
예쁜 말을 하고 싶은 그대에게

2장.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T’처럼 대화하기

관찰은 대화의 좋은 재료다
간결한 말은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똑똑한 질문으로 명확한 답을 얻는다
설득력을 높이는 준비의 기술
숫자로 말하면 꾸미지 않아도 된다
진짜 위로에는 충고나 평가가 없다
험담 1번이 예쁜 말 99번을 망친다

3장. 감성적이고 조화롭게 ‘F’처럼 말하기

공감은 동료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지나친 솔직함은 무례하다
비판은 애정을 담아야 한다
무례함에 대처하는 말이 있다
사과할 때는 상대에게 100% 집중한다
리액션만 잘해도 관계가 달라진다
칭찬은 동료를 변화시킨다

4장. 대화를 즐기는 법

공감은 동료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지나친 솔직함은 무례하다
비판은 애정을 담아야 한다
무례함에 대처하는 말이 있다
사과할 때는 상대에게 100% 집중한다
리액션만 잘해도 관계가 달라진다
칭찬은 동료를 변화시킨다

5장. 나의 강점은 ‘대화력’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면 상처 주는 말도 이해할 수 있다
말 속에 숨은 욕구를 찾아내면 갈등은 없다
논의는 논리와 감성이 함께 만든다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말하지 않고 예쁘게 말하는 법
듣고 싶은 말을 선물하면 마음을 얻는다
긍정어를 사용하면 결국은 된다

Epilogue

저자소개

장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 사람들이 어려운 대화를 풀어내는 성취감을 느끼며, 예쁜 말을 습관처럼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언제, 어떤 말이 날아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양한 말 하기를 접해왔습니다. IT기업 기획팀, 헤드헌터, 보험사의 영업팀 관리자, 스타트업의 인사/채용까지 10년 이상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일하며 소통하고 있어요. 그동안 경험한 상황별 대응책, 피드백, 개선점을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대화법 책에는 대화 예시가 많아야 한다는 집착으로 회사와 회사 밖 일상에서 실제 겪은 10년 치의 사례도 꾹꾹 눌러 넣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직장인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동료와 함께한다.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 한 공간에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별다른 인사말 없이 일만 하다가 퇴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오며 가며 이웃과 마주치지만 인사하지 않는다. 인사를 하지 못하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바쁘다는 이유 혹은 대화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강박으로 우리는 종종 인사를 잊는다. 인사 한마디 없이 다짜고짜 용건부터 말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말은 '하는 사람의 몫'이 아닌 '듣는 사람의 몫'이다. 좋은 의도로 스몰토크를 시작했더라도 듣는 사람이 불쾌하다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직장은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학습하게 되는 기회의 장이다. 일방향의 교육을 받을 때보다 협업을 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한다. '지적 겸손'이 높은 사람은 이 과정에서 겸손한 말하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배울 수 있다. 반면에 '지적 겸손'이 낮은 사람은 본인이 알아야 할 내용을 모두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