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4복음서와 예수의 영지주의 가르침

4복음서와 예수의 영지주의 가르침

김태항 (지은이)
하모니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900원 -5% 0원
630원
20,27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4복음서와 예수의 영지주의 가르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4복음서와 예수의 영지주의 가르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85010090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9-11-25

책 소개

예수의 어록이 담긴 4복음서를 카발라와 영지주의 가르침을 통하여 해석한 책이다. 초대교회나 신학자에 의하여 왜곡되지 않은 예수의 원래 가르침을 알리려는 것이며, 또한 오랜 세월 인류 의식을 옥죄어 온 교회 교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목차

서문 5
1장 기독교 교리와 영지주의
1 복음서 고찰 15
2 예수는 누구였나? 22
3 예수 탄생의 시대적 배경 25
4 예수의 참 가르침은 어디에 있는가? 30
5 영지주의란 무엇인가? 36
6 카발라란 무엇인가? 39
7 원죄론 44
8 삼위일체 48
9 성육신, 예수는 하느님 아들인가? 54
10 구원관 57
11 사후관 61

2장 4복음서의 영지주의적 해석
예수의 탄생과 사역 준비 기간 69
공생애 첫해 89
공생애 2년 102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돌아오다 116
산상 설교 124
공생애 3년 193
마지막 몇 달 동안의 사역 259
예수의 마지막 주간 290

참고 문헌 392

저자소개

김태항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법학과,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교육학 석사. 기업체 연수원에서 사원교육을 담당하였고 대학에서 영어강사를 역임하였다. 오랫동안 동서양 가르침 특히 유대신비 가르침인 카발라와 고대 신비 가르침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출판과 번역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카발라의 신비열쇠>, <도마복음과 카발라>, <영지주의자 예수와의 대화>, <영지주의 복음서와 카발라>, <구도여행과 소리 없는 소리>, <4복음서와 예수의 영지주의 가르침>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모던 매직>, <유대명상>, <성경과 명상>, <카발라 명상>, <헤르메스 가르침>, <인권 운동 이야기>, <진화의 비밀>, <마음챙김과 감정치유>, <이완과 집중 그리고 명상>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글이라 예수의 어록은 복음서 저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어 작성되었고, 즉 여기서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1차적 변개가 일어났다. 이어서 이 글을 베껴 쓰는 과정에서 필사자의 실수나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본문에 넣고 싶어서 내용을 의도적으로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2차적 변개가 일어났다. 심지어 후대에는 교회당국이 교리를 지키기 위해서 혹은 명확하게 교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내용을 고의로 수정하는 3차적 변개도 있었다.


예수는 지금의 거대한 기독교 조직과 교리(원죄론, 천당, 지옥, 구원론, 믿음, 예수신성 등)에 대하여 과연 상상이나 하였을까? 중세 암흑시대의 사상과 문화 억압, 지금도 진행 중인 종교 간 다툼과 학살, 일방적인 선교와 거대 자본화한 대형교회, 물질 추구, 기복신앙, 종교 간 공존거부, 타종교의 구원 부정 등은 예수가 의도한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성인이 가르침을 주다 보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 외에도, 시공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그러나 당시에는 필요한 도덕적 지침이나 규율, 의식(Ritual) 등을 전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풍토와 풍속에 따라 금기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고 규율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시대가 변하였는데도 아직도 이런 지침이나 규율 혹은 의례를 어기면 마치 큰 죄라도 범한 것처럼 이런 규율에 매여 살아가는 종교나 종교인들이 많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