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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이보연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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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7591018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외동으로 자라면 외롭지 않을지, 사회성이 부족해지지는 않을지 묻는 부모의 불안을 점검한다. 과잉보호와 자책 대신 건강한 경계와 거리두기를 제안하며, 이보연이 외동 육아의 원칙과 부모의 태도를 차분하게 짚어준다.

목차

● Part 1 ●
외동아이 심층 탐구


CHAPTER 1
외동아이는 OO이다: “외동이라서 저래!”라는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외동아이는 사회성이 부족할까
• 성격을 형성하는 여러 가지 요인
• 외동아이에 대한 고정관념의 오류
• 이제는 흔해진 외동아이들
• 부모의 과보호에서 성취 압력으로

CHAPTER 2
외동아이, 어떻게 크고 있나요?: 외동아이 특성을 결정하는 환경 요인
• 형제 부재로 인한 사회적 경험 부족
• 고립감을 해소시켜줄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
• 높은 성취동기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 부모의 관심은 양날의 검과 같다
• 비교의 대상에 따른 차이
• 남다른 조숙함과 언어 발달
• 부모의 칭찬으로 인한 자존감과 만능감
• 신체 활동 부족, 미디어 노출의 문제

● Part 2 ●
혼자서도 잘 성장하는 외동아이로 키우는 법


• 제한된 범위 내에서 자유 허락하기
•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 키우기
• 즐길 거리 스스로 찾게 하기
• 일과 활동 스스로 하기
• 운동 능력 키우기
• 부모와의 신체 놀이
• 사회성 키우기
• 타인을 존중하는 아이로 키우기

● Part 3 ●
부모 자식 간의 건강한 경계


• 부모 자녀 사이에도 경계는 필요하다
• 잘못된 버릇 훈육하는 법
• 선물도 제한하기
• 지나친 칭찬은 사실 해롭다
• 아이의 말에 휘둘리지 말기
• 보상제도 사용해 올바른 행동 지도하기
• 심한 떼 부림을 다룰 때
• 조부모, 이모와 같은 주변인의 역할

● Part 4 ●
연령대별 사회성 키우기 가이드


CHAPTER 1
세상과의 첫 만남: 0~18개월

• 생후 6개월, 사회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
• 신뢰감 형성의 골든 타임
• 또래와의 교감
▶▶유아들이 함께 놀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

CHAPTER 2
또래와의 관계 형성기: 19개월~7세(만 5세)

• 또래 앞에서 수줍어하는 아이
• 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또래 관계
• 지속적인 상호작용 격려하기
• 상호 호혜적 놀이, 역할 놀이의 중요성
• 이 시기에 필요한 말공부
• 지나치게 예의, 양보를 강요하지 않기
▶▶또래 갈등 다루기

CHAPTER 3
아이의 학교 생활: 초등 시기(만 6세~11세)

• 집단 활동에 참여시키기
• 단짝 친구와의 교류
• 단짝 친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해롭다
• 게임에서 지는 걸 용납 못 할 때

● Part 5 ●
외동 부모를 위한 마음 공부


• 과잉 기대는 금물! 기대 수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기
• 완벽주의를 요구하지 않기
•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지 않기
• 아이를 부모의 미니미로 만들지 않기
• 좋은 부모가 되려면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한다
• 아이의 독립 받아들이기
• “모성애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라며 자책하는 엄마들
• 엄마도 숨 쉴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 돌봄 리스트
▶▶회복 플래너

저자소개

이보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아동심리 상담가. 숙명여자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했으며,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을 전공했다. 또한 미국 놀이치료협회와 사우스웨스트 미주리 대학교에서 놀이치료 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문위원과 한국영유아발달코칭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이보연 아동가족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30년간의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깨알육아연구소 소장으로서 부모들에게 현실적이고 편안한 조언을 건네며 육아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영유아교육전공 초빙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으며, 한국아동심리재활학회 이사이자 임상 슈퍼바이저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중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부모 및 교사 교육, 아동심리와 상담에 관한 강의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KBS 〈불량 아빠 클럽〉 등에 출연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 《0~5세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아이의 마음을 읽는 내면 육아》,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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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정관념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고정관념에 끼워 맞추려는 성향이 있다. 외동아이가 얌전히 있을 땐 별 반응을 하지 않다가도 떼를 부리면 “외동이라 다 받아줘서 그래”라고 말하는 식이다. 누구든 버릇없고 이기적일 수 있는데, 외동아이의 경우에는 그렇게 행동하게 된 이유를 외동이기 때문이라고 쉽게 단정짓는다. 이런 취급을 자주 당하게 되면 외동아이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것처럼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그러니 이제 “외동이라서~”라는 말은 하지 말자. 특히 이런 낙인찍기는 절대 금물이다.


아이를 지나치게 통제하고 숙제나 성적에 대해 지속적으로 잔소리하며 실수나 실패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하고 신체적인 고통을 주는 체벌은 아이의 의욕을 꺾어 도전을 두려워하고 회피하게 만든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실수하고 실패할 수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로만 하는 비판, 지적, 잔소리, 체벌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주의 깊게 살피며 실제적인 지도를 하는 것이다. 외동아이의 부모는 심판 자가 아니라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 그랬을 때 외동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 자원을 잘 활용하며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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