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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22년 차 교사가 쓰는 학교라는 작은 세상 이야기)

박선미 (지은이)
미다스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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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22년 차 교사가 쓰는 학교라는 작은 세상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355604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11-27

책 소개

22년 차 초등교사가 내려간 교육 현장의 일기이자, ‘삶으로서의 교육’을 되짚는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는 매일같이 아이들과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교직의 진심을 묻는다. “교사의 하루가 곧 아이의 내일이 된다”는 책 제목처럼, 교육의 의미는 수업의 기술이나 제도 속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온기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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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

2월, 잔인한 달 │ 준비, 땅!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안녕! 우리 같은 반일까? │ 3월, 일에 치인다 │ 느리게 쓰는 편지 │ 어제는 그렇게 천사 같았던 아이들이 │ 식물에게서 배운다 │ 아이들 노는 꼴을 못 보는 │ 생각과 느낌을 말해보아요 │ 칭찬 고픈 아이 │ 감정에 책임지기 │ 오늘의 교실 풍경 │ 나는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 아이들이 미워질 때 │ 교실 권력 내려놓기 │ 맨발로 걸어보자 │ 친구가 필요해 │ 거절의 자유 │ 아름다운 사람, 이태석 신부 │ 도망치고 싶은 날 │ 관계가 먼저다 │ 네가 아니라 너의 행동에 화가 나 │ 아이들에 대한 기대 │ 6월, 다사다난했다 │ 거절과 거부 │ 아이들의 사랑 고백 │ 아침, 함께 자라는 시간

Ⅱ. 아이들, 배움의 한가운데에서
마동숙을 이겨라 │ 꼴통방통 선생님 │ 저는 ○번 ○○○입니다 │ 선생님이 미안해 │ 질문은 힘이 있다 │ 우리는 왜 이곳에 있는가 │ 소리 없이 마음이 자란다 │ 딱지 한 장이 만든 소동 │ 선생님 왜 저 모른 척했어요? │ 아이들이 저를 배신했어요 │ 소확행 │ 삼월이가 날아오다 │ 궁금증 천국 │ 건강하다는 증거 │ 진우의 선택 │ 우리 세호가 달라졌어요 │ 동정심이 뭐예요? │ 화산이 폭발하다 │ 엄마의 도움이 필요해 │ 대충 그리는 미술 시간 │ 아이들은 나의 선생님 │ 전담 수업이 많은 수요일 │ 가위바위보 │ 뭉크의 절규 │ 수학 시험을 치고 │ 소소한 기적 │ 오늘의 긍정 필사 │ 방귀 뀌며 부르자 │ 리코더냐 축구냐 그것이 문제로다 │ 세호의 파이어데이 │ 작가 노트, 나는 작가다 │ 거대한 자연의 시간 속에서 │ 수영하고 계란 먹고 │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 │ 호국의 도시 │ 뒷담화와 손절 │ 랜덤 플레이 │ 따돌림… 불안 │ 스펀지 막대 푸닥거리 │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한

Ⅲ. 교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생각들
왕따지만 난 괜찮아! │ 사랑하기도 짧은 시간 │ 항복선언, 할 만큼 했다 │ 학급경영, 우리들의 활동 │ 아! 왜 맨날 제비뽑기야 │ 배려 줄서기 │ 개입과 관찰 │ 뭣이 중한디? │ 누구도 화내지 않는 체육 시간 │ 영화 좀 감상하자 │ 균열… 힘의 변화 │ 교실에 눈이 와요 │ 그 정도로 싫진 않아요 │ 너무 잘생긴 나 │ 나는 나비 │ 너의 진심이 느껴져 │ 감사의 고수 │ 교과목에 대하여 │ 말하는 아이, 듣는 아이 │ 나다움의 함정 │ 자극과 반응 사이 │ 친절하고 단호한 선생님이 되는 것 │ 모든 욕구는 아름답다 │ 무능력과 무의지 │ 출근 전 기도 │ 비가 온다 │ 무력감에 빠진 날 │ 우리 반 클래스 │ 우리 아이, 아이돌 될 건데… │ 지 멋대로 하고 지랄이야 │ 나 너 신고할 거야! │ 자식 많으면 고생만 한대요 │ 과부하… 이러다 큰일 나요 │ 그렇게 방학이 온다

Ⅳ.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음
학교,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 학부모 상담 │ 잠 못 이루는 밤 │ 자녀에 대한 두 가지 시선 │ 아이들의 거짓말 │ 두 마리 늑대 │ 교사는 경찰관이 아니다 │ 처벌받으면 되잖아요 │ 평화서클 다모임 │ 회복적 정의 │ 다 달라서 좋다 │ 칭찬 샤워 │ 애들 보내고 뭔 할 일이 있나? │ 좀 더 세게 말하면 전우 │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 │ 학부모 독서모임 │ 공개수업 │ 학부모 통신(3월): 첫 메시지 │ 학부모 통신(4월): 점수보다 중요한 것들 │ 학부모 통신(5월초): 사랑을 배우는 시간 │ 학부모 통신(5월말): 스물네 가지 빛깔과 향기 │ 학부모 통신(6월): 아이들의 마음 날씨 │ 학부모 통신(7월): 아이들 꽃이 피었습니다 │ 학부모 통신(11월): 첫눈이 왔습니다 │ 학부모 통신(12월): 삶의 힘이 되는 교육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은 여행과도 같습니다. 변덕스런 날씨만큼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낄낄대며 우당탕탕 하루를 보내는 교사입니다. ‘선생님은 참 착하다’는 아이들의 말을 칭찬으로 듣습니다. 더 착한 선생님,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큰 나무로 성장한 먼 훗날, 문득 돌아보았을 때 햇살 한줌 같은 하루 속 선생님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햇살 가득한 교실로 여행을 떠납니다 - 교육경력 22년 초등교사,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 1급 전문상담교사, 2급 청소년상담사 - 한국코칭협회 KAC 인증코치 - 회복적정의 대화모임 전문가 2급 -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사)과정 수료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 협회 정회원 저서: 『교사의 하루는 아이의 내일이 된다』 공저: 『교사의 삶을 전하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brave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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