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

(무역은 사라지고, 연결만 남는다)

양송이, 최건식 (지은이)
21세기북스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 (무역은 사라지고, 연결만 남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무역
· ISBN : 979117357546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10-06

책 소개

바이어가 먼저 기업을 검색하고 평가하는 시대,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보이는가’다. 『초연결 지구에서 무역하라』는 수출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전통적 수출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생태계 속 새로운 무역의 길을 제시한다.

목차

여는 글 _ 초연결 시대, 무역은 이제 실행의 문제다

1장 초연결 시대, 수출이 달라졌습니다
디지털 무역이 바꾼 ‘수출’의 정의
왜 AI 비저빌리티가 중요한가
초연결 사회, ‘관계’가 중심이 되다
관계는 어떻게 설계되는가
기술보다 먼저 태도
결론: 수출, 그 시작은 드러남이다

2장 디지털 무역, 수출을 다시 정의하다
수출의 본질이 바뀌었다
디지털 무역의 3대 구성 요소
바이어 행동 분석: 실시간 행동 분석이 만드는 새로운 수출 전략
디지털 무역에서 설득은 ‘구조’
디지털 무역은 관계를 판다
디지털 무역이란 연결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는 일

3장 Connect AI, 디지털 무역 인텔리전스 플랫폼
현장에서 탄생한 디지털 무역 플랫폼
Enabler: 실행하게 만드는 철학
피벗의 연속, 기술과 전략의 만남
실행 UX: 바로 움직이게 만드는 설계
Connect AI는 구조다

4장 수출이 되게 하는 기술과 전략
기술은 ‘보이게’ 만드는 도구다
행동 분석: 기술의 흐름을 전략화하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 데이터를 읽는 힘
기술을 연결하는 전략: 메시지의 구조화
자동화보다 중요한 것: 전략화

5장 T2M, IP 기반 수출 전략
기술이 아닌 연결의 문제
T2M은 실행을 위한 구조다
스타터: 가능성을 수치로 증명하다
일본 바이오 시장 진출: 실행 실전 사례
확장: 수출이 반복되도록 만드는 구조
IP 기반 무역은 신뢰의 구조

6장 IP 기반 무역은 신뢰의 구조다_최건식 CIPO
보이지 않는 상품, IP
디지털 무역의 흐름과 IP의 개입 지점
IP 진단: 기술이전 전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
글로벌 기술 거래 구조와 전략
IP 기반 예측형 수출 전략 프레임
마무리: IP는 신뢰의 실체다

7장 이렇게 연결했습니다: 실전 무역 성공 사례
예측은 가능해야 한다: 수출의 핵심은 흐름을 아는 것
뷰티 산업: 브랜드가 아니라, 감도의 설계였다
바이오 산업: 기술은 언어보다 설득이 먼저다
SaaS 산업: 타이밍이 모든 것을 갈랐다
반복 가능한 수출: 우리는 운이 아니다

8장 디지털 무역이 바꾼 사람들
'무역팀’이 아니어도 무역을 한다
스타트업 팀의 확장: 무역 기획자라는 새로운 직무
지역 기업의 전환: 로컬에서 글로벌로
무역이 교육이 된 순간: AI 리터러시로 직무 전환
사람을 중심에 두는 기술: 무역은 결국 사람의 설계

9장 실행 가능한 무역 교육, 정책 그리고 생태계
실행은 교실 밖에서 시작된다: 아인이의 인생 첫 비즈니스 제안서 이야기
무역을 가르치는 것 vs 무역을 되게 만드는 것
Connect AI 아카데미: 실행 교육 모델
정책은 구조다: 무역 지원 사업의 재설계 제안
생태계란 연결의 흐름이다
실행 생태계를 만드는 사람들: 무역은 팀이다

닫는 글 _ 디지털 무역의 시작을 위하여

저자소개

양송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출 컨설팅이 아닌, 실제로 수출이 일어나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 디지털 무역 플랫폼 CONNECT AI의 창립자이자 실행 책임자다. 지난 15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바이어 결정권자와 협상하면서 ‘박람회 없이도 수출이 되게 만드는 방식’을 실현하고 있으며, 바이어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형 무역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현재는 디지털 무역 교육자이자 전략 설계자로, 국내외 정부기관·스타트업·기술기업과 협력하며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무역 생태계를 확산하고 있다. “기술은 보이는 자를 돕고, 무역은 드러나는 자의 것이다.” 그 철학으로, 지금 무역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다.
펼치기
최건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술이전 전문가이자, 지식재산 기반 수출 전략 설계자. 기술의 시장화 흐름을 IP 중심으로 해석하고, ‘설명 가능한 기술 설득 구조’를 구축하는 실전형 전략가다. 국내외 T2M(TECH TO MARKET) 실행 로드맵을 개발하고, 일본·미국을 중심으로 기술 수출 계약과 기술이전 협상을 지원하며 수많은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현장에서 돕고 있다. CONNECT AI에서는 기업의 IP·특허 구조를 수출 전략에 연결하고, 기술이 시장 언어로 해석되고 설득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가능한 디지털 무역 인프라를 함께 설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AI는 홈페이지, 콘텐츠, 응답 속도, 리뷰, 키워드, 메타 데이터 등 우리가 남긴 구조화된 정보를 분석해 ‘이 기업은 신뢰할 만한가?’를 평가합니다.
이 과정을 우리는 디지털 신뢰도 즉, ‘AI 비저빌리티(AI Visibility, AI 가시성)’라고 부릅니다. 즉, AI가 우리를 얼마나 잘 찾고, 정확히 이해하고, 추천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무역은 단순히 이메일을 보내는 게 아닙니다. 보이게 설계하는 일, 신뢰를 구조화하는 일입니다.
【1장 초연결 시대, 수출이 달라졌습니다】


수많은 질문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우리는 단순히 ‘반응을 기록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행동을 해석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조는 단순 자동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행동’을 통해 ‘무엇을,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제안해야 하는가’를 실시간으로 해석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그 실행을 고객 스스로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즉, 고객이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를 제공하는 Enabler의 철학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3장 Connect AI, 디지털 무역 인텔리전스 플랫폼】


IP는 단순한 법적 보호 도구를 넘어, 기술을 ‘설명 가능한 구조’로 전환시키는 언어적 장치이자, 신뢰 기반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설계 수단이 됩니다. 특허 청구항은 기술의 핵심을 구조화하고, 저작권은 콘텐츠의 창작성을 증명하며, 상표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합니다. 이러한 IP 구성 요소들이 함께 작동할 때, 기술은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에서 ‘보이는 거래 자산’으로 변모합니다.
결국, IP를 기반으로 기술을 시각화하면, 기술은 설명 가능해지고, 설명 가능해진 기술은 거래 가능한 구조로 바뀝니다.
【6장 IP 기반 무역은 신뢰의 구조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