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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7591018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올바른 경계와 건강한 태도로 키우는 외동아이 육아 원칙
이 책은 ‘외동으로 자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자라서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인 아이가 되지는 않을까’와 같은 외동아이 부모의 불안을 점검하며,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외동이라는 이유로 과잉보호와 자책에 빠지고 있지는 않은지, 부모 스스로의 양육 태도를 살펴보도록 돕는다. 외동 육아에 필요한 양육의 원칙부터 환경 조성, 부모의 마음챙김까지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아냈다. 부모교육 전문가 이보연 저자는 외동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아이를 더 붙잡는 일이 아니라, 때가 되면 흔들림 없이 놓아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외동아이를 키우며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부모, 과보호와 과잉기대 사이에서 기준이 필요한 보호자, 외동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은 저출산 시대 외동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외동에게 필요한 건 부모와의 건강한 독립입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똑똑한 양육 원칙
영유아부터 초등 아이까지 외동아이 부모를 위한 필독서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더불어 혼인 건수 감소와 다자녀 기피 현상도 뚜렷하다. 실제로 최근 5년 사이 둘째 이상 출생아 수는 40.3%나 급감했다. 이는 출산과 육아에 비교적 긍정적이었던 부모들조차 ‘현실 육아’를 경험한 뒤 추가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여기에 더불어 결혼 연령의 상승 역시 둘째 이상 출생아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저출산 시대, 외동은 더 이상 드문 존재가 아니지만,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쉽게 흔들린다. 맘카페와 육아 커뮤니티에는 ‘외동으로 자라면 외롭지 않을까요?’, ‘아이가 동생을 원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아이를 하나만 낳아 키우기로 선택한 부모들조차, 현실적인 이유로 형제자매를 만들어주지 못한 데서 오는 불필요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곤 한다.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며 “외동이라서 버릇이 없는 건 아닐까?”, “혹시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크는 건 아닐까?”, “사회성이 부족한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덧붙이기도 한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는 이러한 질문에 단순히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는 대신, 왜 외동아이 부모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외동아이를 키우며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고 꼼꼼하게 짚어준다. 이 책은 외동아이의 성격과 행동이 형제 유무 하나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아이의 모습은 ‘타고난 기질’, ‘부모의 양육 태도’, ‘또래 경험’, ‘사회적 지지 환경’이 서로 얽혀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외동아이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과잉보호와 자책에 빠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외동 육아에 필요한 양육의 원칙, 환경 조성, 부모의 마음챙김까지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담아냈다.
불필요한 불안과 죄책감은 버리고
건강한 경계를 통해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외동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책!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수십 년간 아동심리 상담가로 활동해온 이보연 저자는 2018년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를 통해 형제자매 양육의 핵심을 다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은 형제간 갈등을 줄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보연 저자는 저조한 출산율과 외동아이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미 외동아이 부모가 되기로 선택한 부모들이 불필요한 불안과 죄책감을 내려놓고 외동 육아의 장점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를 집필했다. 책에서는 ‘외동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외동에 대한 선입견의 실체를 짚어내고, 외동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어떤 부담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외동아이가 겪기 쉬운 고립감, 또래 갈등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다. 대신 ‘또래 갈등을 힘이 아닌 규칙으로 해결하는 법’, ‘선택과 책임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는 양육 방식’, ‘사회성·이타심·협상 능력을 기르는 일상 속 훈련’, ‘연령대별로 꼭 필요한 사회성 발달 가이드’를 제시하며, 수많은 관계 속에서 자기주장과 타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를 위한 책이다. 제목처럼 아이의 행동 교정보다 부모의 마음과 경계 설정에 주목하며, ‘과잉기대와 완벽주의 내려놓기’, ‘아이를 부모의 미니미로 만들지 않기’, ‘좋은 부모 이전에 건강한 어른으로 서는 연습’ 등 부모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외동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아이를 더 붙잡는 일이 아니라, 때가 되면 흔들림 없이 놓아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외동아이를 키우며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부모, 과보호와 과잉기대 사이에서 기준이 필요한 보호자, 외동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이 책은 저출산 시대 외동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 Part 1 ●
외동아이 심층 탐구
CHAPTER 1
외동아이는 OO이다: “외동이라서 저래!”라는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외동아이는 사회성이 부족할까
• 성격을 형성하는 여러 가지 요인
• 외동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의 오류
• 이제는 흔해진 외동아이들
• 부모의 과보호에서 성취 압력으로
CHAPTER 2
외동아이, 어떻게 크고 있나요?: 외동아이 특성을 결정하는 환경 요인
• 형제 부재로 인한 사회적 경험 부족
• 고립감을 해소시켜줄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
• 높은 성취동기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 부모의 관심은 양날의 검과 같다
• 비교의 대상에 따른 차이
• 남다른 조숙함과 언어 발달
• 부모의 칭찬으로 인한 자존감과 만능감
• 신체 활동 부족, 미디어 노출의 문제
● Part 2 ●
혼자서도 잘 성장하는 외동아이로 키우는 법
• 제한된 범위 내에서 자유 허락하기
•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 키우기
• 즐길 거리 스스로 찾게 하기
• 일과 활동 스스로 하기
• 운동 능력 키우기
• 부모와의 신체 놀이
• 사회성 키우기
• 타인을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기
● Part 3 ●
부모 자식 간의 건강한 경계
• 부모 자녀 사이에도 경계는 필요하다
• 잘못된 버릇 훈육하는 법
• 선물도 제한하기
• 지나친 칭찬은 사실 해롭다
• 아이의 말에 휘둘리지 말기
• 보상제도 사용해 올바른 행동 지도하기
• 심한 떼 부림을 다룰 때
• 조부모, 이모와 같은 주변인의 역할
● Part 4 ●
연령대별 사회성 키우기 가이드
CHAPTER 1
세상과의 첫 만남: 0~18개월
• 생후 6개월, 사회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
• 신뢰감 형성의 골든 타임
• 또래와의 교감
▶▶유아들이 함께 놀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
CHAPTER 2
또래와의 관계 형성기: 19개월~7세(만 5세)
• 또래 앞에서 수줍어하는 아이
• 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또래 관계
• 지속적인 상호작용 격려하기
• 상호 호혜적 놀이, 역할 놀이의 중요성
• 이 시기에 필요한 말공부
• 지나치게 예의, 양보를 강요하지 않기
▶▶또래 갈등 다루기
CHAPTER 3
아이의 학교 생활: 초등 시기(만 6세~11세)
• 집단 활동에 참여시키기
• 단짝 친구와의 교류
• 단짝 친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해롭다
• 게임에서 지는 걸 용납 못 할 때
● Part 5 ●
외동 부모를 위한 마음 공부
• 과잉 기대는 금물! 기대 수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기
• 완벽주의를 요구하지 않기
•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않기
• 아이를 부모의 미니미로 만들지 않기
• 좋은 부모가 되려면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한다
• 아이의 독립 받아들이기
• “모성애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라며 자책하는 엄마들
• 엄마도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 돌봄 리스트
▶▶회복 플래너
저자소개
책속에서

고정관념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정관념에 끼워 맞추려는 성향이 있다. 외동아이가 얌전히 있을 땐 별 반응을 하지 않다가도 떼를 부리면 “외동이라 다 받아줘서 그래”라고 말하는 식이다. 누구든 버릇없고 이기적일 수 있는데, 외동아이의 경우에는 그렇게 행동하게 된 이유를 외동이기 때문이라고 쉽게 단정짓는다. 이런 취급을 자주 당하게 되면 외동아이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것처럼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그러니 이제 “외동이라서~”라는 말은 하지 말자. 특히 이런 낙인찍기는 절대 금물이다.
아이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숙제나 성적에 대해 지속적으로 잔소리하며 실수나 실패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하고 신체적인 고통을 주는 체벌은 아이의 의욕을 꺾어 도전을 두려워하고 회피하게 만든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실수하고 실패할 수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로만 하는 비판, 지적, 잔소리, 체벌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주의 깊게 살피며 실제적인 지도를 하는 것이다. 외동아이의 부모는 심판 자가 아니라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그랬을 때 외동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 자원을 잘 활용하며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