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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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목지(牧之)이고 호는 번천거사(樊 川居士)이며 경조(京兆) 만년(萬年) 사람이다. 당나라의 걸출한 문인으로 만당시기 독자적인 시풍을 형성하여 영사시와 서정시를 잘 지었 으며, 특히 철언절구에 뛰어났다. 문종(文宗) 태화(太和) 2년(828) 26세 때 진사에 급제했으며 홍문관교서랑(弘文館校書郎)에 임명되었다. 후에 회남절도사(淮南節度使) 우승유(牛僧孺)의막부에서 일했으며, 궁궐로 돌아와 사관수찬(史館修撰), 사훈원외랑(司勳員外郎) 등을 역임 했지만 우이당쟁(牛李黨爭)으로 인해 지방관으로 물러나 황주자사(黃州刺史), 지주자사(池州 刺史), 목주자사(睦州刺史) 등을 역임했다. 다시 궁궐로 돌아와 관직이 중서사인(中書舍人)까지 올랐으며, 만년에는 장안 남쪽의 번천에 별장을 짓고 한가한 생활을 즐기다가 병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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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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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주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서울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 중국어문학과 졸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중국고전시 전공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대만중산대학 객원교수 역임 대표 저서 『맹호연시연구』(서울대학교출판부), 『유원총보역주』(공역,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두보 진주동곡시기시 역해』(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번천문집협주』(공역, 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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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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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과를 졸업했다. 민족문화추진회(현 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유가 경전, 제자백가 등을 공부한 뒤에 서울대학교 중문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중국어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정암학당에서 동양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 『도연명의 사상과 문학』(을유문화사), 『장자』(을유문화사), 『중국의 명문장 감상』(한국학술정보), 『논어집주』(명문당), 『대학장구·중용장구』(명문당), 『도연명시집』(연암서가), 『도연명산문집』(연암서가), 『유원총보역주』(공역,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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