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쓰다 첫번째 이야기

사진시집을 발간하면서_004
첫눈_010
고백_012
사랑_014
마음_016
사랑한다면 지금 말하라_018
요람_020
눈 오면_022
의지_024
봉숭아_026
튤립_028
외사랑_030
꽃무릇_032
여백_034
별_036
셋방_038
향기_040
영원_042
오해_044
연탄_046
마음_048
화양연화_050
순수의 사랑_052
능소화_054
눈물의 의미_056
맑고 깨끗하게_058
변하지 않는 사랑_060
별이 되고자 한 북향화_062
양귀비 그늘에 앉아_064
상념_066
게이샤_068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죄다 말이 없다_070
기억_072
그대 정녕 양귀비를 만나시려거든_074
요정_076
곁_078
공존_080
삶_082
고비사막_084
나목_086
찬밥_088
봄날은_090
어머니의 바다_092
혼목_094
섬 2_096
수행_098
SOS_100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_102
기다림의 미학_104
해무_106
봄, 꽃 그리고 호수_108
섬_110
틈_112
가을편지_114
하얀 세상_116
해거름_118
Kiss and say goodbye_120
행복한 아침_122
나는_124
새김_126
세레나데_128
내 안의 너를_130
그리움_132
마음으로부터의 여행_134
고추_136
수국이 그려진 아침_138
꿈_140
다시_142
익어간다는 것_144
풍경이 되다_146
섬 1_148
방랑자_150
생각하는 나무_152
반품불가_154
등대_156
만두_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