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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5011076
· 출판일 : 2026-08-14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5011076
· 출판일 : 2026-08-14
책 소개
제10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한 유수진 시인의 첫 시집 『잘 구워 낸 여름들은 유행가가 되고』가 걷는사람 시인선 15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5부에 걸쳐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매개로 존재의 조건을 탐색하는 시편들을 선보인다.
목차
1부 누군가 오랫동안 너를 훔쳐보았구나
피아노
열아홉
저녁의 집
신발의 질문
동그란 사람들
프랑스 사람들
도드라진 사람
오해
저녁의 꼬리
2부 깼다고 생각하는 꿈에서
엉덩이 눈
당나귀 속엔 몇 마리나 되는 당나귀가 들었을까
발목만 남았네
염소 방목장
허겁지겁
양띠
해류도 슬픔
새
구겨진 거미들
발을 만졌다고 했다
3부 누워서 하는 생각은 멀리도 간다
돌부리
폭포
경사
귤
검은 단어
자리왓
섯알오름
발끝의 사례
법랑
누워서 하는 생각은 멀리도 간다
4부 이제 누구의 건너편이 될 수 있지
독신의 나날들
혼잣말
등장인물, 그 밖의 인물
종소리 하나
옆모습
그 혐의에 질문도 포함됩니까
접어 둔 창문이 네 개
건전지
안녕, 나선
치약
5부 최고의 속도는 어쩌면 멈칫
빈말
심부름 중입니다
개양귀비와 동갑
식물의 말투
여름에 부엌
꽃씨는 언제 꽃을 설계할까
뱉은 씨앗
거기까지도 좋지만 여기까지도 좋아요
사과나무 아래서
뾰족한 소용
해설
근원적 세계에 대한 역설의 희망
—유성호(문학평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