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둠의 색조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5910669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6-04-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5910669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미국 소도시 몬타 클레어에 사는 외눈박이 소년 패치는 남몰래 좋아하던 아름다운 소녀 미스티 마이어가 낯선 남자에게 잡혀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자칭 ‘해적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패치는 남자에게 달려들어 미스티를 구해내지만 끝내 자신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컴컴한 미지의 공간에 감금된다.
목차
1990 - 운명
1995 - 돌파구
1998 - 죄수
2001 - 신화와 전설
1995 - 돌파구
1998 - 죄수
2001 - 신화와 전설
리뷰
책속에서
"희망은 기대야. 누구든 다르다고 말하면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야."
"이…… 실종된 애들, 그 애들은 어둠의 지도에 깜빡이는 불빛들 같아. 불빛을 하나 발견하고 그리로 가보면, 내가 도착하기 전에 불빛이 꺼져버려. 그러다 또 불빛이 깜빡이고."
"그 애가 죽었다고 했잖아요."
툼스는 창가를 흘깃 보며, 그가 잃어버린 세상을 뒤덮은 하늘을 보았다. 7개월 뒤면 그는 유리창이 하나뿐인 방으로 옮겨질 터였다. 양쪽 다리와 배와 머리가 끈으로 고정된 채, 혹시 실패할 때를 대비해 두 곳에 정맥주사가 꽂힐 터였다. 티오펜탈 나트륨이 그를 완전히 실신시킬 터였다. 베크로늄 브롬화물이 그의 근육을 마비시킬 터였다. 염화칼륨이 그의 심장을 정지시킬 터였다. 20년을 기다린 뒤 삶이 10분 안에 끝날 터였다. 인권운동가들이 커다란 정문 앞에 와서 촛불을 켜고 노래하며 자기들의 믿음을 증명할 터였다. 정부가 하나의 살인에 보복하려고 또 다른 살인을 이행하는 그 10분 동안 그들은 침묵할 터였다. 지역 언론에서 이를 다루면서 오래전에 잊힌 어떤 범죄를 언급할 터였고, 어쩌면 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가 바로 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아이러니에 주목할 수도 있었다. 비록 그것 자체가 그다지 드문 일은 아니었지만.
패치에게는 아무도 남지 않을 터였다. 그레이스에게는 아무도 없을 터였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