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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74573261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먹는 일’을 지켜주는 위
위 전절제술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을까?
제1장 삶에 대한 욕구를 관장하는 위
위를 지키는 것은 ‘먹는 일’을 지키는 것
단순한 주머니가 아닌 위
위의 상부, 생명력의 원천 호르몬 ‘그렐린’
위 전절제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
만두만 한 크기의 위로도 먹을 수 있는 풀코스 요리
3,000회의 수술에서 배운 것
위의 다양한 모양새
위암의 주요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고령인데도 깨끗한 위, 젊은데도 거친 위
제2장 우리 몸에 보내는 위의 경고
온갖 문제를 떠안는 위
위가 아플 때 위에서 일어나는 일
환자가 위가 아프다고 할 때 의사가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위궤양을 초래할 수도 있는 일반의약품
움직임을 멈추는 위
위의 움직임이 멈추면 발생하는 문제
기능성 소화불량이란?
위를 멈추게 하는 몸의 염증
스트레스가 위에 영향을 주는 이유
꾸준히 증가하는 역류성 식도염
섭취한 음식이 역류하는 이유
알칼리성이라 더 위험한 십이지장액 역류
역류성 식도염의 다양한 원인
당질 과다 섭취
역류 방지 밸브를 느슨하게 하는 흡연
내장 지방 증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제균으로 인한 위산 증가
노화에 의한 전신 근력 저하
과식증
이유 없이 멈추지 않는 기침,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
위가 움직임을 멈추는 이유
위를 멈추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과도한 접촉이 장기에 불러오는 합병증
건강검진에서 폴립이 발견된다면?
위내시경으로 발견되는 폴립
걱정되는 폴립과 걱정 없는 폴립의 차이
유전되는 가족성 선종성 폴립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제균으로 사라지는 폴립
제3장 인체의 중심에서 기능하는 대단한 위
다재다능한 능력자, 위의 일곱 가지 역할
인체를 움직이는 엔진은 ‘J자형’
근육으로 이루어진 위
위의 소화·흡수 이외의 일곱 가지 역할
음식물이 여행하는 소화관
되돌아갈 수 있는 장기로 만들어진 입과 식도
음식을 먹으면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오르는 위
강력한 위산에도 위가 녹지 않는 이유
강알칼리성 소화관인 십이지장
의외로 잘 모르는 위의 신비
대식가와 소식가의 차이는 위의 크기 차이 때문일까?
공복일 때 왜 배에서 소리가 날까?
먹을 수 없게 되면 끝이다!
흡수되어야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음식물
소화·흡수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주는 ‘먹는 일’
제4장 ‘ 먹는 일’을 지키는 영양과 근육
영양이 곧 치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영양 상태가 좋은 사람
수술 가능 여부는 ‘2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가?’로 판단
저영양은 질병
원래 받던 치료를 지속하기 위한 영양
저영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스템
수술 후에도 매우 중요한 음식과 섭취 방법
어떻게 해야 먹고 싶어질까?
병원식도 맛있게 변신!
무엇을, 어떻게 바꿨길래 놀라울 만큼 잘 먹을 수 있게 되었을까?
‘맛국물 경연대회’에서 시작된 시행착오
맛국물로 짠맛 조절
맛있는 비주얼을 위한 비결
맛있는 병원식 요리법
2023년 준 그랑프리 수상 메뉴의 가정용 요리법
2024년 준 그랑프리 수상 메뉴의 가정용 요리법
병에 걸리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암에 걸리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영양식의 세 가지 포인트
평생 ‘먹을 수 있는 입’ 지키기
‘먹는 일’이 힘들어지는 섭식·연하 장애
집에서도 가능한 조리 아이디어
올바른 자세로 오연 예방
오연성 폐렴으로 이어지는 ‘입의 쇠퇴’ 예방하기
영양 저장고인 근육을 늘리는 방법
사르코페니아와 프레일 예방하기
하루 6천 보 이상 걷기
더 잘 걷는 방법
‘자세 유지 근육’을 단련해 사르코페니아 예방하기
잘 걷기 위해 항중력근 단련하기
집에서도 할 수 있다! 기타사토식 근력 유지 운동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근육 운동
운동법
① 손쉽게! 무릎 플랭크
② 누구나 할 수 있다! 의자 스쾃
③ 항중력근 단련! 무릎 펴기
④ 자세 개선! 발뒤꿈치 들기
⑤ 자세 유지 근육 단련! 허리 세우고 다리 들기
⑥ 앉아서도 할 수 있다! 간단 복근 운동
제5장 위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위암의 미래는?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시대
감염으로 인한 암 중 1위는 위암
위암 예방법은 단 세 가지
늘어나고 있는 십이지장암·GIST
십이지장암이 증가하는 이유
20년 전에는 방치되었던 암 GIST
최대한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치료법
내시경 검사의 안전성을 높인 ‘박하수’
질병을 치료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병상 곁에 있는 임상 질문
환자와 두 번 악수하는 이유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의료가 아닌 ‘인생을 즐기기 위한’ 의료
마치며
참고 도서
책속에서
위는 단순히 음식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주머니가 아니다. 위는 소화의 첫 단계이자 식욕을 관장하는 장기이다. 사람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영양을 섭취할 수 없고 기력과 면역력이 모두 저하된다. 따라서 위를 지킨다는 것은 곧 ‘먹는 일’을 지키는 것이다.
위암 1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7.4퍼센트에 달하지만 85세 이상에서 위 전절제술을 받았을 때는 약 60퍼센트로 급격히 낮아진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주요 사망 원인이 위암이 아니라 심장병이나 뇌경색 등 다른 질환이었다는 사실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그 이유는 위 전절제술로 인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하는 위 상부가 제거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위궤양의 원인을 스트레스나 과음?과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NSAIDs가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위궤양뿐만 아니라 만성 위염을 일으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