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밤에 찾아온 손님

밤에 찾아온 손님

박규민 (지은이)
그늘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3,333원 -10% 660원 11,330원 >

책 이미지

밤에 찾아온 손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밤에 찾아온 손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7457453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오늘날, 우리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반짝이는 작품을 모아 그늘 중·단편선을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그늘 단편선 시리즈는 세 편의 소설로 이루어진 짧은 단행본으로 어디서든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일상에 깃든 이야기의 매력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목차

소꿉
소등
피식자의 만찬

작가의 말

책속에서

문제는 세준의 태도였다. 연애 초반에는 미안하다며 얼굴을 붉혔으나, 언젠가부터 얄미울 정도로 당당하게 나왔다. 첫 스텝부터 꼬였다고 수잔은 생각했다. 이모 핑계를 대기 시작할 때 언짢은 티라도 내야 했는데, 너그럽게 넘어가다 보니 이제는 당연히 이해해 줘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왜 미안하지 않은 걸까. 거짓말을 하는데. 사람의 말이 생각보다 힘이 세다는 것을 세준은 수잔과 연애하면서 알았다. 세준이 무언가를 말하면 수잔의 표정은 마치 촘촘한 눈금의 온도계처럼 미세하게 변했다.


헛웃음이 나왔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될 줄은 몰랐는데. 아니, 이걸 왜 열어 보지? 남의 집에서 테이프로 밀봉된 박스를 보면 그냥 둬야 하잖아? 그런데 왜 함부로 열어 보는 거지? 세준은 그가 포장한 물품을 처음 보는 양 하나하나 꺼내기 시작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