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솝 우화

이솝 우화

(21세기에도 유용한 삶의 힐링)

이솝, 김혜린 (엮은이)
미리암
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솝 우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솝 우화 (21세기에도 유용한 삶의 힐링)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유머/풍자/우화
· ISBN : 9791185233000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3-11-15

책 소개

욕심과 자만심이 가득한 인간을 풍자하면서 용기와 지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우화문학의 백미. 이솝 특유의 재치로,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의 두 날을 지닌 언어로 세상을 비판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실질적인 지혜를 제공한다.

목차

갈까마귀와 여우|강물에 빠진 아이|개똥지빠귀의 한탄|개를 부러워한 당나귀|개미와 딱정벌레|게와 여우|고기를 물고 가는 개|굶주린 개들|규칙을 만든 늑대|그림자에 우쭐해진 늑대|나그네와 까마귀|나그네와 도끼|나그네와 플라타너스|나무꾼과 헤르메스|나팔수|낙타와 사람들|농부와 아들들|늑대를 믿은 양들|늑대와 개|늑대와 사자|늑대와 새끼 양|늑대와 양의 평화|늑대와 왜가리|당나귀와 늑대|당나귀와 수탉과 사자|당나귀의 후회|대머리 기수|독수리와 갈까마귀|두 개의 주머니|두 친구와 곰|말과 군인|말과 마부|멧돼지와 말과 사냥꾼|멧돼지와 여우|모기와 사자|박쥐와 두더지|방울을 단 개|뱀과 게|벌과 뱀|벌과 자고새와 농부|부자와 곡하는 사람|부자와 무두장이|비둘기와 갈까마귀|사슴과 포도나무|사슴의 뿔과 다리|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사자와 곰과 여우|사자와 늑대와 여우|사자와 당나귀|사자와 멧돼지|사자의 욕심|살인자|새끼 돼지와 양들|새 잡는 사람과 자고새|소금을 지고 가는 당나귀|수탉 두 마리와 독수리|시골 쥐와 도시 쥐|신상을 지고 가는 당나귀|아기 게와 엄마 게|아버지와 두 딸|아빠 사슴과 아기 사슴|애꾸눈 사슴|양치기와 늑대|양치기와 바다|양치기의 후회|엄마 두더지와 새끼 두더지|여우와 나무꾼|여우와 사자|여자와 암탉|여주인과 하녀들|염소와 목자|원숭이 새끼|원숭이와 낚시|의사와 환자|자고새와 사냥꾼|장난치는 양치기|젊은 거지와 제비|젊은이와 푸줏간 주인|점쟁이|점쟁이와 아이|중년 남자와 두 여자|쥐들과 족제비들|쥐와 개구리|천문학자|토끼의 깨달음|홍방울새와 박쥐|희생양

저자소개

김혜린 (엮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증권사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다가 지금은 독일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펼치기
이솝 (원작)    정보 더보기
본명은 그리스어로 아이소포스이고, 잘 알려진 이솝은 영어식 이름이다. 정확한 생몰 연대와 행적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헤로도토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그리스 학자들의 기록을 통해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서 살았던 인물로 추정한다. 그에 관한 기록과 2세기경 그리스에서 저술된 《이솝의 생애》는 그가 사모스의 철학자 크산투스(혹은 이아드몬)의 노예였으며, 부유한 사모스 사람을 변론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후 이솝은 독보적인 우화 작가이자 연설가로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쳤으나, 헤로도토스는 이솝이 델포이에서 그곳 사람들의 반감을 사 죽게 되었다고 그의 마지막을 기록했다. 이솝이 삶의 역경 속에서 벼려낸 통찰과 지혜가 담긴 《이솝 우화》는 특유의 해학과 재치, 현실적인 교훈으로 시대를 넘어 전 인류에게 사랑받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여자가 여러 명의 하녀들을 두고 있었다. 여자는 매일 새벽에 수탉이 울자마자 하녀들을 깨워 일을 시켰다.
하녀들은 매일같이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하느라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그래서 그 집에 있는 수탉을 죽이기로 결심했다. 자기들이 힘들게 일하는 것은 새벽부터 주인을 깨우는 얄미운 수탉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였다.
그러나 수탉이 죽자 하녀들은 오히려 그 전보다 더 힘들게 일할 수밖에 없었다.
주인은 시간을 알려주던 수탉이 없어지자 깜깜한 새벽부터 하녀들을 깨워 일을 시켰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