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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짙은 유혹

너무 짙은 유혹

박찬희 (지은이)
문학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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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짙은 유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무 짙은 유혹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135229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8-12-10

책 소개

문학의봄 시인선 16권.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으로 등단한 박찬희 시인의 시집. 시인의 시어는 ‘고요 속의 외침’이다. 얼핏 평범한 듯 보이는 언어에 보이지 않는 천둥소리가 숨어 있다. 가까이는 왜곡된 주변을 고발하고 멀리는 <추보문학상> 당선작인 ‘시리아의 꽃’처럼 어둠의 세계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다.

목차

1부 푸른 리듬

종이신문_13
푸른 리듬_14
나란히_16
초승달이 뜨는 내력_17
호수공원_18
동자묘에 꽃이 필 수 있을까_19
학생신포닭공강정지구_20
인천교_21
수덕사의 노송_22
가을정원_23
커피 내린 밤_24
상고대_25
종점 없는 밤_26
잔설_27
산부추에게_28
횡단보도_29
성급한 마음_30
마중하기_31

2부 단속된 울먹임

폭로를 듣다_33
동백_34
하얀 벼랑_35
초록_36
저기 저 달_37
달을 보다_38
소래습지_39
구구절절_40
가엾은 비_41
바람의 말_42
내 맘의 바다_43
소나무_44
기대_45
태풍의 눈_46
송도 매립지 끝_48
반딧불이_50
뿌리의 진화_52
경건_54

3부 나의 아니마

나의 아니마_57
등화관제_58
오수의 꿈_60
늙은 항아리_61
달구지 변주곡_62
어떤 소송_64
어쨌든_66
동치미 한 사발_67
고양이를 키우는 일_68
암실_69
사내의 벽_70
단추가 피었다_71
장미같은 날_72
밤비가 나를 데려가던 밤_74
폐쇄공간_76
한 꽃_77

4부 짙은 갈증

프라하_79
내 안의 벽화-_80
시의 무덤_82
나를 독대하다_84
피아노_86
우물의 시간_88
세렝게티의 인간_90
빨랫줄에 널다_92
직감의 맛_94
네레우스의 의자_96
비움, 올가미에 걸다_98
길 없는 길_100
암각화_101
사내의 벽_102
나는 독백을 먹고 자랐다_104
미역귀_105
등대가 잠드는 아침_106
가을 나무처럼_108
수행하는 것은 한 눈을 감는다_110

5부 기울어 있다

나의 본색_113
책을 읽다_114
포트홀_117
이것_118
호모 편의점쿠스_120
외등을 읽다_121
정지용의 압천_122
폐지가 굴러가는 곳_123
살처분_124
장례식장_126
손톱의 유전자_128
가끔, 일식 혹은 월식_130
간지 배달부_132
어떤 그늘_134
한 처음의 물_136
칠면초_138
눈, 뜨고 있다_140
시 팔아먹기 142
누에의 공장_144

6부 새겨두어야 하네

4월의 기억_147
굴레_148
팔려가는 당나귀_150
진천 가는 길_152
직선을 위한 위무_154
바로 이 섬_156
초병의 편지_158
사과배_160
사쿠라를 지운다_162
발자국_164
김군의 자전거_165
꿈 아닌 꿈_166
라잔 나자르_168
시리아의 꽃_170
그, 십자가를 지다_172
최저 임금_174
프레스_176
시꺼먼 발_178
퇴거의 이면_180

저자소개

박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대 초에 서울에서 출생하여 70년대에 과천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1978년 8월에 인천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 · 추보문학상 · 충청남도 인권작품상(장려) · 가시문학상(당선) · 제8회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입선) · 문학의봄작품상(대상 2018) · 영종도서관문예공모전(장려 2019) · 제2회 사육신 공모전(시조, 입선 2020) · 제7회 경북일보문학대전(시, 가작, 2020) · 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시공모전 (우수상 2020)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도서출판 문학의봄 출판국장, 계간『문학의봄』편집국장,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시산맥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시간의 화석>(보민), <혼의 깡마른 직립>(시산맥), <너무 짙은 유혹>(문학의봄), 그리고 본 시집 <서로의 사이에 있다>(문학의봄)가 있다. Email_chaprk4547@korea.com <출간작> 시집 <서로의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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